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좆밥으로 취급하는 부류 중의 하나가 공무원 나부랭이이다. 이 물건들은 아가리만 털었지 실질이 없는 등신족속의 왕이라 할 것이다.

 

특히 공무원 나부랭이들의 무식함, 단편적인 지식, 상황돌파능력, 융합력, 응용력은 지나가는 똥개 똥구멍에 들러붙은 기생충만도 못한 것이 공무원 나부랭이다. 그리고 공무원 나부랭이 출신 또한 수준이 개차반 똥구멍에 들러 붙은 기생충 수준이다.

 

전국의 공무원이나 공무원 나부랭이 출신은 불만이 많겠지만 팩트를 이르는 것으로 꼬와도 똥구멍에 나의 금쪽 같은 말씀을 가슴깊이 새겨 들었으면 한다.

 

개조선 개씹선비 사회가 그토록 개차반의 지옥이 된 것이 관료주의 공무원 나부랭이로 인해 그리 된 것이다.

 

따라서 공무원이나 공무워 나부랭이 새끼들은 한손은 가슴에 손을 얹고, 한손은 좆잡고 디질때까지 반성하며 살았으면 한다.

 

각설하고, 한동훈이 하고 다니는 짓을 보니 저런 개차반 똥구멍이 또 있을까 싶을 것이다.

 

한덕수 등신새끼도 부전승으로 올라온 새끼가 결승전도 못하겠다며 개지랄하며 뒤통수 치려 한 것이나, 여지껏 코빼기도 보이지 않으며 선거전에 나서지 않고, 똥구멍으로 나이 처먹은 홍준표 시발 새끼는 하와이 가서 염병지랄 똥구멍으로 나이를 뱉어내고 있다.

 

하와이에 도망가서 개소리나 짖어 되는 그런 좆밥새끼 쫒아가 달래는 국민의 좆밥당 수준이 가소로울 뿐이다.

 

내가 공무원 나부랭이를 개좆으로 등신 똥구멍에 들러 붙은 기생충으로 보는 이유가 있는 것이다.

 

공무원 개밥그릇은 규제이다. 그래서 허구헌날 규제를 만들어내고 사기치고 등처먹으로 눙깔굴리고 자빠진 것이다.

 

좆만한 대한민국이 규제공화국으로 전봇대 하나 제대로 뽑아내지 못하는 개좆밥 국가가 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런 시발새끼들이 끼어 들어 선거판에 똥탕을 튀기고 자빠졌으니 나라 꼬라지가 이렇게 된 것이다.

 

하기사 영혼없는 공무원 나부랭이에게 찢재명이 되든 인간개백정 개정은이 대통령이 되든 공무원 개밥그릇이나 빨아되면 되는 것인데 세상 뭐가 바뀌겠어…….

 

목숨을 걸고 혁명에 나선 박정희 대통령의 발바닥만 닮았어도 윤석열은 등신처럼그리 허무하게 야인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권력을 위해 목숨을 걸 자신 없으면 공무원 나부랭이 개좆밥 새끼들은 정치판에 기웃거리지 마라 씨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