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번 대선후보의 성명학 풀이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838 등록일: 2025-05-21

                     이번  대선후보의  성명학  풀이

 

                                     나이 순으로  기록합니다.

 

                           성명 : 김  문  수 [ 金 文 洙 ] 金   글월 文   물가

 

         오행 : 木 水 金   數理 : 8 + 4 + 9 획  총획 : 21 획  =  부귀 복덕 형 수

 

초년 운 : 12= 만사 불길 수  중년 운 : 13= 천군만마 호령 수  말년 운 : 21= 부귀 복덕 형 수  총 평 : 상기인의 이름자인  한문의  글자로는  성[8]이름자인  글월 [4]과  물가 [9]는  초년 운 [10대에서 30대까지 12]은  만사가  불길하고 하는 일마다 되는 것이 없고  항상 신변이  불리하지만, 중년 운인  40대부터  50대 60대까지는  천군만마를  거느리는  호걸 상이고, 말년 운인  총운 [70대  80대  90까지는

 

부귀 복덕형 수로서  하는  일마다  성공을 이루고, 매사에  일이  잘 풀리는  대운을  가진 성명자이다.   굳이  상기인의  생 년 월 시인  선천적인  사주를  보지 않더라도, 상기인의  후천적인  사주의  성명자인  이름에서  보듯이  초년 운은  곤궁하고  매사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중년 운은  천군만마를  거느리는 호령수이고, 총운인  말년 운은  부귀 복덕 형수로서  만인이  우러러 보는  대운의  운세를 가진  귀인의  운세이다   본인이  노력하는  만큼에  비하여, 더 좋은  운세가  항상  따라  다닌다.

 

 

                       성명 : 이  재  명 [李 在 明] 오얏 李   있을 在   밝을

 

            오행 : 土  金  水  數理  :  7+ 6+ 8 = 총획  :  21 = 부귀 복덕 형 수


 

초년 운 : 13 획은 천군만마호령수로서  초년 [102030] 까지는  큰 어려움 없이 보내지만, 중년운인 14 [405060] 은  공허 수심 수로서  항상 걱정이 따르고. 구설수와  신변에  위험이 따르고  매사가  풀리지  않는 운세이다.   그리고 [708090] 의 말년 운은  부귀 복덕형수로서  이미 늦은  감이  있다.   전 자의  김문수는 초년에 고생을 하는 운세였으나, 중년부터  말년까지는  대운이  찾아오지만,

 

이재명에  성명학의  운세는  총운으로  보아서는  참으로  잘 지어진  이름이었지만, 초년운과  중년운과  말년운의  후천적인 사주가  뒤바뀌어진  것이  아쉽다.   옛 말에  이런  말이 있다.   초년 고생과  젊을 적에  고생은  돈 주고도 산다.  라 는  말이  있듯이  젊은 적, 혈기 방창 할 적에는  힘도  있고  기개도  있지만, 이미  나이가  중년을  넘어가면  힘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김문수의  이름과  이재명의  이름  전체를  보면  총운에서는   똑 같지만,

 

초년과  말년 운이  서로  뒤바뀌어 지는  이름과  사주로  보아야 한다.   아무리  선천적인  사주가  잘 태어났다고 해도,  이름을  잘못 지어서  군신 [君臣] 간의  사주가  뒤바뀌어 질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아무리  선천적인  사주가 좋고, 후천적인 사주인  이름이  잘  지어졌다고 해도  그 사람의  인성과  진실 된, 노력이  이를  따라  주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도로 아미타불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름  하나 만은  자손들에게  잘  지어주어야 한다. 라 는  것이다.

 

