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을 정신병자로 이재명의 통치술
이재명이 성남시장 재직 시 그의 형과 시민 등 20여 명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켰다고 한다.
이재명 일당이 장악한 국회가 대통령 이하 장관, 행정부 소속 공무원 검사 등 30여 명 넘게 탄핵했다.
직무 정지를 목적으로 무조건 탄핵한 사례는 행정권을 정지, 무력화해 권력을 탈취하려는 것이다.
이것은 합법을 가장한 불법이다. 국가 원수가 행한 비상계엄령을 내란으로 규정한 이유와 같다.
이로써 모든 행정 권력기관이 일당 독재 이재명 국회 권력에 줄을 서게 협박하고 강제한 것이다.
대통령 탄핵에 동조하고 앞장선 한동훈 일당은 이들보다 더한 배신자요. 반역자들이다.
법의 판단에 앞서 일당 독재 국회 권력의 지시에 공포를 느낀 모든 수사기관의 행태를 우리는 봤다.
이들은 현직 대통령을 불법으로 체포구속하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 이게 바로 반역이요. 내란이다.
그런데도 이재명 일당은 헌법이 보장하는 대통령의 고유권한 비상계엄을 오히려 내란으로 규정했다.
그리하여 행정 권력이 입법 권력에 무릎을 꿇고 그들에게 줄을 선 것이다.
이들 기관과 심지어는 국군 통수권자의 지휘 선상에 있는 군도 반역에 동참 입법 권력에 줄 섰다.
일당 국회 독재 권력에 동참하는 충성경쟁에 바빴던 행정 권력과 기회주의 군의 똥별들이었다.
나라는 대혼란에 빠지고 입법독재에 대중은 항거했지만, 무기력했다.
공정하지 못한 법에 항거한 애국자들은 오히려 폭동자로 몰려 수십 명이 아직도 감옥에 갇혀있다.
이재명이 제 뜻에 항거하는 시민 등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격리한 것과 다르지 않다.
이재명이 입법권에 이어 사법권과 행정권을 모두 쥐게 되면 벌어질 일의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재명에게 줄 선 자들은 따로 격리되고 일반 대중은 모두 정신병원이 된 세상에 갇힐 것이다.
김정은이 지배하는 강제 수용소보다 더 큰 감옥살이 세상에서 참혹한 일이 이 땅에서 벌어질 것이다.
이재명은 세상을 통째로 울타리 없는 정신병원으로 만들어 어마 무시한 생지옥을 만들 것이다.
6.3 선거 투, 개표 부정을 사전에 감시 차단하지 않으면 대중은 정신병원에 갇히게 될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김문수가 경기도지사 시절 이재명은 성남시장이었다.
내란 자 이재명 일당을 가장 잘 아는 김문수만이 능히 이재명을 깨부숴 승리할 수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우리를 결코, 모른척하지 않을 것이다.
이재명에 줄을 선 기회주의 반역자들 줄초상 나기 전에 모두 정의의 편에 서라.
2025.5.18.
이재명은 제 맘대로 안 되는 사람은 정신병원에 가뒀다.
이 자는 국가를 통치할 능력이 없다는 실증을 보인다.
조폭 양아치가 국가를 이끌겠다고 발광한다.
정작 정신병원에 가야할 자들이 그에 줄 서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