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당은 총선 압승 후 사법독재로 방탄탄핵으로 정부를 무정부 사태 만들은 계엄을 유도해 대통령까지 탄핵
이재명 선거법 위반 유죄취지로 파기환송하자 대법원장과 대법관을 청문회 특검 탄핵으로 협박 퇴진을 요구
이재명 후보 “정치 보복 안 한다”고 하더니 “이번 선거는 응징”이라고
이재명이 당선되면 피비린내 나는 숙청 자행될 것이라는 소문 떠돌아
이재명 민주당은 대통령 선거가 아니라 법위에 군림하는 총통선거 하려는 것
이재명 후보는 ‘미군은 점령군’ ‘중국에는 셰셰’ ‘우리 북한 김일성 김정일 공적 폄훼 말라’라고
이재명 후보가 집권하면 점령군 미군 몰아 내고, 중국에는 셰셰’ 아부하면서 북한 김일성 김정일 공적을 이어가겠다는 것
민주당은 견제 장치가 없는 절대 권력 상태에서 판사들을 협박 사법부를 무력화시키고 이재명 면죄법 추진 등은 일방독주
이재명 후보는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도 밀어붙여 기업을 잡고 노동자 농민의 표를 얻어 사회주의 건설을 하려
‘빚 만능론’으로 들리는 “호텔 경제학”이나 “커피 원가 120원” 같은 주장도 문재인 소득주도성장처럼 마구 퍼주면 경제가 성장한다면서 마차가 말을 끌는 경제로 나라를 망치려
지금 이재명은 대승이 예상되고, 국회는 장악됐으며, 대법원과 헌재 장악도 코앞에
어쩌면 ‘이재명 대통령’은 ‘총통’이나 ‘차르’라고 불러야 할 수도
독재자의 운은 대체로 수명은 짧아 운이 좋아 이재명은 텅 빈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속도가 빠를수록 사고 위험은 커지고 피해는 증폭고 그피해자는 국민들
이재명에 불리한 판결하면 몽덕을 씌워 매도하는 민주당
청담동 술자리 네거티브에 맞 들린 민주당이 민주당이 윤대통령 석방에 이어 이재명 후보 재판을 맡게 된 지귀연 판사에 대해 술자리 의혹을 제기하며 공수처에 고발 정식 수사에 착수했다. 그런데 민주당은 지판사의 부인에도 사건 관련자인지는 말하지 않은 채 무조건 고발하고 있다.
민주주당은 총선 압승 후 사법독재로 탄핵으로 정부를 무정부 사태 만들은 계엄을 유도해 대통령을 탄핵했다.
이재명 선거법 위반 유죄취지로 파기환송하자 대법원장과 대법관을 청문회 특검 탄핵으로 협박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더니 이재명 재판을 맡은 지판사를 네거티브로 숨통을 조여 무죄판결을 유도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정치 보복 안 한다”고 하더니 “이번 선거는 응징”이라고 한다. 어느 쪽이 본심인가. 그래서 이재명이 대선에 당선되면 피비린내나는 숙청이 자행될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은 대통령 선거가 아니라 법위에 군림하는 총통선거를 하려는 것이다.
이재명 안보관은 적화통일
이재명 후보는 ‘미군은 점령군’ ‘중국에는 셰셰’ ‘우리 북한 김일성 김정일 공적 폄훼 말라’라고 했다. 이재명 후보가 집권하면 점령군 미군 몰아 내고, 중국에는 셰셰’ 아부하면서 북한 김일성 김정일 공적을 이어가겠다는 것이다. 적화통일로 가겠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결국 자유민주주의를 청산하고 공산주의로 가겠다는 것이다.
지금 민주당은 견제 장치가 없는 절대 권력 상태에서 판사들을 협박 사법부를 무력화시키고 이재명 면죄법 추진 등은 일방 독주를 일삼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도 밀어붙여 기업을 잡고 노동자 농민의 표를 얻어 사회주의 건설을 하려하고 있다.
‘빚 만능론’으로 들리는 “호텔 경제학”이나 “커피 원가 120원” 같은 주장도 문재인 소득주도성장처럼 마구 퍼주면 경제가 성장한다면서 마차가 말을 끌는 경제로 나라를 망치려 들고 있다.
이재명 같인 오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절대 권력의 첫 증상이다. 그런데 증상이 ‘틀린 것은 내가 아닌 너희’라고 한다. 이재명 후보는 ‘호텔 경제학’을 비판한 사람들을 “바보”라고 했다. 그다음은 세뇌 위한 강제 교정이다. 판사에 대한 수사가 바로 그것이다.
지금 이재명은 대승이 예상되고, 국회는 장악됐으며, 대법원과 헌재 장악도 코앞에 있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지방 권력까지 장악할 가능성이 있다.
어쩌면 ‘이재명 대통령’은 ‘총통’이나 ‘차르’라고 불러야 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독재자의 운은 대체로 수명이 길지 않다. 운이 좋아 이재명은 텅 빈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속도가 빠를수록 사고 위험은 커지고 피해는 증폭된다. 바로 그 피해자가 국민들이다. 피해를 본 국민들의 돌팔매에 그는 종말을 고하게 될 것이다. 2025.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