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선거 투표율이 부정선거의 전초전으로 볼지
어제 21 대 조기 대선 대통령 사전 선거 첫날부터 무언가 심상치 않아 보인다. 지난 21대 총선과 20 대 대선 당시에 사전 선거 투표율을 헐 신 뛰어넘는 유권자가 전라민국이란 나라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그렇게 여당과 보수 우파들은 사전 선거는 절대 믿을 것이 되지 못하니까, 본 선거 일에 집중해서 선거를 해야 한다. 라 고 우파 보수 유튜브에서는 귀가 닳도록 광고를 했는데, 전라 민국의 가족 회사인 중앙 선관위 노태악 위원장이 어제 사전 선거 시범 장에 나와서 선거 부정은 있을 수가 없다. 라면서 그 잘생긴 ? 꼬 라지로 저들이 운영하는 조 중 동 기래기들을 불러 모아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서 일장 훈시를 하더니만,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전라민국의 사람들은 결국 지난 기록까지 경신할 정도로 투표 장이 북적 되었다. 아마 그곳 사람들은 사전 선거 이틀째인 30 일에는 아마 70% 가 투표를 마치고, 외국 여행을 갈 모양이다. 그리고 기호 1 번 이재명 수령님의 표가 98% 까지 아니면, 지난 모든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여 진다. 어 자피, 그곳 나라는 자유민주대한민국의 행정부와 사법부가 관리하지 않는 북한의 통전부 더불당 인민의원들이 존재하니까, 당연히 수령님에 대한 자존심과 충성 명세를 하는 차원에서 그렇게 하는 것은 저들만의 인지상정일 것이다. 그리고 저들은 사전 투표로 이번 대선 투표를 마친다고 해도
타 지역 사람들은 심히 걱정할 일이 아니다. 그쪽 동네는 이미 북한 김정은 수령 동지가 통치 하는 북한 통전부 소속의 남조선 전라 민국이니까 말이다. 저들은 북한 김일성의 의제인 김대중 전라 민국 수령 동지의 썩은 지팡이만 꼿아 놓으면, 벙어리도 봉사도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자들도 대통령에 출마를 하고, 전과가 10 범이 되어도 더불당으로 출마하면 당선은 120% 이니까, 굳이 저들에게 민주가 어떻고 자유가 어떻고 할, 조건도 이유도 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에 김문수 후보가 보수 우파 당으로 나왔지만, 딱 두 가지를 실수했다. 배신자들은 절대 자기 곁에 두지 말라고 했다.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듯이 윤통이 그토록 막내 동생처럼 피 붙이 조카처럼, 20 년을 키워준 한동훈이가 배신을 했고, 자기가 어릴 적 강릉 외가에서 그 토록 친했다 던, 권성동이와 자기가 대통령이 되고서 이름도 없던 권영세를 주중 대사로 앉혀 두었더니, 이 개잡놈들이 결국은 윤석열의 뒤통수를 걷어찬 패륜아 들이고, 역적들이 아닌가 말이다. 그래서 정치하는 자식들은 낳으면 변소 칸에 버리라고, 옛날 어른들이 말씀 하셨다. 정치에 맛이 들면 부모도 친구도 가족도 개 무시하는 종자들이 바로 사기꾼 정치인들이다. 지나간 역사들은 그것을 잘 증명하고 있다. 자기의 정치 권력을 잡기 위해서 왕조 시절에는 자기의 부친도,
자기의 가족들도 무참히 죽이는 비열한 자들이다. 특히 이번 대선에 나온 후보자 한 사람은 자기와 가장 친한 친구들과 자기가 종처럼 이용했던 부하들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고, 자기의 오른팔이라고 했던 자들이 여러명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게 갑자기 비명 횡사를 했지만, 그는 그들이 이 세상을 마지막 떠나가는 장례식장에도 전혀 얼굴을 내어 밀지 않았고, 자기가 성남 시장을 할 적에 자기의 직속 부하인 성남 부시장 조차도 업무에 관해서는 사석에서도 전혀 만나지 않았다고 생판 거짓말을 했다. 성남의 행정 업무를 맡은 부 시장이 수천 억짜리 건설 공사를 시장인 자기에게 결제를 받은 적도
해준 적도 없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사람이 과연 진실 된 사람인가 ? 공직 사회에서는 모든 서류가 결제 라인이 담당자에서 계장 과장 국장 부 시장 시장에게 직접 결제를 받게 되어있다. 그것도 몇 만원 짜리 결제에는 전 결이란 제도도 있지만, 몇 십 만원에서 몇 백, 몇 천 만원의 결제에는 반드시 최 상위 기관장에게 직접 보고를 하고, 승인 결제를 받는 것이 공직 사회의 관례이고 업무이다. 그런데 수천 억짜리 대장동 사업과 북한에 올려 보낸, 쌍 방울 그룹의 몇 백 억의 돈이 성남 시장과 경기지사인 그 사람의 싸 인이 없고 서는 도저히 불가능함에는 그 사람은 아직도 자기는 모른다고 시침일 때고 있으니 참으로 교활하다.
