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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48% vs 김문수 40%…격차 또다시 ‘한 자릿수’
작성자: 나그네 조회: 592 등록일: 2025-05-20

이재명 48% vs 김문수 40%…격차 또다시 ‘한 자릿수’


청년·고령층서 김문수 우세…30대~60대는 이재명 강세
‘대통령 부적합’도 팽팽…이재명 46% vs 김문수 41%


▲ 대선 후보 지지도 추이. /자료제공=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대통령 선거를 보름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에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다시 나왔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차 정례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p)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48%, 김문수 후보는 4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 간 차이는 8.0%p로, 지난 13일 19차 정례조사에서 발표된 지지율(이재명 47% vs 김문수 39%)과 동일한 격차다.

연령별로는 청년층(18~29세)에서 김 후보가 35%를 얻어 30%를 기록한 이 후보를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40대(이재명 61% vs 김문수 32%)와 50대(이재명 59% vs 김문수 33%), 60대(이재명 52% vs 김문수 43%)는 이 후보가 우세했다.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가 59.0%를 기록하며 이 후보(33%)를 큰 폭으로 앞질렀다.

지역별로는 서울(김문수 44% vs 이재명 41%)에서 김 후보가 오차범위에서 우세를 점했고, 인천·경기에서는 이재명 50%, 김문수 37%로 이 후보가 강세를 유지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9%, 국민의힘 32%로 조사돼 양당 간 격차는 7%p였다. 

지지율과는 별개로 ‘대통령이 되어선 안 될 후보’를 묻는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46%, 김문수 후보가 41%를 기록했다. 연령별로 보면 이 후보에 대한 부정 응답은 70세 이상(63%)과 18~29세(58%)에서 상대적으로 높았고, 김 후보는 40대(48%)와 50대(51%)에서 상대적으로 부정 응답이 많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17일 무선전화 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9.1%였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나라 기자 nara@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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