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방탄입법 사법유린’ 대선에서 심판하자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879 등록일: 2025-05-16
[칼럼]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방탄입법 사법유린’ 대선에서 심판하자

 

[칼럼]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방탄입법 사법유린’ 대선에서 심판하자


   


이재명 대선 후보를 위한 방탄 입법에 이어 노골적인 사법부 유린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위반 유죄판결에 특검 탄핵 협박 대선 후로

사법부에 대한 민주당의 공세와 협박에 삼권분립의 존립마저 무너져


   image.png image.png

조승래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조희대 대법원장 향해 스스로 거취를 결단하라며 지진사퇴 요구

정청래 국회 법제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에 대한 특별검사법 추진

이재명 선거법 위반사건 대법원 유죄 파기 환송한 게 특검 수사 대상


   image.png image.png

  

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 대선 개입 의혹 진상규명 청문회

민주당은 대법원의 신속한 심리·선고는 사법부 쿠데타이자 내란 행위

청문회는 사법부의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삼권분립 파괴 행위


   image.png image.png

  

민주당 이재명위한 입법강행 대통령 당선시 재판정지형사소송법 개정

공직선거법·법원조직법 개정안 등 이재명을 위한 법안 15건 발의


   image.png
  

판결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법관을 범죄자 취급을 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선 있을 수도 없고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


   image.png
  

민주당 방탄입법에 사법유린까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를 위한 방탄 입법에 이어 노골적인 사법부 유린까지 민주당 횡포가 점입가경이다민주당은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 하자 입법권과 특검탄핵 카드를 꺼내 들며 연일 사법부를 협박하자 이에 굴복 판결을 대선 후로 미뤘다.

사법부에 대한 민주당의 공세와 협박에 삼권분립의 존립마저 무너지고 있다조승래 민주당 중앙선대위 수석대변인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스스로 거취를 결단하라며 지진 사퇴를 요구했다정청래 국회 법제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에 대한 특별검사법 추진 의사를 밝혔다이재명 선거법 위반사건을 대법원이 유죄 취지로 판단해 서울고법으로 파기 환송한 게 특검 수사 대상이라는 것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재명 유죄판결 했다는 이유로 민주당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의 대선 개입 의혹 진상규명 청문회를 연다대법원장을 불러 청문회를 여는 것은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다.

민주당은 대법원의 신속한 심리·선고는 사법부 쿠데타이자 내란 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그러나 청문회는 사법부의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삼권분립 파괴 행위다.

조희대 대법원장이 삼권분립에 위배된다며 국회청문회 불참을 통보하자 탄핵에 들어갔다.

 

이재명 우상화로 1인 독재정당 민주당 국민 두려운 줄 몰라

민주당은 이재명에 의한이재명을 위한 입법도 강행하고 있다. ‘대통령 당선 시 재판정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법사위에서 단독 처리했다이 법안을 비롯해 공직선거법·법원조직법 개정안 등 이재명을 위한 법안을 이달에만 15건 발의했다그런데도 어느 의원 하나 바른말’ 하는 사람이 없다.

아무리 원내 다수당이라도 현직 대법원장 등을 국회 청문회 증인으로 불러내는 건 헌정사상 초유의 일이다민주당은 독립 헌법기관인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해선 사법부 쿠데타에 대한입장을 내라며 압박하기도 했다.

우리 헌법은 삼권분립의 한 축으로 사법부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있다이런 사법부의 독립성을 위협하는 행위는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특히 헌법 103조는 법관은 헌법과 법률에 의하여 그 양심에 따라 독립하여 심판한다고 규정한다법관이 일체의 정치적 외압을 배제하고 오직 증거와 법리로 양심에 따라 판결하라는 게 우리 헌법의 정신이다판결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법관을 범죄자 취급을 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선 있을 수도 없고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다.

이재명의 당선을 기정사실화하고 벌써부터 줄서기’ 경쟁에 나선 것이다이재명 본인 역시 전국법관대표회의를 두고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 중 일부라며 최후의 보루 사법부가 총구를 난사하면 고쳐야 하지 않겠나라고 사법부를 압박했다.

이 같은 행태는 민주주의의 근간인 법치와 삼권분립을 흔드는 심각한 위협이 아닐 수 없다민주당은 국민의힘 단일화 과정의 파행을 보면서 민주주의 정당이 아니다는 공격을 받고 있지만 자신들은 일당독재로 가는 팟쇼정당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대한변호사협회 역대 회장 아홉 명은 어제 삼권분립을 위협하는 사법부 흔들기를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냈다이들은 조 대법원장에 대한 특검법 추진과 청문회 소환 등에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민주당은 대선 이후 입법·행정·사법부를 모두 장악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사법부를 향한 과도한 공격과 비난은 여론의 역풍이란 부메랑으로 돌아갈 것이다결국 이재명 방탄위해 민주당이 대선 패배를 자초하면서 파멸해가고 있다.2025.5.16

