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공포증
이재명 포비아(공포증)를 확인해주는 게 김민석의 넋두리이다. 종북당 김민석 의원은 이재명이 집권하면 일을 어마어마하게 할 사람이라며 공무원들이 '다 죽었다' 말 나올거라고 한다.(조선일보16일 자) 이재명이 어마어마하게 할 일이 무엇일까 우파 족치고 때려잡으며 이석기부류가 시키는 대로 무자비 탄압을 자행할 것인가 그의 숨겨진 좌파본색과 반기업 성향이 거침없이 폭발해 공무원들이 떨며 나라를 북한과 중국에 셰셰하도록 몰고 갈 것인가 이재명의 키워드가 '생존'이라고 하는데 이 생존이란 게 '공격성'이라고 조선일보의 최재혁 정치부장이 말한다. 최재혁은 이재명의 눈에서 독한 눈빛을 기억한다고 말한다.(조선 16일 자) 형수의 몸을 찢겠다는가 하면 형을 정신병원에 감금시키고 자기와 관련해 6,7명이 죽었는데도 미안한 표정 하나도 없는 그야말로 잔인성의 표상이고 패륜악덕의 대표감일 것이다.
총각을 사칭하며 여배우 집에 들어가 못된 짓을 하지 않나 검사를 사칭하고 설치는 등 이 자의 '생존'이란 이름의 그 '공격성'은 잔인성 그 자체일 것이다. 이 자의 정치 이념이 '기본사회 구현'이라는데(김민석의 말) 그 놈의 기본사회가 뭘까 사회주의 공산사회? 주체교와 시진핑주의에 셰셰하는 사회일까? 또는 친분이 가깝다는 이석기 부류와 손잡고 대한민국 파괴? 암튼 이 자의 폭력적 횡포에 천지사방이 떨고 사법부마져 기고 있는 이 판국이야말로 우리시대의 비극적 그림판이다. 이 인간의 얼마나 유연하고 포용적인 자인양 쇼하는 거에 속을 필요 없다. 미국의 고든창이 한국의 이번 선거야말로 마지막 선거가 될지 모른다고 했다는데 유념할 멘트이다.
선거부정은 보나마나 교과서적 루틴(상습)일 테이고 중국과 북괴가 협업 중일 것이다. 이번 선거가 윤석열이 당선될 때의 재판이었으면 좋겠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 당시 선관위가 부정선거 항의 여론이 워낙 강해 전면부정까진 못하고 이재명이 아슬아슬하게 이기도록 하려고 머믓거리다가 막판에 안철수와 단일화 하는 등 변화된 상황과 맞물리면서 조작 컨트럴에 실패했다는 얘기였다. 이번에도 그런 모델이었으면 좋겠다. 지금은 김문수가 유일한 답이다. 좌빨들에게 강적은 김문수이다. 그는 문재앙을 총살시켜야 한다고 사자후를 발한 사나이다. 우파후보들 모두 사퇴해 김문수 밀어야 한다. 이준석이 까불지 못하게 압력 가해 사퇴하도록 유도하고 우파 시민단체와 시민들 총력 다해 선관위에 압력 넣고 투개표과정 철처히 감시해 못된 짓 재발 엄두 못내도록 해야 한다. 지난 총선에서 추미애 지역구에는 유권자 수보다 투표자 수가 더 많았었다. 이런 부정의 실상을 두고도 부정선거론을 음모론이라며 민심 호도하는 조갑제 정규재 이병태 이준석 부류들에게 공격적 여론 가해야 한다. 요즘에는 김진까지 여기에 합류해 설치고 있는 모양이다. 사람은 오래 지켜봐야 본색을 알 수 있는 존재인 모양이다. 이번에 김문수가 되면 자유대한 소생 신호 일 수 있다.
2025.5.16.안티다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