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뜬금없이 장경태는 대법관 100명을 떠벌리고, 박범계는 비법조인의 법관 임명 법안을 발의하며, 정청래는 대법원장 청문회와 탄핵 및 대법원 특검을 주야장천 외치는가? 박범계, 정청래, 장경태....등이 반민주적인 사법부 파괴 행각을 벌일 정도로 몰상식하고 파렴치한가? 아니면, 미친 척하면서 이재명에게 똥을 먹이는 가치부전(假痴不癲)의 계략을 펼치며, 이재명이 대통령되는 것을 몸으로 막고 국민들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는 것일까?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아우르는 민주당의원 박수현은 “공주는 내란수괴 윤석열의 고향”이라며, 이재명을 찍어 내란수괴의 고향이란 치욕을 씻자고 SNS에 올려 충청도를 내란수괴의 지역으로 능멸 모든 충청권 사람들의 공분을 불러일으켜 대선판도를 출렁이게 했다. 박수현이 ‘내란수괴의 고향`이란 충청도 비하가 이재명에게 얼만나 치명타를 입힐지 몰라 망언을 SNS에 올렸겠는가? 교묘히 충청도를 비하 충청사람들을 격분시켜, 이재명을 절대로 절대로 찍지 말라는 충정으로 뽕나무를 가리키며 매나무를 욕하는 지상매괴(指桑罵槐)의 수법을 구사하며, 이재명의 대선운동에 코를 풀고 침을 뱉고 있는 것이다. 그 외 박지원, 김민석, 박찬대, 윤여준...등도 멍청한 이재명이 눈치 못채게 국민들을 향하여 경고음을 계속 발하며, 이재명을 절대로 대통령으로 뽑았다간 민주주의는 말살되고, 베네즈월라처럼 대한민국은 70~100년 전으로 후퇴 북한처럼 국민들이 굶어죽는 나라가 되고, 국민은 모든 권리와 자유를 박탈당하고, 대한민국은 히틀러, 무솔리니의 전체주의 통치를 받게 된다고, 신음소리를 연발하고 있는 것이다. 6.3대선 일주일을 앞두고, 민주당 내의 민주 양심세력들의 국민을 향한 절규와 신음 및 경고는 더 빈번해질 것이다. 멍청한 이재명은 모든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좌파국민들이 자기를 아비처럼 떠받들고 무조건 묻지마 복종하는 줄 알지만, 근본도 없고 불학무도한 불한당 이재명을 속으로 멸시 무시하고, 이미 사람 취급도 안 한다는 걸 모른다. 복종하는 듯 떠받드는 듯 충성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미 이재명의 대선 가도에 오물을 뿌리며,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걸 극구 가로막고 있다. 어찌 양심과 민주주의 신념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걸 보고만 있겠나? 이런 민주당 내부의 경고음과 절규와 더불어 애국민들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켜내고자, 詐僞惡醜(사위악추)의 상징인 이재명은 충청지역을 시작으로 수도권 < 영남 < 호남에서 正眞善美(정진선미)의 상징인 김문수에게 추월당해, 지지율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고, 6.3일엔 그 격차가 최대화되어 최소 10%이상의 격차로 김문수의 6.3대선 승리가 예상된다. 6.3대선후 이재명은 먼저 민주당에서 버림받아 `똥친 막대기`가 되어, 법원판결로 감방에 수십 년 갇혀.... 권선징악(勸善懲惡)과 사필귀정의 본보기로 오래오래 애국민들에게 이재명은 반면교사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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