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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문수가 안동에 오든 날에 생긴 일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797 등록일: 2025-05-26


                    김문수 후보의   경호원들을 보면   울화통이   치밀더라 !

 

나는  어제께  24 일  오전 시에  나와  친한  과거  모 경찰서  고위직  친구로부터  한 장의  멧세지를 받았다나는  전혀  몰랐던  내용이었다그것은  바로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어제  오후 1 시에  안동  웅부공원  야외 공연장에  선거  유세 차  방문한다는  내용이었다사실  나는  이미  팔순이  넘은 노병이고, 전혀  요즈음  정보에  대하여는  전혀 모르는  청맹과니이다그런데  얼핏 생각나는  것이  혹시 웅부공원이라면, 저격수들이  가장  활동하기에  알맞은  장소이다.   현재의  웅부공원 자리는  과거 50 년 전에  안동 군청의  건물로  사용하던  장소이고, 안동군과  안동시가  병합하면서  안동  군청이 시청으로  편입되면서, 시청의  건물이  처음에는

 

현제  안동시  보건소 자리에  있었던 것을  안동 교육대가  안동대학으로  편입되면서, 지금  그 자리인  명륜동  현재의  건물로  이전을 했고, 시 의회도  새로이  건축을 했다.  그리고  과거  군청의  자리에는  웅부 공원이라고  안동의  민속 행사와  사회 단체의  기념 행사장으로  새로이  단장을  했다는  것이다.   그곳은  바로  정면에  안동  한양 아파트란 8 층 짜리  건물이  들어서  있고, 바로  무대를 150 미터  지점에서  바라보면  자세하게  행사장을  들여다  볼 수가  있다.   그리고  웅부 공원의  동쪽  측면에는  약 300 미터의  거리에는  3 층 건물의  안동 문화원 옥상에는  전망대가  설치되어있고, 그곳에서는  어제의 유세 장과는  직접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한  쉽게 말하면, 

 

저격수들이  작업하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이다.  나는  한때  젊은 시절 부모님과 이웃과  나의  아는  지인들에게는  광산에  취직을  했다. 라 고  했지만, 사실  나는  그 당시 모 정보 부처의  철저한  신분 조사와  신체 검증을 거친  특수 조직의  블랙 요원이었고, 나의 주 임무는  적성 국의  요인 암살에  필요 시에  투입되는  저격수가  나의  임무였다.  나는  군대 생활을  두 번이나  한 사람이다.   첫 번째는  해병대 지원을  했었지만, 부모님의  강경한  반대로 무산되었고, 김 신조  일당의  청와대  습격 사건으로  예비군이  창설되면서  예비군을  지원 관리하는  소위 말해서, 방위 1 기로  안동 0 0 사단에  배속되어 안동과  북부 지역의  예비군 1 만 오천 명을  관리하는

 

사단  참모 부에  배속되었다가, 단위  지역  중대로  전출을 해서  만 5 개 월  만에 일병으로  만기 전역한  것이  항상  불만이  있어서, 강원도  광산을  들어간다면서  그곳 함백산 8 부 능선  동해광업소에  취직을  하고서, 얼마 후에  모 정보 요원  두 사람이  나를 찾아와서  신분 조사를 하고  난 후에, 나는  그 당시  공무원  봉급의  세배나 되는  고액을  받고서  특수 임무 조에  들어간  것이다.  아마  나의  모든  자료들과  활동 경력은 지금  전혀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그야말로  우리는  계급도  군 번도  없는  블랙 요원이었다.  광산 근무를  하다가  긴급 동원 령이  내려지면, 우리는  보통 10 일에서 15 일정도  휴가를  내고

 

