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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독자님들과 존경하는 논객넷 회원여러분들께,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983 등록일: 2025-05-15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불학 무식한 필명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이곳  논객넷을  마음 맞는  논객넷  몇 분들과 처음 결성하였을 적에, 오직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우리들은  전국의  언론사 토론 방에서  심지어는  대형 언론 매체에서  내 노라 하는  논설 위원들과, 칼럼 위원들을 섭외하여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우파 보수의  정론 지인  자유 논객 연합이란  이름으로 기라성 같은  애국 논객  인재 분들을  모시고서, 그것도  그 어느 정당과  사회 단체와  정부기관의  물질적 도움 없이 15 년이란  세월 동안  종북 주사파들에게  온갖 시련을 받고, 심지어는  북한의  통전부와  중공의  헤커들에게  블러그  전체가  헤킹은  물론이고, 우리들이  힘 들여  작성한  글들이

 

단  한자의  글도  남기지 않고  날아가 버리고, 또한  종 북 주사파들의  약점을  파헤치면 심지어는  우리들의  컴퓨터 안에  저장된  내장 하드까지  고장이 나서, 컴퓨터  자체를 아예 사용하지  못하도록  만들어 버린, 저들의  악랄함에  저는  치가  떨린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고, 컴퓨터가  망가지면서  물질적  피해  또한 적지 않았지만, 저는  불굴의  정신으로  다시  컴퓨터를 구해서  이곳 논장에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한때  노 무현 정권 당시  청와대 앞에서, 서울 시청. 서울 버스터미널.  마로니에 공원  광장에서  저 가  직접 작성한 에이 쓰리 용지 2 만 장을  직접  저 가  자작한  사행 시로  신랄하게  노 무현 정권의  종 북 주사파  놀이를  적나라하게  밝히고,

 

일인 시위를  하였다고, 저들은  자기들이  운영하는  그림자  집단들에게  수 없는  테러를  당했으나,  셀 수 없는  위기를 넘겼지만   결국은  저들이  쳐 놓은  악랄한 덧에  걸려서  두 번이나  위장 음주 교통사고를  당하고, 뺑소니 사고를  당해서  무려  열 한번이나 사경을  헤매이는  대수술을 하였고  병원 생활을  삼 년이나 했고, 휠체어를  삼 년이나  탔고  지금도  지팡이가  없으면  문밖을  나가지  못하는  중상을 입고, 저 가  희귀 난치성 병인 복합통증 증후군이란  병을 얻고서, 왼쪽  무릎에는  삼복 염천에도  두꺼운  무릎 보호대를  착용하지 않으면  통증이 심하여  잘 걷지를  못할  정도입니다.   한때 젊은  시절에는  국가를  위해서  이름 없는  전사로

 

계급도  군 번도  없는  특수부대에서  조국을 위해, 봉사한  경력이 있어서  왼 만한  빨갱이  몇 놈들은  쥐도 새도 모르게  제압  할 수 있는  몸이었지만, 두 번의  대형 사고를  당하고는  이제는  마음만  앞설 뿐, 행동은  따르지  못하더군요.   그리고  금년  3 14 일에  저 가  평생  재산 1 호로  관리하는  소형 경운기를 몰고서, 급경사를  내려오다가  브레이크  파열로  전신에  타박상을 입고, 그나마  괜찬겠지  했었고, 왼간히  아픈 고통은  참아온  저 가  도저히  배기지  못하여  사고 난 후, 이틀 만에  안동  모 대형 병원 응급실에 가서  시 티를  촬영하여 보니, 오른쪽  늑골  갈비뼈  몇 대가  골절이 왔고, 왼손가락의  골절과  머리를  세 개 받았는지,

 