관련기사

[사설] 1인 방탄 위해 사법부 공격하는 민주당은 정상인가

[사설]대법원장 특검까지민주당의 사법부 공격 과도하다

[사설] "재판하면 탄핵하겠다"도 넘은 민주당의 사법부 겁박

[사설민주당의 도 넘은 사법부 겁박삼권분립 해칠라

[사설李 재판 3건 대선 이후로 연기사법부 겁박 통했나

[사설법치 지키려면 다수당의 사법부 겁박·입법 폭주 더 없어야

[사설사법부를 겁박하며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민주당

[사설李 재판 줄줄이 연기사법부 스스로 사법 독립 포기

[사설민주 '조희대 겁박중단하고대법은 내부 혼란 수습해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김문수와 이 나라가 사는 길
다음글 지금은 이재명 아니고, 이번에도 이번 김문수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538 '짐 로저스 사기극'의 이재명 경제학 비바람 568 2025-06-02
49537 이제 23 시간이면, 이곳 논장도 사라질지 모른다. 안동촌노 618 2025-06-02
49536 싫어 할 자유 안티다원 606 2025-06-02
49535 이재명식 선거경제학 카드섹션 295 2025-06-02
49534 이재명 차이나식 따라하기 나그네 274 2025-06-02
49533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충신과 간신을 감별하는 능력 있는 주권자 하모니십 368 2025-06-02
49532 이재명 당선은 대한민국 포기 연방제 통일 넘어 공산화로 가는 길 남자천사 467 2025-06-02
49531 촉새야 개좆밥 서울대학교도 명색이 대학교라고 촐랑 거리느냐 ㅋㅋㅋㅋ [1] 정문 418 2025-06-02
49530 김문수 "나는 자유민주 정치인입니다" 나그네 289 2025-06-02
49529 이재명이 당선되면 안 되는 이유가 패밀리 범죄단이기 때문이다. 도형 530 2025-06-02
49528 공산독재 꿈꾸는 이재명, 국민들 독재자 뽑으면 그의 손에 노예된다 남자천사 522 2025-06-02
49527 대표논객 컬럼 게재시 부제목은 꼭 4줄 입력바랍니다 (게시판 씹어먹기) 관리자 468 2025-06-01
49526 자명이의 심심풀이 모란시장경제학 [2] 진실과 영혼 1306 2025-05-23
49525 김문수의 기적 어느듯 우리곁에... 손승록 694 2025-06-01
49524 김문수와 이재명의 "박근혜" 카드섹션 448 2025-06-01
49523 김문수를 고문한 경찰 덕에 오늘 우리는 잘먹고 잘사는거다 서 석영 368 2025-06-01
49522 이재명 정치 본령의 끝을 보다. 빨갱이 소탕 750 2025-06-01
49521 이재명 아들이라 월세보증금 10만원 특혜를 누리는 것인가? 도형 770 2025-06-01
49520 2025.6.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582 2025-06-01
49519 이번 6, 3 대통령 선거는 진보를 가장한 빨갱이들과 안동촌노 1146 2025-05-31
49518 판이 뒤집어진다- 이재명의 '우산 밖의 여자' 비바람 1239 2025-05-31
49517 나경원 의원의 김문수 후보 지원유세 (망포역 4번출구 앞) 노사랑 476 2025-05-31
49516 ■ 별난 인간의 이름들 카라장 664 2025-05-31
49515 김문수를 찍자 보성국사 지만원 박사님 감사합니다. [1] 하모니십 676 2025-05-31
49514 국민 우롱하는 이재명 민주당 거짓말 정치 대선에서 심판하자 남자천사 848 2025-05-31
49513 이재명 아들의 상습도박 자금 2억3000만원의 출처를 밝혀라! 도형 835 2025-05-30
49512 민주당은 범죄자 이재명의 대선 보증금 3천억을 보증하라 비바람 1310 2025-05-30
49511 누가 이재명을 확인사살할까? [2] 진실과 영혼 1037 2025-05-30
49510 김문수 전투력과 혁명 본능 드디어 분출! 빨갱이 소탕 798 2025-05-30
49509 사전투표는 부정선거를 위한 변명. 빨갱이 소탕 748 2025-05-30
49508 비교 불가 안티다원 913 2025-05-30
49507 의지의 김문수 자유 대한민국의 등불이 되다. 손승록 698 2025-05-30
49506 유시민의 뇌 썩은 개소리 빨갱이 소탕 722 2025-05-30
49505 ‘극일체제 민주당 6.3 대선 총통선거로 착각’ 공산혁명의 길로 남자천사 649 2025-05-30
49504 역시 서 남쪽 백제 유민들은 대단하다. [2] 안동촌노 1079 2025-05-30
49503 전교주의 사람들-전광훈 명암- [5] 안티다원 729 2025-05-29
49502 이재명 수신제가도 못하면서 치국평천하를 하겠다고 개도 웃지 않겠다. 도형 677 2025-05-29
49501 김문수와 이재명이 찢어버리고 싶은 것. 카드섹션 1006 2025-05-12
49500 사랑하는 독자님들과 존경하는 논객넷 회원여러분들께, [5] 안동촌노 1747 2025-05-15
49499 김문수 공약 [1] 나그네 991 2025-05-11
49498 바보 노무현, 의리 김문수. 비바람 915 2025-05-29
49497 이재명 아들의 젓가락 스승을 찾아냈다! 카드섹션 589 2025-05-29
49496 김문수 후보 대선 초유의 웰빙이며 진짜라는 평을 받는 이유 남자천사 637 2025-05-29
49495 이재명 아드님의 '젓가락' 비바람 708 2025-05-28
49494 이재명은 남이 시장할 땐 업무추진비 공개 요구 자기가 할땐 무시한 위선자 도형 713 2025-05-28
49493 사전투표에서는 100% 패 하였는데 서 석영 417 2025-05-28
49492 "찢"의 가문에서 생긴 일 카드섹션 390 2025-05-28
49491 이이제이(以夷制夷)로 최종승리를! 빨갱이 소탕 720 2025-05-28
49490 호남에 정진선미를 향한 거대한 민심이 파도치고 있다. 진실과 영혼 789 2025-05-28
49489 민주당,‘이재명 원하는 판결 안 하면 판사 협박 법관 탄핵’ 사법부 초토 남자천사 777 2025-05-2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방탄입법 사법유린’ 대선에서 심판하자">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민주당 이재명 방...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