우리의  임무를  맡게  되는  것이다.  우리 요원들은  절대  각자  자기의  고향도  이름도 과거에  무엇을  했는지도  묻지도  대답도  아예  하지  못하는  글자  그대로  이 세상의 사람이  아닌  것이다이제는  50 년이  넘었으니까, 지금은  할 말을  할 수 있다고  본다이미  나의  동료들은  남은  사람도 없고, 그 당시  나를  그곳으로  인도한  사람도  모두  저 세상을  떠나갔을 것이다.   그러 나, 그 누가  나에게  물어 본다 해도  나는 죽을 지 언 정  국가의  기밀은  영원히  숨겨질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본래  목적이고, 우리  요원들의  확고한  신념이다지금  이스라엘의  모사드 도  자기  부인도 가족도  모른 체, 영원히  자기  가슴속에  묻고  산다는  것이

 

우리  정보 요원들의  철학이  아닐 가  말이다.   그런  금기를  깬 놈이  바로  김영삼 빨갱이  김대중  간첩들이다.   우리의  정보원들과  북한의  휴민트  수천 명에  명단을  저들이  북으로  건네준  비밀 문건에  우리의  동지들은  지금도  죽어가고  있다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가  넘겨준  유 에스 비에는  원자력  설계도와  방산업체는  물론이고, 지금도  우리의  후배들이  계급도 군번도  없이  국가를  위해서  목숨 걸고  임무를  다하고  있지만  남모르게  저들은  국가를  위해서, 그 이름도  밝히지  못하고  조국의  샛별로  죽어가고 있다.   고대로부터  국가 간의  전쟁은  모든 것이  소위 정보를  적국으로부터  얻어진 정보로  전쟁의  승패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 같은  이름도

 

계급도  군번도 없는  블랙 요원들은  죽어도  시신도  위패도  보상도  훈장도 없다그것이  우리의 의무이고, 조국에  대한  봉사인 것이다그래서  우리들은  죽음을  불사하고  얻어낸  정보들과  우리  후배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정치인들은  국가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오히려  우리들  보다가  수백 배의  국가관을  가져야 할 것이다그런데, 나는  요즈음  이런  생각을  해본다지금  우리나라 2,850 개의  사회 단체 속에 2,700 개를  빨갱이들이  접수를 했고, 예비군을  관리하는  예비역 전우회나  파월 장병 전우회나  광복회  역시도  전라도 출신 빨갱이들이  모두  그 위원장과  총재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이다이번에  윤석열이가

 

두 시간의  계몽령을  선포하면서, 단 한 사람의  민간인과  군인들  손가락  하나 다친  적이 없었고, 심지어는  빨갱이들이  말하는  내란 수괴  선봉장인  계엄군이  총기에  실탄까지  장착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계엄이  아니라  깡통 차기  놀이로  바야 한다.  그렇다면  김대중을  대통령  만들기 위해서, 광주 오일 팔  폭동을  일으키면서  광주 인근의 45 개소  경찰관서  무기고를  털고, 민간인  수만 명이  심지어는  아세아  자동차  공장까지 털어서,  일급  방산무기인  탱크까지 몰고  계엄군을  깔아 뭉겐 놈들을  어떻게  광주민주화  운동으로  포장하는가  말이다.   그것도  최규하  군사 법정에서  사형언도까지 받고, 전두환 대통령에게  자기의  잘못을  시인하고

 

진정서  한통을  올리고 난 다음에  김대중은  미국으로  망명을  갔다가, 김영삼  역적놈이  한국으로  불러드린  것이다.   지금  세계 최고의  특전사  사령관  별 세 개를  단 놈과 해병대의  대령이  빨갱이라면, 과연  우리  블랙 요원들은  무엇인가  말이다조국의  평화를 위해서 말없이  죽어간, 우리의  동료들과  우리의  후배들은  무엇 때문에  사지에서  계급도  군번도  이름도  보상도  위패도  시신도  없이  죽어야만  하는 것인가 공산사회주의자들은  절대  인간의  탈을 쓰고  있을 뿐이지, 사람도  아닌  불 독사들이다.  저들은 목을 쳐도  다시  살아나는  악귀들이고  좀비들이다.  나는  진보니  보수니  중도니  하는  잉간들을  보면  구역질이  난다.  조국 애라는  것은

 