머리가  엄청 아팠고, 구역질이 나서  결국은  주치의  교수 분의 지시로, 저는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으나  머리의  통증은  계속 심해서, 담당 교수 분  보고서  정밀 검사를  한번 해보자고 해서  입원 한지  25 일 만에  저의 돈으로  앰 알아이와,  엠 알에이  검사를 신경외과  교수님의 지시 하에  촬영을 해보니, 이미  병 증세가 늦어서  뇌 경색 쪽으로  병이 진행되어  뇌경색의  진단을 받고, 47 일간  병원에  입원을 해서  치료를  받았으나, 도저히  병원 생활이  답답해서  퇴원  절차를  여러 번  담당 교수님께  건의  드렸더니, 최소한  삼 개월은  약물 치료를  받은  다음에  퇴원을  하라고  하시면서, 강경하게  저의 퇴원을  말리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담당 교수님께  억지로  졸라서  입원 한지  47 일 만에  늑골 골절도  치료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5 2 일  퇴원을 했으나  과거 보다가  기억도  점점  살아지고, 내가  무엇을  생각했는지  조 차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이곳  논장에  글을  올릴 적에는  팔순이  넘은  저 가  좌 판기에  매달리면서  정신을  가다듬고, 좌판기를  두들기면 한 시간에  정 자체  타이핑을  보통  오 천 자에서  7 천 자까지  쓰고서, 오타 수정과  문맥 수정  교정까지  약 40 분에서  한 시간이면  충분이  논장에  접수 등록까지  하였는데, 이번에  사고가  나고 서는  오타는  물론이고무슨  단어의 글을  써야 할지  전혀  생각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저는  이곳 논장에서

 

글을  작성  할 적에는  정신 일도  하사 불 성의  마음으로  저도  모르게  저의  머릿속에 입력된  문자들이  술 술 퍼즐  맞추듯이  글자가  쓰여 지고, 글을  쓰는  순간에는  전혀 그 어떤  원고도  남의  글도 보지 않고, 저의  머릿속에  응집된  단어들만  생각하면  실 타 레  풀리듯이  글들이  술 술  기어 나옵니다.  저 가  20 년 전,  노 무현  문재인  집권 당시에  저들에게   여러 번의  테러를  당하고도  생명을  건졌고, 열 한번의  수술로  인하여  저에게  생긴 병이  현대의 천 형이란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 [crps] 란  희귀 난치성에 병을  앓고 있지만, 그 당시  이병을  발견한  교수 님은  환자 분은  글쓰기나  그림을  그리시면  통증에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해서,

 

지금 것,  컴 맹이었던  저 가  열심히  독학으로  컴퓨터  좌판기를  두들겼지만, 이번 사고로  뇌경색이란  진단을  받은 후로는  담당 교수 님의  처방전에  머리를  많이  쓰는  글쓰기는  절대  하시지  말라고  하더군요.   오히려  뇌경색이  나빠  질 수 있다고  하시면서, 안정이  가장  중요하고  평생 동안  약을  먹어야 한다.  라 는  청천벽력의  처방전이었습니다.  이제  저도  사랑하는  여러분들과  작별할  시간인  것  같습니다.   저 가  여러분들께  말씀 들릴 것은  종 북 주사파의  사상을  가진  사람들의  말을  절대  믿으면  아니 됩니다.  저들의  심성은  모두가  처음부터  끝까지  배신을  밥 먹듯  하는  사람들이고, 저 가  한동안  저들의  핵심인

 

민노당과  참여 연대에서  지켜본  결과, 저들은  이중성의  성격과  남들에게는  철저하게 자기 들만을  위해서  속이고, 사기 치는  이중 성격 자입니다.   저들에게  절대  속으시면  아니 됩니다.   저들의  말로는  민주화가  어떻고 백성을  위하는  것처럼 하지만, 백성들이  저들에게  엮이면, 그들의  봉이  될  뿐이고  잠시  이용하다가  쓰레기통에  버릴 놈들입니다.   교활하고  체신 머리 없고  예의도  없고, 자기들을  위해서는  자기  부모도  형제도  죽이는  악랄한  자들입니다.  이번 선거에  저들은  엄청난  지하의  숨겨진 비밀 금고  수 십 조를  꺼내어서  선거 자금으로  유권자를  돈으로  매수할  것입니다. 이번에  정권이  저들에게  넘어가면,

 

