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과 대선승패분기점김문수와 이재명의 6.3대선은 이구동성 여야불문 시종일관 이재명의 승리라 믿는다. 그러나 이것은 심층분석(deep-structure-analysis)을 거치지 않은 여론조사 종합이나 피상적인 생각이다. 지금 6.3대선 심층엔 언제라도 힘있게 하늘 높이 솟구칠 막강한 민심의 도그마가 움직이고 있다. 김문수가 치명적 취약점(vulerable-points)를 적절히 타격하기만 하면 제어 통제할 수 없는 엄청난 민심의 대폭발이 일어나 김문수가 500,000표 이상으로 승리한다. 이재명의 치명적 취약점vulerable-points)중 하나가 “커피 원가 120원”이다. 커피판매점에서 원가는 보통 10여 가지가 들어간다. 설탕, 시럽, 꿀, milk-liquid or powder, 컵, 빨대, 티슈, 원두커피....등 서비스를 개선하려면 끝없는 투자가 더 발생한다. 거기다 임대료나 감가상각비 직원 인건비...등 고정비도 추가되어야 원가가 나온다. 이재명이 아직 선명하게 자신의 원가개념에 대한 명백한 실수와 몰상식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 것이 대선에서 판세를 확뒤집을 취약점이다. 망설이지 말고 정밀타격하고, 이재명을 완전히 굴복시켜야 한다, 이재명은 커피 원가가 원두커피 원가인 줄 아는 멍청이다. 이재명은 원가가 뭔지도 모르는 경제/경영엔 문맹으로 괜시리 아는 척 씨부리는 경제 문외한이다.
이재명은 또 한나의 치명적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이재명의 대북송금, 파기황송된 선거법 개정, 30번 , 검사, 판사, 감사원장 190여석을 가진 다수 국회의원들을 동원 눈에 뵈는 게 없다는 듯 마구 입법폭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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