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6.3대선 김문수의 승리다!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1044 등록일: 2025-05-21
첨부파일: Screenshot_20250521_111012.jpg(151.2KB)Download: 13

우리 문수 불쌍해서 어쩐댜?”라며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와 발을 동동 구른다같이 경선에 참가했던 경쟁자들 한동훈, 홍준표, 한덕수....등은 적극적으로 대선전에 나서 도와주지 않고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와이, 침실, 피신처에 숨고, 나와도 자기 정치만 하면서 문수를 돕지 않는다.

소위 게시판의 보수논객이나 보수 유투버란 자들은 온종일 한동훈 홍준표 쌍권은 물론 당내 의원 전 의원 주요 당직자들, 문수 순회지역의 지자체장 기초단체장까지.... 적극적으로 대선에 참가 안 한다고, 하나하나 모조리 잘근잘근 씹어 돌리며 헐뜯는다. ‘꼬시래기 제 살 깎기’ 내부총질의 치열한 경쟁이다, 보수 유투버들아....너희들의 내부총질이 문수 대선경쟁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상황판단도 못하고 버릇대로 나불대냐?


모든 선거와 전쟁에서 막판에 이탈자, 숨은 간첩, 변심자는 필히 나타나고, 특히 격차가 심하게 균형이 깨진 전쟁이나 선거에서는 이런 현상이 극심하다. 전쟁이나 선거가 끝나 승패가 결정되면, 요런 이탈자 별절자들은 민심수습용으로 제일 먼저 처단하는 것도 역사는 증명한다. 조직화(Organized)된 정당이나 군대라면 미리 적아식별(IFF= Identification of friend or foe)하여 대비하지만, 지금 김문수나 국힘당은 적아식별도 못하는 것 같다.

오늘이 521일이니 6.3선거는 겨우 13(31+3-21) 남은 절박한 상황이다. 그러나 전혀 길이 없고 막막한 것이 아니다. 대선전 대미의 작전을 전개하기에 딱 좋은 시기이고, 총력을 동원해 승패생사의 일전을 벌일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막판 판세을 뒤집을 수 있는 기회다. 그걸 누가 모르나.... 어떻게?

 

어떻게?

이걸 내가 문수와 국힘당에 알려주겠다

1. 내부총질 중단 국힘과 그 주변 어떤 지원 지지세력에 대한 비판을 하는 자는 적!  당 내부나 주변 지지세력에 대한 어떤 비판 비난 염려 우려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모든 비판과 공격은 이재명을 향하고, 칭찬과 부추김은 김문수를 향하라! 내부총질은 어떠한 형태로든 오늘부로 즉각 금지 중단해야 한다. 심지어는 이탈자나 변절자들에 대한 비판도 삼가해야 한다.

2.  김민석이나 정청래, 박지원...등 하찮은 조무래기들은 거들떠 보지도 상대하지도 마라! 오직 이재명만을 향해 국힘당과 주변 지지세력을 총동원 비판 공격하라. 그리고 커피원가 120원과 방탄입법 사법부파괴, 무한 탄핵- 3가지만 집중적으로 맹폭하라. 이게 바로 36계의 제18계 금적금왕(擒賊擒王) 22계 관문착적(關門捉賊)이다. 선거나 전쟁에서 이기려면, 상대의 우두머리만 문을 잠가놓고 마구 두둘겨 패서 잡으면 된다.

