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51%가 사회주의 전체주의 국가를 갈망한다면 독재자가 들어서서 제대로
피 나는 고생을 하는게 세상 이치다
그리고 이기주의와 제 잘난 맛에 사는 보수 우파 또한 분열과 배신의 결과가 얼마나
참혹 한지 그 댓가를 치루는게 세상 이치다
벌써 보수 언론도 이재명 지지대열의 맨 꼬랑지에 앞 다투며 깨갱 거리기 시작했다
이러한 참담한 현상은 김문수가 자승자박한 것이다
거짓말은 그 어떤 합리화된 핑계로도 대체될 수 없다
한덕수를 불러내고 국힘 당원과 보수 국민들을 속인 것도 김문수다
많은 보수 국민들은 거짓말로 대선후보가 된 김문수는 보수 정치인 모두에게
지지와 情을 식게 만든 현실을 나무라지 말아야 한다
꽂꽂하게 앉아 머리 숙이지 않았다는거 하나로 좌우 국민의 지지 51%를 얻는
다는 망상은 버려야 한다
유교 숭상국가중 마지막 남아 버티던 한국도 백성이 공평무사한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공산국가 맛을 보고 싶다는게다
배신의 아픔은 한덕수를 떠나게 했고 심지어 국민의 힘 의원들과 당원들의 단결을
부숴 놓았으니 이는 감정 감성의 동물인 인간의 본능을 마비 시킨 것이다
이재명은 대통이 되면 미국으로 부터 전시작전권을 회수할 것이라 밝혔다
지금 이재명은 독사보다 더 독하고 날렵한 세치 혀로 지상최대의 거짓말을 구사
하는데 수천만의 국민들이 열광한다
보수보다 더 보수고 공정한 지도자라 치켜 세우며 이재명의 품에 안긴 국힘 의원
모습에서 대한민국의 마지막을 본다
5천만 국민은 두 눈을 뻔히 뜨고 서서히 그러나 확실하게 이재명이 선두로 김정은
치하로 가는 것에 만세 부르는 환상에 소름이 돋는다
한덕수가 후보로 나와도 이기지는 못한다
그러나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지지는 않는다
여기 논장에서 김문수 만세를 외치는 분들이 많다
대구 경북에서도 이재명은 34%지지도다
김문수는 호남에서 단 7%다
5,18에 전국민이 대가리 수그릴 날이 반드시 오고 그날이 바로 祖國의 弔鍾이
우는 날이다
공산주의자는 일생에 단 하나의 목표뿐이다
붉은 공산깃발이 온통 휘날리는 그게 목표다
이제 이재명을 위시하여 호남/민노총/전교조/전국농민회/발에 채이는 고첩
남조선 적화를 도우는 중국인등 등 게임은 끝난 것이다
미국은 한국의 내정간섭을 절대 안할 것이다
누가?
내 나라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나설 것인가?
이민청에 줄지어 서는 국민은 왜? 떠나려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