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차가 비켜줘야 세단이 앞으로 나갈텐데, 앞에 떡 막아 버티며, “문수 네가 말해봐! 비켜줄까? 말까?” 코미디 계엄으로 탄핵당한 석열이가, 총선 말아먹고 대선까지 말아먹으려 눈치코치도 모르고, 상황파악도 못하고 버티고....
준표는 탈당한 후 하와이에 가서 문수 대선길에 코풀고, 재뿌리고, 똥싸 바르고,동훈이는 강건너 불구경하듯 관전기나 올리고, 덕수는 똘마니만 보내서 개헌텐트 치라 얼르고, 수많은 보수 youtuber나 논객들은 들입다 총구를 국힘당 내부로 돌려 이 놈은 떡수 치고, 저 놈은 준표 때리고, 요놈은 동훈이 갈기고, 조놈은 석열이 까고....문수를 대통령 만들겠다고 팔 걷어붙이고 적극적으로 나서는 자들은 몇 명 없고..... 서로 삿대질하며 중구난방 난리법석이다. 심지어는 대선은 이미 이재명 승리로 끝났다고 설레발치는 놈들도 있다.
공자는 “정치는 올바름이고 바른 사람이 해야한다(政者正也)”라고 강조했다. 사필귀정(事必歸正)과 권선징악(勸善懲惡)은 우리민족을 넘어 전 인류의 시공을 초월한 신앙보다 강한 믿음이다. 대한국민은 6.3대선에서 정진선미(正眞善美)의 김문수를 택하고, 사위악추(詐僞惡醜)의 이재명을 응징할 것이다. 어떻게 현명한 대한국민들이 사위악추의 결집/결정체인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뽑아 영원히 국제적으로 개망신을 당하겠는가?
청래는 재명이를 위하는 척 재명이 면죄법, 사법부 박살법, 재명이 치외법/불가침법, 대법원장과 재명이에게 불리한 판결을 한 판사들에 대한 청문회, 특검, 탄핵...등 조자룡이 헌칼 휘두르듯 마구 마구 국회 법사위 방망이를 두드려 민주와 헌법 파괴의 쓴 맛을 국민들에게 맛뵈기로 보여주며....재명이를 뽑으면 안 된다고 연일 고군분투하고 있다. 거기다가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고 하니, 충성경쟁을 가장 너도 나도 재명이에 대한 테러 암살을 날마다 씨부리며, 총검테러를 부추기고...., 청래, 민석이, 현희...등 너도나도 재명이 낙선과 총검테러에 앞장서고 있다. 문수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청래,민석이, 현희에게 큰 표창장을 줘야겠다. ”우리 문수 불쌍해서 어쩌나?“라며 국민들은 소리 없이,... 사위악추(詐僞惡醜) 재명이를 응징하고, 정진선미(正眞善美) 문수를 대통령으로 뽑아야겠다는 민심의 공명과 함성이 온누리에 소리 없는 아우성으로 번지고 , 다윗이 고무줄 새총으로 공기돌을 날려 골리앗의 이마빡을 명중시켜 쓰러뜨리고 승리하듯.... ”우리 문수 불쌍해서 어쩌나?“라는 소리없는 아우성이 천지인시를 진동시켜 대한국민은 재명이의 거짓과 사기에 질려 문수를 6.3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뽑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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