국민  여러분들은  다시는  북한처럼  선거란  자체를  영원히  하지  못할  것이고, 저들의  개 돼지로  살아갈  것입니다.   이 재명은  이조 왕조 역사의  최고  폭군인  연산군의 환생입니다.   이것이  저의  마지막  천기 누설입니다.   저들은  이번  선거를  저들은  목숨을 걸고  대항 할  것입니다.   그리고, 김 문수  후보님께  저 가  마지막으로 부탁 드릴 것은, 배신자들은  절대  기용하지  마십시요.   지난  문재인과  홍준표의  대결에서  홍준표가  결정적인  실수를  한 것이  바로  박근혜를  탄핵시킨  배신자  권성동  김무성  이준석  황우여를  다시  받아 드린 것이  골수 우파들과  중도파  40% 가  기권을 한 것이  결국  홍 준표가  문재인에게  석패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대선에서도  김 문수 후보께서는  전광훈. 손상대, 조원진. 안정권. 신해식 같은  광화문 투사들을  반듯이  불려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파  유튜브  인재들도  가용 해야  합니다그리고  한 동훈  이준석  홍준표 같은  배신자들은  절대  포용하면  백전 백패입니다윤 통도  각별히  보듬어  안아야  합니다국 힘당 빨갱이들은  어 자피  이번 선거가  끝나고  해체하여야  합니다그리고  반드시  정의  민주당이란  이름으로  개명하십시요.  그리고  유튜브 쪽에  자유 우파의 전사들을  많이  기용해야 합니다.  한동훈. 이준석. 홍준표를. 배제시킨다면, 오히려  우파 보수들과  중도의  표심이  확장될  것입니다.  한번  배신자들은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배신할  자들입니다.  우리  자유 논객분들  중에도  인재가  많이 있습니다.  과거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바친  분들이 많고, 충성심이  대단합니다.  박근혜의  박사모  출신들과  윤사모와  진정으로  주군을  위하여  충성하는  투사들을  이번  선거에  유용하게  쓰신다면, 이 재명은  온 갖  교활한  수단을  다해도  결국  정의는 우리 편입니다.   여러분들의  무훈장구를 빕니다.  회자정리[會者定離] 생자 필멸[生者必滅]이라고, 언잰 가는  다시  만날  기회가  있을 겁니다.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여 !   그 이름이  천추 만대에  영원 하소 서 !   그리고  지금의  여론조사는  백 퍼센트  가짜입니다. 20. 30. 40. 50 대   그것도

 

특정 지역의  빨갱이들만의  여론조사를  아직도 믿으십니까 ?   60. 70. 80. 90 대의  여론조사를  단 한 사람도 하지  않은  여론조사가  가짜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  정상적인 여론조사를 한다면, 지금  김문수 후보는 73% 이고, 이 재명은  22% 의  골수 빨갱이 표이 고한덕수  홍준표  이준석  한동훈의  실제  선거의  표는  단  전체  5% 가  넘지  못할 것입니다.  저가 알고  있는  정보로는  지금  중국 선거 전문가와  북한  통전부의  헤커들이 30 만이  이미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투표에는  이기고, 개표에는  박살 나는  우를  범하지  마십시요.   그리고  광주 오일 팔과  제주 4,3 사태의  진실을  바로  알리시고,

 

애국 민들의  표를  불러내야 할 것입니다.   윤 통의  계엄령이  잘못되었다는  자들이  나온다면, 설마  그가  후보님의  아들이라도  당장  읍참 마속하시길  바랍니다.  그가  당 대표라도  말입니다.   그자는  간첩이고, 김 문수  후보님을   낭떠러지에  밀어 넣는  북한 첩자입니다옥석을 가리지 않고, 이놈도 좋고  배신자도 좋고  하다가는  이번 선거  개 박살이  납니다.   김 문수 후보님의  무 훈 장구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그동안  많은  지도 편달에  감사 드리 옵고,  저의  건강이  회복되는  날,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의  조국  자유  민주 대한민국이여 !   천 년 만년  영원 할 지어다.

 

                            -- 안동 촌 노  김 성 복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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