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번 대선후보의 성명학 풀이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835 등록일: 2025-05-21

                     이번  대선후보의  성명학  풀이

 

                                     나이 순으로  기록합니다.

 

                           성명 : 김  문  수 [ 金 文 洙 ] 金   글월 文   물가

 

         오행 : 木 水 金   數理 : 8 + 4 + 9 획  총획 : 21 획  =  부귀 복덕 형 수

 

초년 운 : 12= 만사 불길 수  중년 운 : 13= 천군만마 호령 수  말년 운 : 21= 부귀 복덕 형 수  총 평 : 상기인의 이름자인  한문의  글자로는  성[8]이름자인  글월 [4]과  물가 [9]는  초년 운 [10대에서 30대까지 12]은  만사가  불길하고 하는 일마다 되는 것이 없고  항상 신변이  불리하지만, 중년 운인  40대부터  50대 60대까지는  천군만마를  거느리는  호걸 상이고, 말년 운인  총운 [70대  80대  90까지는

 

부귀 복덕형 수로서  하는  일마다  성공을 이루고, 매사에  일이  잘 풀리는  대운을  가진 성명자이다.   굳이  상기인의  생 년 월 시인  선천적인  사주를  보지 않더라도, 상기인의  후천적인  사주의  성명자인  이름에서  보듯이  초년 운은  곤궁하고  매사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중년 운은  천군만마를  거느리는 호령수이고, 총운인  말년 운은  부귀 복덕 형수로서  만인이  우러러 보는  대운의  운세를 가진  귀인의  운세이다   본인이  노력하는  만큼에  비하여, 더 좋은  운세가  항상  따라  다닌다.

 

 

                       성명 : 이  재  명 [李 在 明] 오얏 李   있을 在   밝을

 

            오행 : 土  金  水  數理  :  7+ 6+ 8 = 총획  :  21 = 부귀 복덕 형 수


 

초년 운 : 13 획은 천군만마호령수로서  초년 [102030] 까지는  큰 어려움 없이 보내지만, 중년운인 14 [405060] 은  공허 수심 수로서  항상 걱정이 따르고. 구설수와  신변에  위험이 따르고  매사가  풀리지  않는 운세이다.   그리고 [708090] 의 말년 운은  부귀 복덕형수로서  이미 늦은  감이  있다.   전 자의  김문수는 초년에 고생을 하는 운세였으나, 중년부터  말년까지는  대운이  찾아오지만,

 

이재명에  성명학의  운세는  총운으로  보아서는  참으로  잘 지어진  이름이었지만, 초년운과  중년운과  말년운의  후천적인 사주가  뒤바뀌어진  것이  아쉽다.   옛 말에  이런  말이 있다.   초년 고생과  젊을 적에  고생은  돈 주고도 산다.  라 는  말이  있듯이  젊은 적, 혈기 방창 할 적에는  힘도  있고  기개도  있지만, 이미  나이가  중년을  넘어가면  힘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김문수의  이름과  이재명의  이름  전체를  보면  총운에서는   똑 같지만,

 

초년과  말년 운이  서로  뒤바뀌어 지는  이름과  사주로  보아야 한다.   아무리  선천적인  사주가  잘 태어났다고 해도,  이름을  잘못 지어서  군신 [君臣] 간의  사주가  뒤바뀌어 질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아무리  선천적인  사주가 좋고, 후천적인 사주인  이름이  잘  지어졌다고 해도  그 사람의  인성과  진실 된, 노력이  이를  따라  주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도로 아미타불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름  하나 만은  자손들에게  잘  지어주어야 한다. 라 는  것이다.

 

