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이 판을쳐도 김문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부정선거와 여론조사는 한 세트다.
여론조사 심의기구는 중앙선관위가 관리한다.
여론조사 결과발표, 관리도 중앙선관위가 한다.
부정선거 시비의 최종 판결은 선관위원장인 판사와 대법관이 한다.
고로 부정선거 재판에서 선관위의 패소 판결은 원천적으로 봉쇄돼 있다.
그러니 선관위는 아무런 거리낌 없이 부정을 저지를 수 있는 구조다.
그들의 직원 부정 채용사례는 빙산의 일각일 것이다.
이런 불법 부정을 맘 놓고 할 수 있는 조직과 구성은 주사파의 작품일까.
이번 대통령 선거도 이미 부정선거가 진행 중일 것으로 추정한다.
투표관리관 도장을 날인 하도록 법에 명시 돼 있으나 번거롭다는 이유로 인쇄한다고 한다.
이것은 투표용지를 매우 손쉽게 바꿔치기할 수 있게 하려는 불법인 것이다.
그런데도 이를 저지하는 국회 등 어떠한 권력기관도 손 놓고 있을 뿐이다.
김문수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부정선거에 대해 뿌리를 뽑겠다고 했다.
이 말은 너무 성급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다.
물론 이전부터 부정선거를 척결해야한다는 당위성엔 공감했다.
모르는 척 하면 더욱 과감하게 부정을 저지를 것이다.
선거 대책도 좋지만 대규모 부정 선거 감시단을 구성 시행하는 게 더 중요할 것이다.
미국 트럼프의 선거대책을 참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국민의힘 쌍권과 한동훈 졸개 등은 그간의 행적과 주변인물을 봐 친, 종중 세력임이 틀림없다.
이들은 꼭두각시를 앉혀 놓고 권성동 말처럼 그 알량한 당권을 누리기 위해 존재한다.
혹자는 이번 선거가 마지막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국힘당 더불당 할 것 없이 숨어 있는 종중 종북 세력 때문이란 것이다.
이 세력은 내각제로 영구히 제 놈 들끼리 돌려가며 해 처먹을 것이란다.
장면 정권과 쌍권 등 이들이야말로 국정농단의 끝판 왕일 것이다.
박정희 육군 소장이 장면 내각을 군사혁명으로 물리쳤다.
결과적으로는 군사혁명에 의한 조국근대화로 가난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결과가 좋으니 그런 혼란을 또 겪어 보자는 것인가.
이재명 등 종중 종북 세력은 양아치 주사파 전체주의자 일뿐 국가를 위해 나선 위인이 아니다.
그간 그의 언행은 보통의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막장 인생의 언사다.
그런데도 그의 여론 지지율은 절반에 가깝게 나온다. 이 땅의 국민이 개, 돼지인가.
이미 세팅돼 있다고 추정해 볼 수 밖에 없다.
김문수의 발설은 유권자에게는 희소식, 선관위에게는 줄초상 소식일 것이다.
나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김문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김문수처럼 소아를 버리고 대의를 위해 헌신한 정치권 인사는 없다.
청렴하고 또 소외받고 가난하고 병든 사람을 온몸으로 보듬은 사람 김문수다.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 하늘이 이 땅을 버리지 않는다면 꼭 당선될 것이다.
2025.5.14
나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 김문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김문수처럼 소아를 버리고 대의를 위해 헌신한 정치권인사는 없다.
청렴한 김문수 가난하고 병든 사람을 온몸으로 보듬은 사람이다.
대통령은 하늘이 낸다. 하늘이 이 땅을 버리지 않았다면 꼭 당선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