위에 설명한 1 & 2만 제대로 지키고 실행하면.... 올바름(), 진실됨(), 착함()과 아름다움() - 모든 대한국민과 온 인류가 추구하는 正眞善美의 상징인 김문수가 그 반대 詐僞惡醜(사위악추)의 상징이며 결정체인 이재명을 거뜬히 제치고, 6.3대선에서 대승할 것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2
이전글 천영우의 독백
다음글 “뭐 어쩌라고요?” 이재명 ‘살벌한 토론’ 반응, 심상치 않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980 ‘가짜뉴스·괴담 정치 맛들린 구제불능 민주당’ 국가의 암 제거하자 남자천사 2932 2024-08-28
47979 여당의 선관위 감사원 직무감찰 추진은 선관위가 자초한 것이다. 도형 2632 2024-08-27
47978 ‘판결에 겁먹은 이재명’ 방탄노예 된 175명 충성경쟁이 파멸 재촉 남자천사 2652 2024-08-27
47977 윤 석 열 이가 계엄령을 선포하지 못하는 이유는 ? 안동촌노 2882 2024-08-26
47976 우파 수난시대 : 안정권, 변희재, 전광훈, 이진원, 옥은호 등 자유우파 운지맨 2736 2024-08-26
47975 1년 만에 재산 40억 늘은 박은정이 20억 늘은 검찰총장에 내로남불 극치 도형 2659 2024-08-26
47974 ]‘이재명민주당 80년대 주사파운동권 내란정치’ 국민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2483 2024-08-26
47973 이재명 재판만 어떻게 재판부가 하세월로 진행하는 것인가? 도형 2399 2024-08-25
47972 한국은행이 금리만으로 물가를 진정 시킬 수 있을까요? 모대변인 2350 2024-08-25
47971 2024.8.2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85 2024-08-25
47970 정신승리에 앞서 존엄사와 민생을 빨갱이 소탕 2621 2024-08-24
47969 대통령실이 야당에 日 원전 괴담선동에 사과를 요구한들 사과하겠는가? 도형 2614 2024-08-24
47968 이단 전성시대-神學- [2] 안티다원 2623 2024-08-24
47967 ‘이승만·박정희가 이룬 한강기적’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갈등분열 망국 남자천사 3141 2024-08-24
47966 한동훈 대표는 괴담정치 종식 원하면 민주당에 손해액 구상권 청구하라! 도형 2513 2024-08-23
47965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생명을 얻고 복 받을 것입니다. 안동촌노 2756 2024-08-23
47964 ‘6명 자살시킨 이재명이 권익위 국장 자살을 영부인탓’ 덮어씌워 남자천사 2550 2024-08-23
47963 해외 아이피 전면 차단합니다 관리자 2728 2024-07-30
47962 이런 분들은 개인정보 수정바랍니다 관리자 2589 2024-07-30
47961 이재명은 코로나가 고맙기 그지 없다! 토함산 2590 2024-08-22
47960 제1회 대한민국 공산당 한가족 하계수련회라니 허참! 도형 2684 2024-08-22
47959 안정권 대표, "고종과 문재인은 일란성 쌍둥이" 노사랑 2537 2024-08-22
47958 쳇봇AI가 말하는 8.15 대회-전광훈- [1] 안티다원 2627 2024-08-22
47957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별 놈들이 다 있다. 안동촌노 2749 2024-08-22
47956 북한 노동당 같은 이재명 독재 유일체제 결국 구치소서 끝날 것 남자천사 2586 2024-08-22
47955 인권위는 전현희에게 대통령 부부에게 사과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라! 도형 2596 2024-08-21
47954 김문수의 쾌도난마 : "요즘 젊은 것들, 애새끼는 안 낳고 개새끼 운지맨 2602 2024-08-21
47953 세계관의 선택(4) - dogmatism과 주체사상 [2] 정문 2649 2024-08-21
47952 막사니즘(막산인생) 이재명 먹사니즘(먹고사는)은 국민아닌 자기 방탄용 남자천사 2395 2024-08-21
47951 윤석열 정부는 반국가세력을 일망타진하여 나라의 정체성을 확립하자. 도형 2534 2024-08-20
47950 확장형 한글을 만들면 좋을 듯 모대변인 2303 2024-08-20
47949 인간사 알고 보면, 인연 따라 움직이는 것을 안동촌노 2604 2024-08-20
47948 백해무익한 이재명 방탄당 민주당엔 계엄령아닌 국민혁명 필요 남자천사 2503 2024-08-20
47947 합법적 반국가 세력! 토함산 2577 2024-08-19
47946 이종찬 작은 할아버지 이시영씨도 뉴라이트고 친일파겠다. 도형 2468 2024-08-19
47945 Tourist walking across....... 미국 영상 까꿍 3504 2024-08-19
47944 분단 75년 북에 희생된 대한민국을 두 조각 낸 역적 이종찬 극형에 처해야 남자천사 2497 2024-08-19
47943 국론분열로 망한 나라를 되찾자는 것이 독립운동인데 또 국론분열을 일으키나 도형 2695 2024-08-18
47942 강용석-김세의-민경욱은 사기꾼 & 안정권은 제 3의 이승만, 제 2의 박정희 운지맨 2696 2024-08-18
47941 2024.8.1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22 2024-08-18
47940 안동 촌 노가 본, 소위 진보란 자들의 실체를 파헤친다. 안동촌노 2664 2024-08-17
47939 아직도 독립운동 중인 미개한 조선 양반들 빨갱이 소탕 2415 2024-08-17
47938 與 의원 108명이 이종배 서울시의원 혼자보다 못하다. 도형 2477 2024-08-17
47937 8.15에 무슨 혁명을 했나?-전광훈- [2] 안티다원 2726 2024-08-17
47936 ]‘이재명 충견 박찬대·정청래·최민희·전현희 충성경쟁, 국가는 파국 남자천사 2464 2024-08-17
47935 김대중이 건국절을 언급했을 때 이종찬과 좌익들은 왜 조용히 있었는가? 도형 2589 2024-08-16
47934 세계관의 선택(3) - 격물치지(格物致知)와 chemistry [1] 정문 2785 2024-08-16
47933 ‘국민 인권 짓밟는 민주당 청문회’에 국민 분노가 폭발직전 남자천사 2638 2024-08-16
47932 광복회가 뉴라이트는 친일파로 공격, 뉴레프트 친북파는 왜 공격하지 않는가 도형 2451 2024-08-15
47931 《물자체 》스터디-哲學- [2] 안티다원 2607 2024-08-15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6.3대선 김문수의 승리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6.3대선 김문수의...
글 작성자 진실과 영혼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