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 왜 테러첩보 경찰에 수사의뢰 하지 않고 가짜 테러 쇼를 하는가?
작성자: 도형 조회: 856 등록일: 2025-05-17

이재명에게 나라 통치를 맡길 수 없다. 대한민국은 총기를 엄격히 규제하는데 무슨 사거리 2km 러시아 소총을 밀반입하여 테러를 감행한다고 방탄복에 이제는 방탄유리막 차량을 자체 제작해서 동정표를 얻기 위해 유리막 유세쇼를 하려는 것은 아니겠지?

이재명이 대통령을 하고 싶어서 안달이 난 것으로 보인다. 하다하다 별 짓을 다한다. 지난 총선에서 어떤 썩을 놈이 이재명 목 부위를 칼로 찌르는 짓을 하여 동정심의 얻어서 총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챙겼다. 이 가해자 범임의 행위가 영 석연찮은 점이 있었는데 이것을 경찰이나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하지 않아 닥독범으로 이재명을 죽이려 했다는 것만 밝혀내는 짓을 하였다.

일반인들이었으면 살짝 베인 것이라고 몇 바늘 꿰매고 퇴원했을 것인데 헬기를 동원하여 서울대 병원에서 몇시간 수술을 하고 중환자를 만드는 쇼를 하였었다. 지난 총선에서 재미를 많이 본 이재명 테러에 대하여 이번에는 러시아제 총기를 밀반입하여 사살하려는 테러 제보가 있다며 방탄복 차림도 모자라고 이제는 방탄 유리막 안에서 유세를 하는 방탄 쇼를 보여주겠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경찰은 이런 제보나 민주당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지 않았다고 하고 있는데 민주당과 이재명만 테러 첩보가 있다고 북치고 장구치는 쇼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암살·저격·테러’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 경찰에는 이 후보 신변 위협과 관련해 접수된 사건은 없는 것으로 15일 나타났다.

민주당 인사들은 최근 잇따라 ‘이재명 테러설’을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 조승래 중앙선거대책위 수석대변인은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에 대한 테러 위협들이 계속 커지는 상황에서 김민석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테러대책대응팀을 만들었다”며 “‘(저격용) 러시아 소총이 반입됐다’는 신빙성 있는 얘기가 있다”고 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런 내용을 제보받았다고 주장했다.

진성준 중앙선대위 정책본부장은 지난 13일 CBS라디오에서 “경찰이 암살 테러 제보 7건을 수사하고 있다. 당에서 그보다 훨씬 많은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며 “사거리가 2km에 달하는 저격용 괴물 소총이 밀반입됐단 제보가 접수됐다”고 말했다.

민주당 인사들은 이재명 후보 테러에 ‘특수요원’이 동원됐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전현희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 14일 당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러시아제 권총·저격총 밀수, 블랙 요원 동원 등 구체적인 정황이 담긴 빗발치는 테러 제보는 지금이 간과할 수 없는 비상상황임을 웅변한다“며 ”같은 총기 암살 테러에 직면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처럼 유세 현장에 4면 방탄 유리막 설치를 포함한 모든 대응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정헌 유세본부장은 14일 MBC라디오에서 “HID(북파공작원) OB 요원들로 구성된 특수팀이 가동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도 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 후보 신변 위협과 관련된 사건을 접수하지 못했다. 국민의힘 나경원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이 후보 신변 위협과 관련된 고소·고발·진정 등 사건이 한 건도 없었기 때문이다. 경찰이 국회에 제출한 공문을 통해 이 후보 암살·저격·테러 사건 접수 내역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력 범죄 사건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청 형사국 강력범죄수사과는 ‘이 후보 암살·저격·테러설에 대한 경찰의 인지 여부 및 사실관계 파악 시도 여부, 수사 착수 또는 진행 현황’을 묻자 “경찰청으로 고소, 고발, 진정 등 접수된 사건이 없다”고 밝혔다. 

이 후보나 민주당 측이 이 후보와 관련된 암살·저격·테러 제보를 받아놓고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거나, 또는 아예 그런 제보 자체가 경찰로 접수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또 범죄 첩보 등을 수집하는 경찰청 수사국 범죄정보과는 ‘러시아제 권총 암살 제보 및 저격용 소총 반입 제보’에 대한 경찰의 정보 수집이 있었느냐는 질의에 “수집된 정보가 없다”고 답했다.