단 반 푼 어치도  없는 놈들이  지 놈들이  잘난 척 한다.   군인은  명예에 살고  명예에  죽는다.  군인은  부모 걱정  자식 걱정  아내  걱정을  하는  놈들이라면, 그놈들은  군인이 아니라  그냥 소모품인  화장실의  휴지 조각일 뿐이다.   국가관이 없는  놈들이  별을 달고  무궁화를 달고, 거들먹거리는  꼴이  가관이다.   어제  김문수 후보가  안동 웅부공원을  왔을 적에, 나는  몸이  불편함에도  만일을  걱정해서  현장에  직접  답사를  갔다. 어느  정도의  경호 체제이고, 원거리에서  저격에  노출되지  않을 가 하는  우려에서  나는  행사 시작 전부터  현장을 보면서, 몇 군 대  의심스러워서  내가 아는  형사들에게  조언을  해 준 바가  있었다.

 

김문수 후보가  오기 전에  행사장 300 미터 거리나  그 주변을  답사를 하면서, 단 두 곳에 허점이  내 눈에  보여서  즉각  현장  형사들에게  그곳을  알려주었고, 행사장 200 미터 거리와 300 미터  거리인  문화원 3 층  전망대에서  이상한  사람이  카메라를  들고서  사진 촬영을  하는 것  같아 보여서, 행여  저격수라면  충분이  작업 공간인 지라, 내가  주변 형사들에게  알려주었더니  경찰관  한 사람이  그곳 현장에서  카메라맨인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그 사람을  다른 곳으로  가도록  하는  모습을  멀리 서 보면서, 핸드폰  카메라  줌으로  촬영을 했다.   나는  나이가  팔순이 넘었지만  나에게  저격 총이  있다면, 어제  그곳은  안성맞춤인  곳이다.

 

지금은  장비가  좋아서 1 키로  까지는 160 키로  속도로  달리는  차량에 탄, 목표물도  정확하게  맞춘다는 것이다.   과거  우리들이  훈련 받을  때와는  장비나  훈련이  하늘과  땅 차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도  저격수들이  목표물을  저격하는  영화들을  즐겨 보고 있다.   특히  안동에는  골수  빨갱이들이  30% 이다.   그렇다면  어떤 놈들을  믿을 것인가 ?   이번  선거는  김문수와  이재명의  선거가 아니고, 자유 민주 대한민국과  북한  김정은과의  피 터지는  전쟁터이다.   합법적으로  치루어 지는  선거이지만, 이번에  김문수 우파가  선거에서  탈락한다면, 자유 민주 대한민국은  전라 민국  통 전부가  되는 것이고, 아무리  잘사는  부자라도

 

농촌에서 3,000 평 이상의  자기  토지를  경작하는  사람들은  거의 반 이상을  이재명이가 통치하는  남조선  총독 부에  헌납해야  할 것이고, 아마  현 정치인들 중에  90% 는  거의 피의  숙청을  당할 것이고, 대기업  총수나  민노총  간부들과  사회 단체  고위직들은 거의  인민 재판으로  죽어갈 것이다.   그리고  수만 명의  군중들이  동원된  상태에서  거의  죽창에  찔려 죽거나  총살 당할 것이고, 애비가  자식을  자식이  손자를  무참하게 도륙하는  좀비의  세상이  될 것이다.  이번 선거는  아마  이재명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다시는  대통령  국회의원  선거도  지방의회  선거도  모두  살아질  것이다.

 

특히  홍준표, 김무성, 박지원, 류승민, 한덕수, 한동훈, 이준석, 권성동, 권영세 같은  배신자들은  가장 먼저, 인민 재판정에서  성난  민심을  부추겨서  형 장에  이슬로  살아 질 것이다.  그중에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가장  먼저  저들의  죽창에  난도 질  당할 것이다.  이미  나는  과거  블랙 팀에  활동하던  때를  생각해서  캡슐을  준비했지만  말이다.  여러분들의  무훈 장구를 빈다잘하면 6 월 중에  저승 문턱에서  여러분들을  만날지도 모른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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