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 여론조사 발표나 후보자의 당선도 밝히지 못한다.
그 이유는 빨갱이들이 마지막 국민들로부터 조작 질을 해서 선거를 이기고서 공산사회집단체재로 가자면, 저들은 반드시 내일 사전 투표일이 시작되기 전, 자정을 기해서는 그 어떤 여론조사도 후보자의 당선 윤곽도 전혀 밝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제 안동 촌노가 사는 안동에는 2 일 7 일이란 날 자에 장이 서기 때문에 선거를 앞둔 후보자들은 대대적인 선거운동을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참으로 괴이한 것은 과거 선거 때는 여당의 후보들이 거의 독점하다 십이 장꾼들이 많이 모이는 시장 터 목 좋은 곳에 다가 말 잘하는 선수들을 불러와서 해당 후보자에 대한 강연을 하거나 아니면, 그 지역에 유지들이나 이름 있는 명사들이나
여러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은막의 가수들이나 탤렌트 영화배우 개그맨들을 불러와서 시장의 장꾼 들을 모아 놓고서 대대적으로 후보자에 대한 선거 연설을 하는 것이고, 그중에는 거의 권력을 잡은 정권인 여당의 후보자 선거 운동원들은 신이 나서 갖은 애교를 부리고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 민심들을 불러 모으기에 거의 환장들을 하는데, 어제 27 일 안동 장날에는 여당의 후보자 선거 운동원들은 아예 길거리에서 코빼기도 보이지 않고, 야당은 목 좋은 삼거리 사거리 모퉁이에서 모여 오고 가는 시민들에게 구십 도로 허리를 꺽 어서 얌전하게 인사를 하면서 기호 1 번 아무개 기호 2 번 아무개를 부탁한다면서, 후보자의 이름을 열창하면서 때로는
수많은 길거리 선거 운동원들이 때 창으로 지지 후보자의 이름을 열창하기도 하지만, 다른 곳은 어떤지 몰라도 이번 대선은 이상하게도 여당인 국힘당의 선거원들은 야당인 더불당의 이재명 후보 운동원들에게 비해서는 숫자도 적지만, 그렇게 신이 나서 후보자 지지 호소를 하지 않았고, 소문에 듣기로는 여당인 국힘당에서는 중앙 선거 대책 본부에서 원활한 자금 지원과 인력 지원이 원활하지 않았는지 ? 야당에 비해서는 초라하기가 그지없었다. 길거리에 부착된 선거 현수막만 해도, 김문수 후보와 이재명 후보 간에는 거의 두 배 차이 이상으로 잘 보이지도 않았고, 오히려 이재명 후보의 현수막은 눈만 돌리면 거의 이재명의
선거 현수막만 보이더란 것이다. 참으로 격세지감이 들었다. 그래도 목 좋은 곳에는 야당인 이재명의 현수막이 두 개가 걸렸다면, 김문수의 현수막은 최소한 한 개라도 달려야 할 것이고, 이재명의 현수막은 삼일 마다 새로운 문구의 현수막이 새로이 걸리더란 것이다. 지난번에는 우리가 나라를 지키겠습니다. 라 는, 현수막의 문구가 걸린 지 삼일 만인 오늘에는 이번 29 일 30 일 사전 투표로 경제를 살립니다. 라 고 새로운 문구의 현수막이 계속 새것으로 바뀌더란 것이다. 내가 잘 아는 국힘당 선거 운동원 중에 한 사람이 말하길, 자기들은 중앙 선거 대책 본부에서 돈이 내려오지 않아서 오히려 선관위에서 허가해준 현수막도
숫자대로 제대로 부착하지 못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야당은 실제 지금 여당을 압도하는 무소불위의 의회와 검찰 경찰 사법부 행정부 삼권의 권력을 움켜 진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선거 운동원이나, 선거 차량이나 현수막의 물자 지원에서는 국힘당을 압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거기다가 국민의 입이라는 언론기관 대형 매체들을 요리하고 있는 저들인 만큼, 무엇을 못할 것인가 ? 그리고 더불어 당의 선거 운동원들은 사기가 충천 한데, 국힘당 운동원들은 점심 한 끼도 눈치를 바야 하는 서글픈 현실이라면, 저들이 이번에 대권을 잡으면 국민들은 아마 곡 소리 날 것이다. 과거처럼, 어떤 재벌들이 살 작 모르게 수천 억식을 보험을 드는 것도 아니지만,