그런데 이 제보 내용에 대해 민주당이나 이재명 측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뉴스가 아직도 나오지 않는데 이재명은 방탄복에 방탄 유리막을 준비해서 유세쇼를 하겠다고 한다. 민주당은 왜 경찰에 이 첩보 내용에 대해서 수사의뢰를 하지 않고 자기들끼리 북치고 장구 치는 짓을 하는 것인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다음 주부터 ‘방탄 유리막’ 안에서 유세를 한다. 대선 후보가 신변 위협 때문에 방탄 유리막을 자체 제작해 사용하는 것은 처음이다.

민주당 중앙선대위 강훈식 총괄부본부장은 16일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후보 경호에 대한 지지자들의 우려가 크다”며 “다음 주 초에 방탄 유리막 제작을 완료하고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당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후보 시절 총격 사태 후 유세 현장에서 사용했던 ‘전면 방탄 유리’ 제작을 검토했으나, 물리적 시간 등의 문제로 다소 작게 제작됐다고 한다. 

강 본부장은 “아마 연단 위에 섰을 때 양쪽에서 이렇게 막아주는 형태가 될 것이라 예측된다”며 “테러 위협에도 이 후보는 국민의 삶의 현장에서 진짜 대한민국을 바라는 국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최근 러시아 소총 등이 밀반입 됐다는 제보가 들어왔다며 이 후보를 겨냥한 테러 가능성을 연일 거론하고 있다. 이 후보도 테러 위협에 대비해 3kg에 달하는 방탄복을 착용하며 활동하고 있다.

경찰은 왜 이재명이 3kg에 달하는 방탄복을 착용하고 유세를 하게 하는가? 속히 이 첩보에 대해서 수사를 해서 테러범을 잡던지 아니면 가짜뉴스인지 국민 앞에 낱낱이 밝혀줘야 하지 않는가? 혹여라도 이재명과 민주당 측에서 국민을 속여서 동정심을 받겠다는 얄퍅한 술수를 쓴 것이면 이재명은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 

