비교 불가
어떤 유튜버는 이재명의 여러 죄과들을 윤석열정권이 만들어 뒤집어 씌운 것처럼 방송하던데 좌빨들의 상습적 선동술이다. 김문수와 이재명은 비교불가의 차잇점을 가진다. 우선 언어에서 김문수는 믿을 수 있는 말을 한다 언어신뢰도가 높다. 반면 이재명은 잡아떼기 명수이고 언어 신뢰도가 김문수에 못 미친다. 그는 심지어 자기와 골프 친 사람조차 모른다고 잡아 뗀다.
도덕면에서도 비교 불가이다. 김문수는 비난받을 건이 안 보이는 반면 이재명은 만인이 다 아는 패륜맨이다. 총각이라며 여배우 집에 들어가 온갖 짓 하고도 뻔뻔스럽게 상욕으로 협박한다. 검사를 사칭하며 다니기도 한 자이다. 형수에게 한 험악담은 하늘과 땅이 모두 괴로워할 일이다.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킨 일은 잔인성의 극치이다. 행정이나 정치경험 면에서도 비교 불가이다.
김문수는 경기지사 하면서 투명하게 해 많은 업적을 냈고 뇌물 한푼 받은 게 없었다고 평가된다. 이재명은 대장동 백현동 대북송금 할 것 없이 범죄 누더기이다. 문수가 국회의원 3선인데 비해 재명은 초선이다. 정신적 • 영적인 면에서도 비교 불가이다. 문수는 맑다. 신앙의 사람이고 사회적면에서 영적 죄악을 범한 사례가 없다. 하지만 이재명은 그와 관련해 6,7명이 사망했다. 여기에 대해 진솔한 사과 한마디 없는 그의 범죄 카르마는 난국울 초래할 원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정치이념 면에서도 비교 불가이다. 문수는 노동운동 등 좌파경험을 찐하게 한 사람이고 재명은 운동권도 민주화 운동 경력도 없는, 그냥 자생적 좌파인데 북과 중공에 얹혀 그들의 깃발아래 뛰고 있을 뿐이다. 문수는 완전 전향해 좌우를 아우를 실력을 지닌 자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좌빨을 경험하고 철저한 우파가 돼 나라를 살려낸 경우와 유사한 사례일 것이다.
욕망면에서도 김문수는 자기 사적 욕망 보다 타자를 위한, 즉 국가와 국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우선할 사람이고 이재명은 그런 점에서 김문수를 따라갈 수 없는 자기욕망의 야망가일 것이다. 나라의 체제정체성을 흔들고 북•중의 대륙세력과 야합할 욕망을 우려해야 하는 캐릭터이다. 만일 그가 집권했을 경우 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지켜질 것인가와 전체주의 독재화, 그리고 한미동맹의 파괴와 주한미군 철수를 통한 본격적 적화작업에 돌진할 가능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대선에서 나라가 부강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려면 김문수를 택할 것이고 베네주웰라처럼 포퓰리즘에 시달리다가 망하게 될 무렵 북중에 귀속되어 지금의 북한처럼 비참해지고 강토가 피로 낭자해지려면 이재명을 택할 것이다.
특히 교회 목회자들은 우리 현실이 한국교회와 북괴의 사이비 주체교와의 전쟁인 것 명심해 정신 가다듬고 문수를 지원해야 한다. 모든 면에서 문수와 재명은 비교불가이다. 특히 NCCk(교회협의회, 좌경향 단체)에 속한 교회와 목회자들도 이번에는 반드시 올바른 선택하게 리드해야 한다. 이는 자유대한과 한국교회의 생사여부가 걸린 문제이다. 문수를 버리는 건 우리 국가와 국민 모두가 자살하겠다는 신호일 것이다.
자기의 굽은 길로 치우치는 자들은
여호와께 죄를 범하는 자들과 함께
다니게 하시리로다(시12:5)
2925.5.30.안티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