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내란공작 되치기로 공격 승리하라.
이재명 국회일당 독재의 윤 정권 내란 프레임은 제 무덤파기이다.
탄핵을 무려 30여 차례나 하고 정부예산 중 일부를 0원으로 하는 등 사실상 합법적 내란으로 국정을 혼란케 했다. 이에 질세라 윤 대통령도 헌법이 부여하는 합법적 비상계엄령을 발했다. 냉정하게 따져보면 내란을 획책한 원인 제공자는 국회 일당독재를 무기로 합법을 가장한 정부 무력화 한 이재명 일당이다.
마찬가지로 윤 대통령도 형식적으로는 헌법이 보장하는 대통령의 고유권한을 행사했음은 물론이다. 이 과정에서 국회의 요구를 수용하고 어떠한 불상사도 발생하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국회 일당독재의 폐해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줬고 그게 나라를 망하게 할 수도 있음을 보여준 사건이다.
이 과정에서 이재명 일당의 내란죄 적용 협박과 메모를 조작해 윤통의 내란 혐의를 공식화 하려는 음모의 의심 정황도 드러났다. 변희재 등의 필적감정 결과 거짓 필적임이 드러나기도 했다. 각설하고 이재명의 내란 프레임으로 윤 정권과 국힘당 세력을 완전 박살내려고 하는 공작이 읽혀지지 않는가. 공격을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것 보다는 오히려 역공으로 윤정권의 내란 프레임을 이재명 일당의 내란 프레임으로 되치기 하는 공격을 퍼부어 최종승리를 쟁취하라는 주문이다.
공격으로 수세에서 벗어나는 게 모든 스포츠나 전쟁에서 승리의 관건이 된다. 방어만으로 승리할 수는 없다. 오히려 비겁한 변명이라는 비난을 면키 어렵다. 반면에 공격을 퍼부으면 수세에 몰리는 쪽은 먼저 공격한 이재명일당이 된다. 지금은 김문수 후보의 파파미가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이 여세를 공격으로 전환해 이재명 일당의 독재를 부각시켜 대중의 지지를 긁어모아 막판뒤집기를 해야 한다.
이재명 일당은 주사파 공산주의 전략을 들고 나오지만 이길 수 없다.
학교를 정치 선전 선동 장으로 만들기 위해 학교와 교사를 정치도구로 삼으려는 것으로 교사와 학생을 사이비 교의 맹신자로 만들려는 음모다. 그리하여 그들을 꼭두각시로 만들어 인민을 지배하기 쉽게 하기 위함이다. 이런 방식을 절대로 학부모는 원하지 않는다. 또 전교조 일부의 교사를 제외한 모든 교사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고로 김문수 후보는 이를 쟁점화해서 맹공을 퍼부어야 한다. 지금 이재명은 따 논 당상이라 여기며 김문수 후보에 맹공하지 않았으나 의외의 선전에 당황하고 있다. 수성만으로 승리하려던 기존의 전략을 바꿔 곧 무차별 맹공을 퍼부을 것이다. 뒤쫓는 김문수가 방어만으로는 승리할 수가 없다. 이재명의 약점은 파면 팔수록 태산을 이룬다.
남양주의 계곡 정비를 자신의 치적이라고 사기 쳤으나 실은 조광한 남양주 시장이 한 일을 가로채 제 업적으로 선전하는 전형적인 이재명 사기 수법이 등장한 것이다. 입만 열면 거짓말의 달인 이재명이 당선되면 지금까지 그가 한 말은 모두 거짓말이 될 것이다. 박근혜를 존경하지 않으면서 존경했다고 한 이런 거짓말은 그의 모든 말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스스로 고백하는 것과 같다. 이런 거짓말 쌍 욕하는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것을 김문수와 함께 목숨 걸고 공격해 막아내야 한다. 우리 후손의 미래를 위해!
2025.5.26
이재명의 내란 공작 프레임은 사기다.
국회 일당독재 이재명의 탄핵 남발이 주범이다.
능동적 내란범은 이재명이다. 수동적 비상계엄은 합법적이다.
고지 점령이 머지 않았다. 총공격이 최선의 방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