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와 이 나라가 사는 길
김문수 대통령 후보는 김용태를 비대위원장에 앉혔다.
그런데 이 자가 하는 짓은 김문수와 자유 대한민국을 죽이는 길로 가려한다.
홍준표가 박근혜를 강제 출당시키고 그는 많은 표차로 문재인에게 패했다.
박근혜 탄핵은 사기 탄핵임이 밝혀졌지만,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됐다.
문재인은 빨갱이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라고 한 간첩, 빨갱이다.
이런 간첩이 한 짓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이 나라를 김정은에게 바치려고 발광한 놈이다.
그 증거가 탈 원전이요. USB진상이요. 한반도 운전자론 아닌가.
지난과거로부터 우리는 깨달아 얻는 바가 있어야한다.
그런데 다시 또 망하는 길로 가려한다. 그들은 누구인가.
김용태 비대위원장이다. 비록 김문수 후보가 앉혔지만, 이 자 날려버려야 한다.
김문수 당선을 위해 뛰는 사람보다 낙선을 위해 나선 자들만 눈에 들어온다.
한동훈은 같이 갈 자가 못된다. 자당이 배출한 대통령을 탄핵한 일등공신이 아닌가.
그러고도 과자나 처자시고 앉아 있다. 힘껏 도운다고 해 놓고는 사기 질 아닌가.
결론으로 같이 가면 필패인 자들은 김용태, 한동훈 홍준표라는 자들이다.
이들을 내치는 대신 아스팔트 애국 전사들을 안고 가야 승리할 수 있다.
이들을 극우라고 매도하는 빨갱이 언론에 절대로 속아서는 아니 된다.
김 후보도 과거 아스팔트 세력과 뜻을 같이 하지 않았는가.
또 윤통을 내치면 그 즉시 집토끼는 모두 다 산토끼가 돼 산으로 달아날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하늘도 돕지 않을 것이다. 민심이 천심이다. 아스팔트 세력이 민심이다.
민심을 거스르는 지금의 언론은 좌경화가 아니라 이미 빨갱이가 다 됐다.
김문수를 돕지 않는 위에 열거한 자들과 한덕수는 내각제 파다.
이들은 친, 종중이 돼 제 놈들 배불리고 재벌의 노예로 만족하며 영구히 해쳐먹으려는 자들이다.
김문수가 패하면 이 나라도 같이 망할 것이다.
이재명 같은 양아치 내란세력이 오히려 윤통을 내란 범이라고 발광하는데 놀아나서는 안 된다.
이재명은 잡지 않고 윤통을 내치려는 자들은 모두 빨갱이 내란세력에 동조하는 트로이 목마요. 간첩이요 매국노다. 전장에서 내부 총질하는 자들 김문수가 당선되는 것이 두려운 자들이다.
지난 겨울과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빨갱이들의 내란 선동을 오히려 윤통과 애국우파에게 뒤집어씌우는 것은 전형적인 대국민 선동 세뇌요. 프로파간다이다.
속으면 망할 것이요. 깨어나면 승리할 것이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내부 총질하는 자를 두고는 절대로 승리할 수 없다.
2025.5.16
김용태, 한동훈과 그 떨거지들 홍준표는 적이다.
이준석은 김문수 지지율 오르면 합치자고 무릎 꿇을 것이다.
제 몸 값 높이려 발광 중이다. 그때 판단해도 늦지 않다.
아스팔트, 자유 통일당, 전광훈, 윤 어게인 세력을 안고 가야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