첨언 : 여기  올려 진 내용은  안동 촌 노의  역학 전서를  보시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성명학과  철학  역학은  미신이 아니라,  과학입니다  아무리  선천적인  사주가  잘 태어난  사람이라도  후천적인  사주인  이름  한 자  잘못 지어서  평생 토록  고통 받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2
이전글 이재명 부인이 과거 대선후보 배우자들 무한 검증하자 부군은 왜 반대하나?
다음글 눈에 띄는 그놈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399 낭만주의의 도전 정신-哲學- [2] 안티다원 14645 2024-04-25
47398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서는 왜 무기 수출을 못했을까? 도형 15192 2024-04-24
47397 한동훈과 518, 4.3, 부정선거는 한 통속? 빨갱이 소탕 16164 2024-04-24
47396 ‘총선승리에 기고만장 천방지축 민주당’ 대한민국을 막장에 몰아 남자천사 13944 2024-04-24
47395 안정권 대표, "4.10 부정선거 진실투쟁, 앞으로 내가 앞장설 것. 운지맨 13436 2024-04-24
47394 부정선거 의혹 스카이데일리에 의해 밝혀졌다. 빨갱이 소탕 12433 2024-04-23
47393 천기누설[天氣漏泄] 이글을 보신 분들은 복받은 것이다. [2] 안동촌노 13016 2024-04-23
47392 의료파업 관계자들 이제 국민들이 출입금지 시켜야 한다. 도형 12600 2024-04-23
47391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4.10 부정선거의 진실 노사랑 11002 2024-04-23
47390 전광훈 목사는 과연 선지자인가 ? 사기꾼인가 ? 안동촌노 12261 2024-04-23
47389 윤 대통령과 한동훈의 정치 곱씹기 [2] 빨갱이 소탕 12976 2024-04-23
47388 막가파 이재명과 김정은이 막장을 달리고 있다. 남자천사 12007 2024-04-23
47387 양심 있는 검사 판사 들 이 여 ! 안동촌노 11670 2024-04-22
47386 22대 총선의 사전투표는 부정선거의 백미였다! [4] 토함산 16368 2024-04-22
47385 내가토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4658 2024-04-22
47384 이재명 선거법위반 검찰 수사와 재판부 선고 속히 진행하여 처벌하라! 도형 13151 2024-04-22
47383 윤대통령은 산토끼 잡으려 말고 집토끼부터 지켜라 남자천사 12735 2024-04-22
47382 우리 보수의 희망...한동훈의 약속. [9] 손승록 15708 2024-04-21
47381 사람이란 신이 아니기에 실수는 있을 수가 있다. 안동촌노 13076 2024-04-21
47380 이화영이 누구의 사주를 받고 이런 거짓 소설을 쓰는 것일까? 도형 13425 2024-04-21
47379 한동훈은 제 3의 김재규, 제 2의 김무성 [1] 운지맨 14291 2024-04-21
47378 대통령의 비상대권은 장식품이다? 빨갱이 소탕 13645 2024-04-21
47377 윤대통령의 운명 [3] 안티다원 14296 2024-04-21
47376 2024.4.21.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3242 2024-04-21
47375 민주당과 이재명은 국회 점령군 행사하지 말아라! 도형 12715 2024-04-21
47374 깨 부수겠다던 그 카르텔에 깨 부숴졌나 윤통! 빨갱이 소탕 11341 2024-04-20
47373 보수는 분열해서 망하고 진보는 부패해서 망한다 남자천사 11451 2024-04-20
47372 부정선거 투쟁하시는 분들 중에는 미디어A 옥은호 대표가 진짜 진국이다. 운지맨 11781 2024-04-20
47371 과연 천국과 지옥은 존재하는 것인가 ? 안동촌노 11663 2024-04-19
47370 민주당이 공산당이 하는 일당독재 짓을 하겠다고 나온다. 도형 12027 2024-04-19
47369 93세 시니어의 시국관 안티다원 12639 2024-04-19
47368 ‘G2로 가는 길목 G7 한국 가입 세계가 권유’ 걸림돌 민주당 남자천사 11271 2024-04-19
47367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는 이상한 사람들 안동촌노 11419 2024-04-18
47366 이재명의 경제정책은 포퓰리즘으로 현금 살포해 문제를 풀자는 것이다. 도형 11917 2024-04-18
47365 피조물의 고통-神學- 안티다원 12636 2024-04-18
47364 윤석열 정권의 애국우파 탄압, 문재인 때보다 더 심해 운지맨 12689 2024-04-18
47363 邪惡한 홍준표는 그 입 다물라! [4] 토함산 16616 2024-04-18
47362 양정철이가 윤통과 가까운 사이라고? [2] newyorker 19045 2024-04-18
47361 우리나라 사람들은 작은고통찾기 운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모대변인 10987 2024-04-18
47360 윤통은 무난했던 한덕수 총리를 바꾸느라 고생할 필요가 없다. newyorker 10684 2024-04-18
47359 삼성반도체로 먹고사는 나라, 민주당 조국당이 발목잡아 남자천사 12056 2024-04-18
47358 검찰은 무조건 이재명의 선거법 위반 100만원 이상 선고 받게 하라! 도형 13317 2024-04-17
47357 직업훈련 20일차 - 힐링원예 노사랑 10871 2024-04-17
47356 단식명인의 총선 불복 투쟁 안티다원 13977 2024-04-17
47355 총리 박영선·비서실장 양정철 검토說... 대통령실 “검토된 바 없다” 빨갱이 소탕 13328 2024-04-17
47354 정부와 여당 이 비영신들아! 너희들이 이겼어! 까꿍 11303 2024-04-17
47353 조국당 미스터리 얼마나 집어 넣었나!? 까꿍 10391 2024-04-17
47352 범죄인 소탕을 대통령에게 주문한다. 빨갱이 소탕 12430 2024-04-17
47351 첨단산업시대 초고령화 사회, 노인 설 자리 잃어가고 있다. 남자천사 11664 2024-04-17
47350 여당 국회의원들도 문재인과 김정숙의 특검을 강력하게 추진하라! 도형 12646 2024-04-16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이번 대선후보의 성명학 풀이">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번 대선후보의...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