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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3.6% 김문수 42.7% 이준석 8.8% [데일리안 여론조사]
작성자: 나그네 조회: 939 등록일: 2025-05-28
이재명 43.6% 김문수 42.7% 이준석 8.8% [데일리안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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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원문
데일리안·공정㈜ 대선 3차 여론조사
李 수도권·호남, 金 충청·영남·강원 강세
李 20대·4050대 우세…나머지는 金 앞서
이준석, 20대 이하서 金 제쳐…28.7%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민주노동당 권영국,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왼쪽부터)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치 분야 TV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민주노동당 권영국,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왼쪽부터)가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정치 분야 TV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데일리안 = 민단비 기자] 6·3 대선에서 TV토론에 출연했던 네 명의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할지를 설문한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3.6%,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42.7%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9%p로, 1%p 내로 크게 좁혀졌다.

'호텔경제학' '커피 원가 120원' '거북섬' 등 이재명 후보의 경제 관련 발언 논란과 김문수 후보의 뒷심이 맞물려 격차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이번 설문에서는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1.3%로 나타나 일부 보수 과표집 현상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6~27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이번 대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할지를 물은 결과 43.6%가 이재명 후보를 선택했다. 이는 지난주 본보 여론조사 대비 1.5%p 줄어든 수치다.

반면 김문수 후보는 지난주 대비 0.8%p 오른 42.7%를 기록했다. 1위인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간 지지율 격차는 3.2%p에서 0.9%p로 좁혀졌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8.8%,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1.8%로 뒤를 이었다. '기타 다른후보' 0.7%, '없다' 2.0%, '잘 모르겠다' 0.4%로 집계됐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6~27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토론과 상관없이 실제로는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은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3.6%,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42.7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6~27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토론과 상관없이 실제로는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물은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3.6%,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42.7%를 기록했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이재명 후보는 '서울'과 '인천·경기', '광주·전남북'에서 김문수 후보보다 우세했다. '대전·세종·충남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강원·제주'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앞섰다.

권역별 양강 후보의 지지율을 살펴보면, 먼저 이재명 후보는 △서울 42.4% △인천·경기 46.7% △대전·세종·충남북 37.6% △광주·전남북 60.2% △대구·경북 35.1% △부산·울산·경남 38.4% △강원·제주 40.2%였다.

김문수 후보는 △서울 40.2% △인천·경기 39.9% △대전·세종·충남북 48.2% △광주·전남북 30.6% △대구·경북 59.2% △부산·울산·경남 43.9% △강원·제주 44.7%를 기록했다.

이준석 후보는 서울(13.1%)에서, 권영국 후보는 강원·제주(5.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권역별 양강 후보의 지지율을 살펴보면 이재명 후보는 '서울'과 '인천·경기' '광주·전남북'에서 김문수 후보보다 우세했다. '대전·세종·충남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강원·제주'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이
권역별 양강 후보의 지지율을 살펴보면 이재명 후보는 '서울'과 '인천·경기' '광주·전남북'에서 김문수 후보보다 우세했다. '대전·세종·충남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강원·제주'에서는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앞섰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성별로는 남성에선 김문수 후보가 41.3%로, 41.1%를 얻은 이재명 후보를 앞섰다. 지난주 조사에선 남성의 42.2%가 이재명 후보를, 41.0%가 김문수 후보를 지지했었으나 이번 조사에선 변화가 있었다.

여성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46.0%, 김문수 후보가 44.0%로 여전했다. 지난주 조사에선 이재명 후보는 48.0%, 김문수 후보는 42.8%로, 이재명 후보는 2.0%p 줄어든 반면 김문수 후보는 1.2% 상승했다.

이준석 후보는 남성에선 13.1%, 여성에선 4.7% 지지를 얻었다. 권영국 후보는 남성에선 1.2%, 여성에선 2.3% 지지를 받았다.

연령별로는 이재명 후보가 △20대 이하(이재명 38.9% vs 김문수 25.4%) △40대(이재명 53.7% vs 김문수 37.2%) △50대(이재명 55.7% vs 김문수 37.2%)에서 김문수 후보를 앞섰다.

김문수 후보는 △30대(이재명 39.7% vs 김문수 41.9%) △60대(이재명 38.8% vs 김문수 54.1%) △70대 이상(이재명 30.8% vs 60.8%)에서 이재명 후보를 따돌렸다.

이준석 후보는 20대 이하에서 28.7%를 기록하며 전 연령대에서 유일하게 20%대에 올라섰다. 30대에서는 12.9%의 지지율을 보였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5% 미만의 지지를 얻었다.

연령별로는 이재명 후보가 △20대 이하(이재명 38.9% vs 김문수 25.4%) △40대(이재명 53.7% vs 김문수 37.2%) △50대(이재명 55.7% vs 김문수 37.2%)에서 김문수 후보를 앞섰다. 김
연령별로는 이재명 후보가 △20대 이하(이재명 38.9% vs 김문수 25.4%) △40대(이재명 53.7% vs 김문수 37.2%) △50대(이재명 55.7% vs 김문수 37.2%)에서 김문수 후보를 앞섰다. 김문수 후보는 △30대(이재명 39.7% vs 김문수 41.9%) △60대(이재명 38.8% vs 김문수 54.1%) △70대 이상(이재명 30.8% vs 60.8%)에서 이재명 후보를 따돌렸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한편 이번 조사에서 '어느 정당을 조금이라도 지지하는지'를 물은 결과 '국민의힘' 41.3% '더불어민주당' 39.1% '개혁신당' 8.8% '조국혁신당' 1.8% '진보당' 1.1% 순이었다. '기타 정당' 2.4%, '지지정당 없다 5.2%, '잘 모르겠다' 0.3%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전국 남녀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방식 ARS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5.2%였으며 최종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6~27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어느 정당을 조금이라도 지지하는지'를 물은 결과 '국민의힘' 41.3%, '더불어민주당' 39.1%, '개혁신당' 8.8%, '조국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26~27일 무선 100% ARS 방식으로 '어느 정당을 조금이라도 지지하는지'를 물은 결과 '국민의힘' 41.3%, '더불어민주당' 39.1%, '개혁신당' 8.8%, '조국혁신당' 1.8%, '진보당' 1.1 순으로 높았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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