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방탄 아! 어쩌나.
이재명의 유명한 말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하니 참말로 알더라. 는 말이 있다. 김대중은 나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뿐 거짓을 말한 적은 없다. 고 했다. 이재명의 모든 말은 거짓말이라는 믿음을 갖게 하는 명언이다. 김대중의 말은 어설픈 말장난이다. 빨갱이들의 주장 정권이 저지른 양민학살이라고 한 주장을 참말로 알아듣더라. 는 말로 나는 해석한다. 내가 맞다. 하면 맞는 말이 되고, 틀리다. 하면 틀린 말이 된다. 민주화운동에서의 빨갱이 좌파의 양민학살 주장은 모두가 거짓말 또 참말일 수가 있다. 는 것이다.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했더니 참말인 줄 알더라. 라는 이재명 명언의 이 말뜻은 내가 하는 말은 모두가 거짓말이라는 말의 다른 표현이다. 듣는 사람이 알아서 참말과 거짓말을 가려서 해독하고 행동할 줄 알아야 한다는 선언과도 같다. 간단히 말하면 내가 하는 말은 나 편리한 대로 해석하겠다는 것이다. 논박을 피해갈 수 있는 사기 수법이다. 이재명의 모든 말은 이 말 한마디로 정리되는 것이다.
대통령을 하겠다고 하니 참말로 알아듣더라. 내 뜻은 총통을 하겠다는 것이었다. 나는 에둘러 말했는데 알아듣지 못한 책임을 내게 따지지 마라. 어쩌라구? 개, 돼지 가축이 사람 행세한 너희들 잘 못이니라. 라며 빠져나갈 것이다. 이재명은 모든 경우의 수를 두고 있다. 그래도 또 3중 4중의 방탄막을 치고 있다. 사법 방탄막이 첫 번째요. 방탄조끼가 두 번째다. 세 번째는 방탄 유리막 연설대이다. 또 하나가 더 있다. 내란세력이라는 핵폭탄급 강력한 방탄막이다. 무주공산인 윤 정권의 기회주의자들 똥별 경찰 검찰이 이 한마디에 비굴하게 엎드려 목숨을 구걸하고 있다.
오직 이 공갈과 협박에 굴하지 않는 유일한 사람 김문수가 있다.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는 김문수를 이재명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난센스다. 이재명의 모든 공약은 공약(空約) 이다. 지키지 않아도 거짓말은 아니게 이미 장치해 놨다. 엊그제 토론회에서 이준석이 이재명에게 부정선거에 대한 질문에서도 말 한 적이 없다. 고 했다. 다만 국정원의 댓글 공작에 대해서만 말했다고 또 사실과 다른 거짓말을 했다.
그러니 이준석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소나 고발을 해도 소용이 없다. 그는 벌 받지 않게 이미 장치해 놨다. “박근혜를 존경….” 어록이 철저한 방탄막이다.
이재명은 이렇듯 어떠한 죄명으로라도 절대로 처벌받지 않도록 이미 장치해 둔 것이다. 김정은에게 800만 달러 바친 것도 그는 몰랐으며 대장동 토지 용도 변경도 박근혜 정부 국토부의 공갈 협박에 따라 해 준 것이니 죄가 되지 않는다. 는 주장이다. 검사 사칭도 법정의 위증도 죄가 될 수 없다. 일당 국회 독재 권력으로 이재명의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방탄막을 이미 다 처막아 놨다.
중앙선관위의 발표문도 이미 이재명 당선으로 세팅해 놨는지도 모른다. 50억 클럽의 권 대법관이 혼자가 아닐 수가 더 많지 않겠는가. 헌재 재판관 문형배를 비롯한 재판관 6명도 선관위원장 전력이 있다는데 그들 스스로 부정선거를 논하는 것은 섶을지고 불에 뛰어드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렇지만 우여곡절 끝에 김문수가 민심 당심 천심에 의해 대통령 후보로 선택됐다. 이 나라 국민이 모두가 개돼지가 아닌 이상 이미 거짓말이 죄가 되지 않도록 장치해 놓은 이재명에게 표를 주지는 않을 것이다. 라는 믿음을 갖게 한다. 이재명을 찍으면 개돼지 가축이요. 김문수에게 표를 주면 나라를 살리고 가축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애국민이 있는 한 이재명 방탄 거짓말 시리즈는 결국엔 김문수의 용광로에 녹아내려 굳은 쇳덩이가 돼 이재명 명줄을 짓누를 것이다. 이보다 더 좋은 방탄막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
2025.5.25
이재명 유명 어록 박근헤를 존경한다고 하니 참말인 줄 알더라.
대통령 출마 한다. 고 하니 참말인 줄 알더라.
김정은에게 800만불 내가 안 줬다고 했더니 참말인 줄 알더라.
야 말은 모두가 거짓말이라는 말만은 맞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