실상 만약에 여당 후보자나 선거 대책본부에 재벌들이 보험을 든 것이 발각되면, 선거 후에는 곡 소리가 난다는 것이니, 아예 손절 하는 것도 나무랄 일은 아닐 것이다. 물론 지금도 알게 모르게 재벌들과 기업 사주들은 많은 선거 지원금을 낼 것이지만, 부정 선거로 골이 잔득 난 빨갱이 중앙 선관위에 걸린다면 기업이고, 사주이고 뼈도 추리지 못할 것이기에 죄 없는 기업들이 죽을 맛일 것이다. 그런데 묘한 것은 이재명과 김문수 강성 후보들 빼고서는 리틀 주자들인 이준석 같은 애들은 자기의 돈도 얼마 되지 않는데, 대선 한번 치룬 다 면 적어도 당의 이름를 걸고 나가더라도 최소한 수천 억 원에서 수조가 들어간다. 정부에서 15% 이상
득표를 하는 당에는 전액 중앙 선관위에서 국고 보조를 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대선에 실제로 들어가는 돈은 조 단위의 엄청난 돈이다. 정부에서 알게 모르게 비밀 하게 쓰여진 돈의 실체에 대하여는 전혀 보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우리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로 쓰여 지는 엄청난 선거 자금의 출처는 어디일가 ? 궁금해질 것이다. 내가 대충 정보 통에 의하여 알아본 결과, 국힘당은 돈이 없어서 거의 정부의 보상금으로 충당할 것으로 보여 지고, 더불당은 저들이 삼 십년 동안 지하 금고에 다가 숨겨 논 비자금이 무려 수십 조에 이른다고 한다. 지방 선거나, 총선 대선에는 저들은 그 지하의 금고 문을 활짝 열어서
마음 놓고 사용하고, 저들이 집권하면 또다시 그 돈의 몇 배를 지하 금융에 채워 놓는다고 한다. 박근혜가 그것을 알고서, 저들의 지하 금고를 조사 들어 갔다가 결국 개 박살이 난 것이다. 윤석열도 부정한 돈이 저들의 금고 속에 숨겨진 것을 알고, 검찰을 시켜서 조져 받지만, 검찰 역시 돈에 눈이 멀어 주군을 배신한 것이다. 이재명이가 대법원 판사 서부 지법 판사들을 돈으로 매수한 사실은 이미 충분이 법정에서 밝혀진 바가 있다. 권순일과 유창훈 박영수 아무개 같은 판사들은 얼마의 뒷 돈을 챙겼는지도 모른다. 지난 박근혜 탄핵 당시 소문에 들리는 바에 의하면, 박근혜 탄핵과 파면 당시에 헌재 재판관들 일인 당 00 억 식 받고서 8-0
콜드 게임으로 박근혜 탄핵에 앞장선 놈들이 개눙 갈과 무식한 놈이라는 말이 있고, 이번에 역시 윤석열 탄핵 당시 단가가 올라서 헌재 재판관 한 놈 당 일 00이란 소문도 들린다. 돈 앞에는 공자 맹자 예수도 설설 긴다는 것이 인간 세상이다. 사실 우리 같은 서민들은 단 돈 일 억만 생겨도, 그 돈을 어떻게 할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지만, 이미 간 큰 도적놈들은 판 검사 하면서 한 건 당 수억 식 받고서 아리송하게 판결 해주고, 그것이 뒷 탈이 생기면 재빨리 판 검사직을 사표 쓰고서 변호사로 바꿔 탄다는 것이다. 이러니, 자본주의 국가나 공산 사회주의 국가나 뇌물에는 법도 외면하는 것이다. 이번 대선에 나온 후보들 중에는
전과가 17 범이나 되는 놈도 있고, 이재명은 화려하게 온통 개 잡 범의 별이 벌서 다섯 개나 되는데, 이번에 대통령에 낙선 되면 그는 곧바로 서대문 형무소로 직행 해야 할 것이고, 그자가 지금 것 성남 시장 경기 도지사 하면서 궁쳐 놓은 돈이 엄청 많을 것이니, 이번 선거는 아예 돈으로 타작을 할 것 같다. 그런데 김문수는 국회의원 세 번에다가 경기 도지사를 두 번이나 해도 가진 것은 불 알 두 쪽 뿐이라니, 선거 운동원들 한태 오 천원 짜리 국밥이 전부이지만, 이재명의 선거운동원들은 거의 한 끼에 만원이 넘어가는 고급 식사란다. 그리고 이재명이가 대통령이 된다면, 이번 대선에 함께한 이재명 운동원들은 하다못해
기능직 공무원 한자리는 따 놓은 당상이니까, 저렇게 열심히 들 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참으로 묘한 것은 김문수도 이미 이번 선거에 필승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인데, 무엇이 안달이 나서 가짜 조 중 동 애 세끼들이 거짓 보도하는 여론조사에 목을 매달고, 일회 일비 하는 것인가 ? 이번 선거의 여론조사는 이미 조 중 동이 정해 놓고, 중앙 선관위가 눈을 질 끈 감고 봐주기 하는 여론조사이다. 말인 즉, 저들의 말로는 표본 조사가 1,200 명을 기준으로 설문을 한다는 데, 특정 지역과 저들과 연계된 자들과 그것도 60 대 이상은 전혀 여론조사를 하지 않는 여론조사가 가짜가 아니고 무엇인가 ? 그리고 표본 조사 응 답률이 기 것 3% 의 응답 률을 가지고서