공직 생활은 단 돈 일원 한 장 잘못 계산되어도 절대 윗선에서 결제를 해주지 않는 것이 공직 사회의 규범인 것이다. 그리 고, 그 사람은 성남 시장을 할 적에나 경기지사를 할 적에 자기는 말단 공무원들이 몇 만원을 사용해도 일일이 살펴보고서 결제를 해주었다는 사람이 대장동 건설 사업에 자기와 같이 동남아를 몇 박이나 관광을 가서 직접 골프 체를 갔다 주고, 술집에서 같이 술을 먹고 형님 동생 했던 유동규나 죽은 김문기 차장의 이름과 얼굴을 모른다고 한다는 것은 참으로 인간성을 잃어버린 패륜아다. 그런 사람이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자기 가족은 물론이고 자기의 주변 사람들을 궁예 처럼 관심 법이 어쩌고 하면서,
모가지를 잘라버릴 자이다. 이미 그 사람은 사람의 인성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얼굴은 사람의 모습이지만, 속마음은 교활한 독사의 성격과 닮아 있다. 그런 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김정은이 같이 고사 총으로 시신을 갈기 갈기 흔적 없이 날려버릴 것이다. 김문수는 오늘 사전 선거를 하면서, 걱정을 하는 것은 사전 선거 투표율이 낮으면, 본 투표율이 낮아질 것이 아닌가 하는 혼 빠진 소릴 했는데, 우리 보수 우파들은 대가리가 두 쪽이 나도, 본 선거일에 택시를 타던지 걸어 서나 엉금 기어서라도 투표 장에 가서 참신한 대통령에게 한 표 찍을 것이다.
오늘 내일 사전 선거에는 이미 전라 민국은 50% 가 넘을 것이다. 본 투표 일에는 기호 2 번의 표가 조금은 나올 것이다. 그렇다고, 그쪽 동네 사람들은 기대하지도 말라 ! 교활한 능 구렁이 한덕수와 이낙연이가 뒤늦게 김문수를 도와준다면서 한다는 말인 즉, 공동 정부 구상이 어떻고 개 질 알 떨고 있는데, 만약 그렇다면 우리들은 사전 선거에도 안 나가지만, 우리 60 대 이상의 꼰대들은 이번 본 선거도 보 이 콧 할 것이다. 사전 선거가 부정 선거로 변질되면, 굳이 우리 보수 우파들의 표는 개표 장에도 가보지 못하고 통째로 바꿔치기 당할 터인데, 굳이 본 선거에 나갈 일은 없을 것이다. 이놈이 그렇고, 저놈도 그렇다면,
굳이 우리 늙은이들이 수고로 울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제발 황우려 rothorrl 권성동 젖같은 thorrnlemf 얼굴 보고 싶지 않다. 그리고 김문수 마누라도 이젠 본 선거일까지 나 되지 말고 집에서 김 후보자 보약이나 챙겨주시라 ! 자고로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고 했지만, 지금은 암탉이 울면 달걀을 놓는다고 했다. 이제는 설난영 여사도 집에서 쉬고, 외동딸이나 데리고 선전하라 ! 그것이 김문수 후보에게는 최상의 플러스가 될 것이다. 그리고 사전 선거 투표장 관리와 자동 개표기를 철저히 관리하라 ! 지금 중국 때놈들이 무더기로 관광을 핑계 되고 30 만이 몰려왔다면, 그놈들의 뒷 구멍도 잘 살펴보란 말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는 범하지 말라 ! 이번 선거는 정상적으로 치루어 진다면, 이재명은 김문수 후보에게 220 만 표 차이로 개 박살 날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이번 선거 역시 부정 선거임이 국제 선거 감시 단에 의하여 낱낱이 밝혀질 것이고, 이재명 노태악등은 형장의 이슬로 살아질 것이다. 그리고 미국이 국제 선거 감시 단을 대거 이끌고 한국에 온 것은 지난 총선의 부정 선거를 밝히기 위해서, 내한 한 것임을 빨갱이들은 알아야 한다. 부정 선거가 밝혀지면 이번 선거는 무효이고, 다시 국제 선거 감시단 수천 명이 내한하여 철저한 감시하에 공정한 재 선거가 치러질 것이다.
그리고 지난 부정 선거에 대한 모든 내용을 전세계에 알리고,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국제적 망신살이 뻗칠 것이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