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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후보의 성명학 풀이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837 등록일: 2025-05-21

                     이번  대선후보의  성명학  풀이

 

                                     나이 순으로  기록합니다.

 

                           성명 : 김  문  수 [ 金 文 洙 ] 金   글월 文   물가

 

         오행 : 木 水 金   數理 : 8 + 4 + 9 획  총획 : 21 획  =  부귀 복덕 형 수

 

초년 운 : 12= 만사 불길 수  중년 운 : 13= 천군만마 호령 수  말년 운 : 21= 부귀 복덕 형 수  총 평 : 상기인의 이름자인  한문의  글자로는  성[8]이름자인  글월 [4]과  물가 [9]는  초년 운 [10대에서 30대까지 12]은  만사가  불길하고 하는 일마다 되는 것이 없고  항상 신변이  불리하지만, 중년 운인  40대부터  50대 60대까지는  천군만마를  거느리는  호걸 상이고, 말년 운인  총운 [70대  80대  90까지는

 

부귀 복덕형 수로서  하는  일마다  성공을 이루고, 매사에  일이  잘 풀리는  대운을  가진 성명자이다.   굳이  상기인의  생 년 월 시인  선천적인  사주를  보지 않더라도, 상기인의  후천적인  사주의  성명자인  이름에서  보듯이  초년 운은  곤궁하고  매사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중년 운은  천군만마를  거느리는 호령수이고, 총운인  말년 운은  부귀 복덕 형수로서  만인이  우러러 보는  대운의  운세를 가진  귀인의  운세이다   본인이  노력하는  만큼에  비하여, 더 좋은  운세가  항상  따라  다닌다.

 

 

                       성명 : 이  재  명 [李 在 明] 오얏 李   있을 在   밝을

 

            오행 : 土  金  水  數理  :  7+ 6+ 8 = 총획  :  21 = 부귀 복덕 형 수


 

초년 운 : 13 획은 천군만마호령수로서  초년 [102030] 까지는  큰 어려움 없이 보내지만, 중년운인 14 [405060] 은  공허 수심 수로서  항상 걱정이 따르고. 구설수와  신변에  위험이 따르고  매사가  풀리지  않는 운세이다.   그리고 [708090] 의 말년 운은  부귀 복덕형수로서  이미 늦은  감이  있다.   전 자의  김문수는 초년에 고생을 하는 운세였으나, 중년부터  말년까지는  대운이  찾아오지만,

 

이재명에  성명학의  운세는  총운으로  보아서는  참으로  잘 지어진  이름이었지만, 초년운과  중년운과  말년운의  후천적인 사주가  뒤바뀌어진  것이  아쉽다.   옛 말에  이런  말이 있다.   초년 고생과  젊을 적에  고생은  돈 주고도 산다.  라 는  말이  있듯이  젊은 적, 혈기 방창 할 적에는  힘도  있고  기개도  있지만, 이미  나이가  중년을  넘어가면  힘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김문수의  이름과  이재명의  이름  전체를  보면  총운에서는   똑 같지만,

 

초년과  말년 운이  서로  뒤바뀌어 지는  이름과  사주로  보아야 한다.   아무리  선천적인  사주가  잘 태어났다고 해도,  이름을  잘못 지어서  군신 [君臣] 간의  사주가  뒤바뀌어 질 때가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아무리  선천적인  사주가 좋고, 후천적인 사주인  이름이  잘  지어졌다고 해도  그 사람의  인성과  진실 된, 노력이  이를  따라  주지 않는다면  모든 것이  도로 아미타불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이름  하나 만은  자손들에게  잘  지어주어야 한다. 라 는  것이다.

 

첨언 : 여기  올려 진 내용은  안동 촌 노의  역학 전서를  보시면,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습니다.   성명학과  철학  역학은  미신이 아니라,  과학입니다  아무리  선천적인  사주가  잘 태어난  사람이라도  후천적인  사주인  이름  한 자  잘못 지어서  평생 토록  고통 받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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