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커피 원가가 120원이라고 했다.
여기에 동조하는 사람은 이재명 맹신자 외에는 아무도 없다.
호텔 경제학 발언인 즉슨 예약 후에 노쇼 나타나지 않고 해약을 해도 돈이 돌았으므로 경제 성장이란 개(犬)론이다.
이거야말로 나는 경제엔 까막 눈이란 것을 광고한 것과 같다.
이 소재를 놓친다면 선거를 의도적으로 포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방탄 전문가 이재명의 사법 방탄은 이미 다 아는 일이다.
또 더워지는 요즘도 총 맞을까봐 방탄 조끼를 입고 다닌다.
더해서 선거 연설대에 방탄 유리막을 설치해서 연설을 한다는 것이다.
대통령도 하지 않는 이런 방탄 연설막을 무슨 죄를 그리도 많이 지었기에 방탄 연설대를?
이재명은 황제는 될지언정 절대로 국민과 함께하는 대통령은 안 될 자임이 이로써 밝혀졌다.
국힘당 선대위는 위 세가지 사례를 마구마구 까대기 선전하고 국민에게 알리면 김문수 당선은 따 논 당상이다.
우리 모두 모두 승리의 그날까지 파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