첨언 : 여기  올려 진 내용은  안동 촌 노의  역학 전서를  보시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성명학과  철학  역학은  미신이 아니라,  과학입니다  아무리  선천적인  사주가  잘 태어난  사람이라도  후천적인  사주인  이름  한 자  잘못 지어서  평생 토록  고통 받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2
이전글 이재명 부인이 과거 대선후보 배우자들 무한 검증하자 부군은 왜 반대하나?
다음글 눈에 띄는 그놈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698 국민의 힘''은 민주당을 공산당 대적하듯 싸워야 한다! 토함산 6699 2024-06-24
47697 시그니처 지원과 오구라 유나 & 채수근 특검 수용해야? 본색 드러낸 한동훈 운지맨 6146 2024-06-24
47696 귀신 잡는 해병대의 정신들은 어디 갔나 ? 안동촌노 6627 2024-06-23
47695 與 의원들 의원직 사퇴와 국회해산권 부활 놓고 野와 싸워라! 도형 5873 2024-06-23
47694 어려운 사람에게 무이자로 돈을 빌려 준다면 서 석영 5323 2024-06-23
47693 우익 게시판 조갑토의 수준 서 석영 5432 2024-06-23
47692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네번째 [2] 안티다원 6420 2024-06-23
47691 네비게이토 여름수양회 노사랑 5437 2024-06-22
47690 박 정 훈 이놈은 아무리 보아도 귀신 잡는 해병이 아닌 것 같다. 안동촌노 6076 2024-06-22
47689 북·러 조약으로 우리나라도 핵을 보유할 명분이 생겼다. 도형 6317 2024-06-22
47688 반론과 쌍욕 서 석영 5692 2024-06-22
47687 변희재는 윤상현 지지, 안정권은 원희룡 지지 운지맨 7065 2024-06-22
47686 안정권 대표가 들려주는 고향 이야기 노사랑 5948 2024-06-22
47685 요즈음 정치판이 미친 개판이다. 안동촌노 6508 2024-06-21
47684 민주당이 이재명 방어하는 당으로 변질이 되어 발악을 한다. 도형 6884 2024-06-21
47683 윤상현 의원이 한동훈 전 위원장에 대선전 1년 6개월에 사퇴를 묻는다. 도형 7275 2024-06-20
47682 "희대의 범죄자가 민주당의 아버지" 손승록 7585 2024-06-20
47681 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어대한 = 어차피 대머리는 한동훈&qu 운지맨 7073 2024-06-20
47680 안정권 대표, "어대한 = 어차피 대머리는 한동훈" 노사랑 6825 2024-06-20
47679 일하는사람기본법 유사차별금지법 반대부탁드려요 반달공주 6814 2024-06-19
47678 일하는사람기본법 유사차별금지법 반대부탁드려요 반달공주 6709 2024-06-19
47677 일하는사람기본법 유사차별금지법 반대부탁드려요 반달공주 6824 2024-06-19
47676 일하는사람기본법 유사차별금지법 반대부탁드려요 반달공주 6911 2024-06-19
47675 민주당 아버지는 이재명!ㅡ북조선 어버이는 김정은!ㅡ공산당이가? [2] 토함산 8402 2024-06-19
47674 윤석열 대통령의 뚝심 자유시장경제 추진으로 국가경쟁력이 세계 20위다. 도형 7693 2024-06-19
47673 지만원 박사에겐 묘한 데가 있다 안티다원 7902 2024-06-19
47672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세번째-神學- 안티다원 8220 2024-06-18
47671 석열아 이제는 최순실 풀어 주어라 정문 8409 2024-06-18
47670 이재명의 위증교사 죄악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도형 8183 2024-06-18
47669 유라야, 너 미쳤구나? 감히 태블릿 진실을 사채업자들에게 팔아 넘기다니! [2] 운지맨 8395 2024-06-18
47668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두번째-神學- 안티다원 7987 2024-06-18
47667 2024.6.18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6851 2024-06-18
47666 이재명을 속히 구속해야 할 이유가 이 때문이다. 도형 8212 2024-06-17
47665 박정희가 정치를 잘 했습니까 ? 서 석영 6990 2024-06-17
47664 한동훈은 깝죽거리지 말고.... [1] 까꿍 6996 2024-06-17
47663 김민전 의원님 파이팅 국힘당은 더불당 2중대냐?(펌글) 빨갱이 소탕 7799 2024-06-17
47662 안티다원의 신학여정 스토리-神學- [3] 안티다원 7086 2024-06-17
47661 한동훈과 노태우, 이재명과 노무현의 닮은꼴 평행이론 운지맨 7860 2024-06-17
47660 사즉생 찾는 국민의힘에게는 국회의원 108명이 있다. 도형 7716 2024-06-16
47659 사법부 버러지들은 국민들의 혁명이 겁나지 않는 가 ? 안동촌노 7870 2024-06-16
47658 윤석열도 문재인과 같은 간첩 빨갱이인가. [2] 빨갱이 소탕 7702 2024-06-16
47657 국힘당 애들을 보면 한심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안동촌노 7679 2024-06-15
47656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9월 선고 2~3심도 내년 중 끝내야 한다. 도형 7683 2024-06-15
47655 베스트 코리아 님의 글 입니다 서 석영 6368 2024-06-15
47654 [박정훈 칼럼] '헌법의 아버지'들이 상상도 못했을 이재명 [1] 조고아제 10031 2024-06-15
47653 이재명과 조국의 내로남불 & 한동훈은 빨갱이 [1] 운지맨 8208 2024-06-15
47652 한심한 쓰레기 같은 사이비 정치꾼 벌레 들아 ! 안동촌노 7562 2024-06-14
47651 민주당 당헌 개정에 경기지사 김동연이 반발했다. 도형 7617 2024-06-14
47650 이진원 단장의 '국민의힘 뽀개기 운동' 운지맨 7781 2024-06-14
47649 이재명 5명에 독박씌워 자살시키고 또 이화영에 독박 씌워 남자천사 11997 2024-06-14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이번 대선후보의 성명학 풀이">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번 대선후보의...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