속히 경찰은 이재명 총기 테러 첩보라는 것을 수사해서 총기를 밀반입할 수 있는 밀수범들을 일망타진하고 이재명에게 총기 테러를 가하지 못하게 해서 방탄복 3kg짜리 입지 않게 해주고 방탄유리막 안에서 유세를 하는 고통을 덜어줘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고 이것이 가짜뉴스라면 속히 수사를 해서 처벌하기 바란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럭셔리 전동 커튼 시공기
다음글 지만원 박사의 김문수에 대한 감정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856 김대중, 그는 金大中인가? 尹大中인가? 諸葛(제갈)大中인가? 나그네 1772 2025-01-28
48855 [김대중x-파일]-金大中 출생비밀 10년 추적자 孫昌植씨 마지막 인터뷰 나그네 1741 2025-01-28
48854 원로들의 모놀로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724 2025-01-28
48853 반미주의자 이재명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야 안보 지킬 수 있다. 남자천사 2122 2025-01-28
48852 민주당, 체제 틀짓기가 목표인가 오대산 2364 2025-01-27
48851 유찬종 전 서울지검장이 검찰은 尹 대통령 불기소 처분 외는 범죄행위란다. 도형 2008 2025-01-27
48850 대한민국 틀딱 노인들의 애국망상 [2] 비바람 2418 2025-01-27
48849 왜 관저를 막아서지 않았나 [3] 안티다원 2284 2025-01-16
48848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 2 배달 겨레 1833 2025-01-16
48847 내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좆밥으로 여기는 석학 [1] 정문 2818 2025-01-09
48846 신혜식-전광훈도 싫고 김세의-손현보도 싫다. 오직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운지맨 2062 2025-01-27
48845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설쳐 민심 외면’ 윤대통령 지지율 급등 남자천사 2019 2025-01-27
48844 검찰도 배신의 백기를 들다ㅡ사면초가의 보수ㅡ그러나 희망은있다! 토함산 2254 2025-01-26
48843 한동훈 시다바리 박세현 일당의 내란 빨갱이 소탕 2052 2025-01-26
48842 검찰은 尹 대통령을 석방하고, 불법·내란행위를 한 공수처를 속히 수사하라 도형 1735 2025-01-26
48841 안정권 대표, "김용현은 장세동-김관진 이상의 만고의 충신이자 진 노사랑 1552 2025-01-26
48840 2025.1.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745 2025-01-26
48839 트럼프 Vs. 윤석열-한동훈-홍준표-김무성-오세훈 운지맨 2382 2025-01-25
48838 김용현 장관의 사즉생 빨갱이 소탕 2111 2025-01-25
48837 野들아 대한민국이 산유국 되는 것이 싫어서 시추작업 예산 전액 삭감하는가 도형 1896 2025-01-25
48836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한동훈 검찰의 윤석열 죽이기 음모 노사랑 1825 2025-01-25
48835 대통령에 대한 불법 수사, 구속이 내란이다. 빨갱이 소탕 2081 2025-01-25
48834 이진숙 정치판결한 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계 남자천사 1867 2025-01-25
48833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분을 대법원장으로 지명하고 임명했어야 했다. 도형 2017 2025-01-25
48832 이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안동촌노 2699 2025-01-24
48831 역시 더러운 조센진의 피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1] 정문 2386 2025-01-24
48830 거짓말의 달인 ㅡ이재명은 정신질환자''인게 분명타! 토함산 2276 2025-01-24
48829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4] 안티다원 2055 2025-01-24
48828 문형배는 간첩일까. 이 자가 대통령을 파면한다? [2] 빨갱이 소탕 2144 2025-01-24
48827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회 판사” 좌익혁명 정치집단 쓸어 남자천사 2048 2025-01-24
48826 신천지, 통일교 등 이단 사이비들, 우파 바닥에 발 못 붙이게 해야 운지맨 2547 2025-01-23
48825 이재명이 선거법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꼼수인 위헌법률심판 신청 기각하 도형 1814 2025-01-23
48824 세이브 코리아-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220 2025-01-23
48823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기각 복귀 빨갱이 소탕 1973 2025-01-23
48822 차은경 판사 개판 판결에 국민 분노 폭발 국민혁명 촉발 남자천사 1889 2025-01-23
48821 논객넷 독자 여러분들 ! 악랄한 독감 감기에 조심들 하십시요. 안동촌노 2502 2025-01-22
48820 국가인권위원회는 왜 윤석열 대통령의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 것인가? 도형 2052 2025-01-22
48819 차은경 대통령 구속사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15자 개판 남자천사 1853 2025-01-22
48818 尹 대통령에게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이란 반가운 소식이 있어 희망적이다. 도형 1834 2025-01-22
48817 대호 윤석열 우리국민을 위해... 손승록 2154 2025-01-21
48816 선거법 판결로 몇 달 후면 끝날 이재명이 대통령 된 듯 설쳐 남자천사 1924 2025-01-21
48815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을 보면서 좌익들이 사회적 패권을 차지했다. 도형 2020 2025-01-20
48814 1.19 서부지법 민주화 운동 운지맨 2331 2025-01-20
48813 본 게임 시작 2 - 준비, 땅!!! 배달 겨레 1784 2025-01-20
48812 국민저항권 발동 국민혁명으로 대한민국 지켜내자 남자천사 1709 2025-01-20
48811 불법과 탈법이 판을 치고 적법절차가 무시되는 법치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도형 1884 2025-01-19
48810 서부지방법원 그 통탄의 시간. 정문 2388 2025-01-19
48809 인멸할 수 있는 증거를 밝히지 못하면 판사를 감옥에 쳐 넣어야한다. 빨갱이 소탕 1742 2025-01-19
48808 국민저항권은 518 족에게만 있는가. 빨갱이 소탕 1835 2025-01-19
48807 2025.1.1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657 2025-01-19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이재명 왜 테러첩보 경찰에 수사의뢰 하지 않고 가짜 테러 쇼를 하는가?">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 왜 테러첩보...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