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총통의 전체주의 독재 국가를 원하는가.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해 2개의 테불릿 P.C의 조작에 의해 이뤄졌다. 고 주장하는 책을 썼다. 이 책 주장에 대해 나는 그가 쓴 책을 읽고 맞는 주장으로 생각한다.
그는 좌파를 제외한 대부분의 우파가 주장하는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음모론이라고 일축한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은 수많은 증거를 밝히고 있지만, 법원에 의해 증거로 밝혀진 것이 전혀 없으므로 사소한 실수일 뿐이라며 부정선거 주장자들을 음모론자라고 말한다. 이 변희재 대표와 같은 주장자 중에는 우파로 전향했다는 하태경과 이준석도 포함되며 부정선거는 무조건 있을 수가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한다. 과연 그러할까
지만원 박사는 1980년 광주 5.18은 북한군이 남조선 해방을 위해 침투해 일으킨 폭동이며 그 증거로 전라도 지방의 44개 무기고를 동시 다발적으로 습격해 털은 카빈총으로 시민과 계엄군을 살상하고 그 행위를 계엄군에게 덮어씌운다고 한다. 야간에 광주교도소를 5차례나 공격했다고 주장한다. 518유공자 중에 교도소를 습격한 유공자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바로 북한군 침투근거라는 것이다. 또 군납업체인 아시아 자동차 공장의 장갑차 등을 털어 무장했다. 는 주장과 선전 선동을 위한 600여 명의 광수의 존재를 주장하고 있다. 나는 이 주장이 맞다고 생각한다.
반면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누구의 주장이 옳고 그른지 공개석상에서 토론으로 밝혀보자고 한다. 대표적인 반대론자는 전 월간조선 조갑제 대표이다.
제주 4.3에 대한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도 서로 상반되는 주장이 있다. 제주 4.3은 해방 후 선거가 가능한 남에서만이라도 단독정부를 수립하고자 1948년 5.10 총선을 계획 결정했으나 이를 방해 무력화하기 위해 남로당이 일으킨 반란 폭동이 정확한 사실이다. 다만 이 폭동과 반란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남로당 빨갱이들에게 협력하고 이들에 섞여 있었던 양민의 희생도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좌익 빨갱이 아류들은 군경에 의한 양민학살이라고 규정 주장한다. 근본적 발발 원인을 덮어버리고 결과만으로 정부를 비난 공격하는 것으로 좌익 빨갱이 주장을 좌파 정부가 그대로 인정 동조했다는 게 큰 문제이며 논란거리인 것이다.
대통령 후보 김문수는 위의 세 가지 문제에 대한 생각이 어떠한지 평소 그의 언행을 소개하고자 한다.
박근혜 탄핵은 매우 잘 못된 것으로 친구 김무성에 대해서 공개석상에서 천년을 두고 저주받을 것이라며 박근혜가 뇌물을 받을 이유도 없으며 청렴하기로 소문난 그 자신 보다 박근혜는 더 깨끗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블릿 P. C에 대해 변희재의 주장에 동조하고 세상에 까발리지 않는다고 변희재는 김문수를 욕하고 있다. 변희재는 그가 지은 책을 김 후보에게 보내줬다고 하지만 아직 읽지 않았을 수도 있고 또 변희재가 쓴 책의 주장에 의문점이 있어 말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 자기주장에 동조하지 않는다고 해서 무조건 적으로 돌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본다.
5.18에 대한 김문수 후보는 민주화운동으로 보는 것 같다. 이번에 518 묘지에 참배한 것을 봐도 그간 그의 언행을 봐도 그렇다. 그러나 지만원 박사의 주장에 대한 언급을 듣거나 본적이 없어 잘 모르지만, 단순히 518을 민주화운동이라는 인식을 갖은 사람을 무조건 적으로 돌리는 것도 옳지 않다는 생각이다. 지박사의 주장을 담은 책을 아직 읽지 않았거나 읽었지만 의문이 있어 말하지 않는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문제로 그가 전향하지 않은 빨갱이라는 인식은 매우 잘 못된 생각이다. 김 후보는 국회의원 3번 경기도지사 2번을 하고 경사노 위원회 위원장을 하고 노동부 장관 재임 중에 윤대통령이 탄핵으로 그 직을 잃게 되자 대통령 후보로 나선 사람이다. 지 박사는 김 후보에 대해 높이 평가하는 듯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자유 통일당 구주와 변호사가 대통령 후보로 등록하자 그를 지지하며 김 후보를 비난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구주와 변호사가 김 후보를 지지한다고 하면서 자유 통일당 대통령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한편 김 후보는 자유 통일당 등 우파 광화문과 재야 세력도 끌어안고 가야한다고 말한 바가 있으며 그들을 배척하며 극우라고 말한 바가 전혀 없다. 지만원 박사는 후보직에서 사퇴한 구주와 변호사를 설마 빨갱이로 인식하지는 않을 것이다. 김문수에 대한 생각과 평가도 이와 다르지 않아야할 것으로 본다.
김문수 후보는 제주 4.3에 대한 인식은 분명하다. 남로당 빨갱이가 일으킨 반란 폭동이지만 진압과정에서의 양민 희생은 가슴 아픈 일이라고 말한 바가 있다. 나는 김문수의 주장과 인식에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입장이다. 그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을 존경하고 자유대한민국 건국 이념과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일당독재 더불어 공산당의 터무니없는 좌익 주사파 주장에 맞서 투쟁하는 국가관에 추호의 의심도 없다.
김후보의 부정선거에 대한 인식은 사전선거 등 국민의 부정선거 의심에 대해서는 국가가 지속적으로 부정이 없음을 증명 해명 해야한다. 라고 말한 바가 있다. 사전선거는 부정선거를 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이다. 개표 시 까지의 시간 벌기를 위해 사전선거를 도입한 것이다. 또 집행과 감독 판결을 하는 기관이 판사나 대법관이라는 근본적 비리 부정의 온상을 놔두고 부정선거를 증명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내죄를 내 스스로 밝힐 수가 없기 때문이다.
무더기 표를 대량으로 투표함에 투입하기에 딱 좋다. 접혀지지 않은 무더기 표가 다량 발견됐는데도 이게 단순 실수라고? 또 형상기억 종이가 있다. 라고? 이런 개구라로 부정을 덮겠다고 하는 수준이니 참으로 가소로운 일이다. 대만이나 독일 등은 우리나라보다 못해서 수개표를 할까라는 물음에 무엇이라고 답할지 궁금하다. 또 선관위의 그간 직원 부정채용 등 부정불법한 사례를 봐도 충분히 부정을 저지르고도 남을 복마전이라는 생각이다.
김문수가 꼭 대통령에 당선 될 수 있도록 다른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지금은 모두 김문수 대통령 만들기에 총력을 기우릴 때다.절대로 그럴리는 없지만, 만약 이재명이 당선되면 위의 주장과 같은 일체의 생각도 말할 수 없는 암흑천지가 될 것이 뻔하다. 지금도 그가 모든 권력기관을 통제 지시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2025.5.23
더불어 공산당의 지금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
이재명이 마치 왕이 된 듯하니 모든 권력기관이 엎드린다.
삼권 분립은 이미 작동되지 않는다.
김문수가 대통령이 돼야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