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수 불쌍해서 어쩐댜?”라며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와 발을 동동 구른다. 같이 경선에 참가했던 경쟁자들 – 한동훈, 홍준표, 한덕수....등은 적극적으로 대선전에 나서 도와주지 않고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와이, 침실, 피신처에 숨고, 나와도 자기 정치만 하면서 문수를 돕지 않는다. 소위 게시판의 보수논객이나 보수 유투버란 자들은 온종일 한동훈 홍준표 쌍권은 물론 당내 의원 전 의원 주요 당직자들, 문수 순회지역의 지자체장 기초단체장까지.... 적극적으로 대선에 참가 안 한다고, 하나하나 모조리 잘근잘근 씹어 돌리며 헐뜯는다. ‘꼬시래기 제 살 깎기’ 내부총질의 치열한 경쟁이다, 보수 유투버들아....너희들의 내부총질이 문수 대선경쟁에 무슨 도움이 된다고 상황판단도 못하고 버릇대로 나불대냐?
모든 선거와 전쟁에서 막판에 이탈자, 숨은 간첩, 변심자는 필히 나타나고, 특히 격차가 심하게 균형이 깨진 전쟁이나 선거에서는 이런 현상이 극심하다. 전쟁이나 선거가 끝나 승패가 결정되면, 요런 이탈자 별절자들은 민심수습용으로 제일 먼저 처단하는 것도 역사는 증명한다. 조직화(Organized)된 정당이나 군대라면 미리 적아식별(IFF= Identification of friend or foe)하여 대비하지만, 지금 김문수나 국힘당은 적아식별도 못하는 것 같다. 오늘이 5월 21일이니 6.3선거는 겨우 13일(31+3-21) 남은 절박한 상황이다. 그러나 전혀 길이 없고 막막한 것이 아니다. 대선전 대미의 작전을 전개하기에 딱 좋은 시기이고, 총력을 동원해 승패생사의 일전을 벌일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막판 판세을 뒤집을 수 있는 기회다. 그걸 누가 모르나.... 어떻게? 어떻게? 이걸 내가 문수와 국힘당에 알려주겠다. 1. 내부총질 중단 — 국힘과 그 주변 어떤 지원 지지세력에 대한 비판을 하는 자는 적! 당 내부나 주변 지지세력에 대한 어떤 비판 비난 염려 우려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모든 비판과 공격은 이재명을 향하고, 칭찬과 부추김은 김문수를 향하라! 내부총질은 어떠한 형태로든 오늘부로 즉각 금지 중단해야 한다. 심지어는 이탈자나 변절자들에 대한 비판도 삼가해야 한다. 2. 김민석이나 정청래, 박지원...등 하찮은 조무래기들은 거들떠 보지도 상대하지도 마라! 오직 이재명만을 향해 국힘당과 주변 지지세력을 총동원 비판 공격하라. 그리고 커피원가 120원과 방탄입법 사법부파괴, 무한 탄핵- 이 3가지만 집중적으로 맹폭하라. 이게 바로 36계의 제18계 금적금왕(擒賊擒王) 제22계 관문착적(關門捉賊)이다. 선거나 전쟁에서 이기려면, 상대의 우두머리만 문을 잠가놓고 마구 두둘겨 패서 잡으면 된다. 위에 설명한 1 & 2만 제대로 지키고 실행하면.... 올바름(正), 진실됨(眞), 착함(善)과 아름다움(美) - 모든 대한국민과 온 인류가 추구하는 正眞善美의 상징인 김문수가 그 반대 詐僞惡醜(사위악추)의 상징이며 결정체인 이재명을 거뜬히 제치고, 6.3대선에서 대승할 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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