그것이 당락에 결정적인 여론조사이고, 표본 오차가 마이너스 3% 에서 5% 오차라는 것은 무슨 망동 들인가 ? 다른 나라는 응답 률 30% 이하는 언론에 아예 공개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이다. 내가 보건 데, 아무리 자유민주대한민국이 썩었다고 해도 국민들의 지식학력 수준은 전 세계 최고이고, 지적 수준도 세계 1 위이다. 우리나라 수재들의 아이큐가 평균 130 을 넘고, 270 짜리 국보 급도 있다는 것이다. 멍청하다고 소문이 난, 안동 촌 노 김성복이도 20 년 전 서울대학교에서 아이큐인지 ? 처음으로 해 보았는데, 교수님의 말인즉 1 * 5 라고 하더라. 나는 그것이 우리나라 평균 아이큐인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우리나라 대학교수
평균 아이큐가 135 라 고 하더라. 나는 아직도 나의 아이큐를 인정하지 않는다. 다만, 어릴 적 나는 책을 한번 보고, 두 번만 보면 머릿속에 입력이 되어 버리는 일은 있었다. 그런데 안동 출신이고 이젠 작고했지만, 내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민주화의 투사인 김성현 [별명 계란 장수] 이가 생존 시에 나와는 절친 했는데, 같은 안동 김가이고, 그 사람은 보백당 계자 행자 청백리 어른의 후손인데, 한 달에 한두 번식 나하고 맛 집을 자주 갔었는데, 김 성현이가 할배는 머리가 좋으신 것은 저도 아는데, 아이큐가 얼마냐고 묻길 레 나는 허 허 웃으면서 20 년 전에 서울대 교수님이 1*5 라고 하던데, 자넨 얼마인가 ? 하고 물었더니
할배는 항렬은 저 보다가 한참 높으시지만, 아이큐는 저 보다가 좀 났네요. 하면서 성현이가 하는 말이 자기는 180 이라고 했다. 나는 깜작 놀랬다. 그 사람도 책을 여러권 집필한 문학도이고 박사이다. 그가 저술한 책이 여러 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나도 그 사람의 책에 꼽사리 낄 적도 있지만 말이다. 그런 사람이 젊은 시절에 사회 운동가를 하면서 몸이 많이 상했다. 고문도 많이 당했고, 죽을 고비도 많이 넘긴 사람이다. 그러 나, 그는 이재오와 남민전을 만든 사람이지만, 김대중 노무현 정권 당시 민주화 열사로 추종 받았지만, 정부에서 주는 보상금 10 억을 받지 않은 사람이다. 자기 말로는 저는 민주화 열사이지만,
공산 사회주의자는 절대 아니라고 한 사람이다. 다시 한 번 그의 명복을 빈다. 이번 선거는 부정 선거만 자행 되지 않는다면, 김문수 후보가 이재명을 약 200 만 표 차이로 압승한다. 그리고 김문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절대 사전 선거를 하지 말고, 본 선거에 투 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부 방대는 매의 눈으로 까마귀들의 부정 선거를 막아야 할 것이다. 만약 저들의 부정 선거로 김문수 후보가 낙선 한다면, 이젠 이 땅에서는 선거란 제도가 살아질 것이고, 삼권 분립의 체재도 무너질 것이고, 이조 말의 고종 황제의 비운을 거듭하면서, 다시 중국이나 일본의 속국으로 넘어갈 것이다. 그리고 김문수 후보는 절대 전라도와 공동 정권이
어쩌 구 하는 것은 입에 내어서는 아니 된다. 김영삼 빨갱이 이후, 30 년 간 전라민국으로 우리는 참혹한 삶을 살아왔는데, 또다시 전라민국으로 회귀할 것인가 ? 저들은 공산사회주의자들을 선호한다. 우파인 당신이 교활한 이낙연의 입에 놀아날 것인가 ? 당장 취소하라 ! 그렇지 않으면, 김문수는 혹독한 시련을 겪을 것이다. 박지원 김무성의 빨갱이들이 밀고 있는 한동훈 홍준표 이낙연 이준석을 절대 믿지 말라 ! 그리고 당신의 부인인 설 난영 여사도 이제는 선거운동에서 빠지라고 하라 ! 그의 인상은 좋아 보이지만, 김건희처럼, 당신의 운을 갉아 먹을 관상이다.
附言 : 안동의 이번 선거 결과는 안동 촌 노가 예상하기론, 기호 1 번이 05% 기호 2
번이 05% 로 추정한다.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