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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가 끝나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201 등록일: 2025-05-14


     자유 민주 대한민국에는 국민들이 하는 선거는  없어질 것이다.

 

나는 원래 국힘당의  존재를 믿는  사람이  아니다.  국힘당은  박지원이가  자금을  지원하여 주고, 전라도  광주 출신  김무성이가  김종인 빨갱이의 사주를 받아서  박근혜 후보당시에  김종인이가 한나라당 비대 위원장을 하면서, 급조한 당이  바로 국힘당이다.  당명으로는  전혀 맏지 않고  국힘당의 이름으로  벌서  대통령이  두 사람이나  임기 오년인  대통령직을  삼년을  못 넘기고  도중하차했고, 역시  앞으로  누가  국힘당의  대통령이 되던지, 그 당이름으로는  절대  임기  오년을  채우지 못하고  도중하차한다는 것이다.   필명  안동 촌노  김성복이는  어께넘어로  역학을  독학으로  배운 지가  벌서 60 년이  넘었다.  그리고  이곳  논장에

 

현대에  맞는  역학전서란  책을  집필해서  누구라도  한글만 알면, 내용을  이해하도록 전용 한자를  한글로  번역하여  초등학교 3 학년만 되면, 남녀 누구라도  쉽게  이해가 가도록  성명학과  작명법과  자기의 평생 운세와  부부간의  궁합을  알기 쉽도록  집필해서, 누구라도  공짜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요즈음  철학원  간판을 달고 신이  접신된 소위 무속인들은 이름이  조금 알려졌다고 하면, 평생 사주는  일백 만원이  넘을 것이고, 일 년 운세는  보통  몇 십 만원을 주고  보아야  할 것이지만, 소생은  그 어떤 분들이라도  모든 운세를 공짜로  십 원 한 장  받지 않고  무료로  자세히  상담해주고 있다.  더군다나  국가의  중요  운세는

 

거의 일 년에  "천기누설이란"  제목으로  몇 번에  걸쳐서  여기  논장에  수시로  올려둔다.  그리고  지금  언론에서  어떤 도사니  하면서, 지나간  몇 몇 선지자들의  국운에 대한 내용들을  자기들  나름대로  찾아서  그대로  언론에  공개를  하고 있지만, 내가  보아도  전혀  내용이  엉터리인  것이  많다.  그렇다고  다 같이  역학을  수련하고  공부한 역학사로서  그분들의  기사 내용을  나무랄  수는  없다는  것이다.  철학이란  주제가  워낙 광대 무변하여  신들도  잘 모르는  내용들이  짜깁기해서  기사 화  하는 것  또한  역학사로서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지난  박근혜 정권 당시, 박근혜가  억울하게  탄핵 되고  대통령 직에서  파면이  될 줄을

 

그 누가  알았겠는가 ?   그런데  나는  이미  박근혜  대통령을  보고서는  자기의  측근 중에  김대중  김영삼의  측근들에게  너무  권력을  나누어  주는  것이  위험하고, 자기의  선거를  도와주고  열심히  충성을  다한  사람들에게  보은을  하는 것이  대통령으로서  지켜야  할 근본이고, 정치적  보은이라고 했다.   그런데  박근혜는  자기의  충신을 멀리하고  내부의  적을  너무 키운 것이  결국은  돈 한 푼  부정하지  않은  박근혜가  박지원과  김무성  이정현의  농간에  결국  억울한  죄를  뒤집어쓰고, 오 천년  역사 이래 처음으로  현직 군주가  자기의  부하들인  국회의원들에게  되 치기 당해서, 임기 삼 년 만에  탄핵도  모자라서  파면과

 

감옥살이  4 9 개월 동안  마치고  반 병신이 되어서  거의  정치 식물인간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사주 상  전혀 왕의  상도 아닌, 북한 고정  간첩 문재인  일당들인  박지원  김무성에게  조리 돌림을 당하고, 한 동훈 같은  악질 중공  첩자  검사에게  걸려서  아직도  죄 없는  최순실은  영어의  몸이 되어, 육 년이 넘은  세월을  차가운  감방에서 옥살이를  하고 있다.   이래서  옛날  양반 집  가문에서  정치하는  자식은  절대  낳지도 말고  기르지도  말라고 했다.   역적으로  몰리면,  삼대가  멸문지화를  당하는 것이  바로  비정한  정치적  생리인 것이다.   왕가의  근본을  바라보라 !  역사를  통 털어서  왕권  경쟁 때문에  자식이  아비를  죽이고,

 

아비가  자식을  죽이고, 형제를  죽이는  골육상잔의  피 비린내 나는  권력의  속성을  우리 역사는  잘 증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조 태종  이방원이가  그랬고, 태종 역시  자기의 사돈인  세종의  장인 집안을  역적으로  몰아서  멸문을  시켰고, 세조가  자기의  조카인 단종을 죽이고, 단종의  충신들을  사육신  생육신으로  갈라서  그 당시  죽이고, 유배를 보낸  사람들이  오 천명이  넘었다.  그리고  패륜아  연산은  자기의  후궁들이  올바로 진언을 하면, 자기  귀에  거슬린다고  해서  후궁들을  죽여서  육신을  난 도질 해서  젓갈을  담구었고, 배신한  신하들에게  그것을  억지로  먹게  하였고  자기 아버지인  성종의  후궁들을  자기의  이복동생들을  시켜서

 

참혹하게  개 잡듯  몽두리로  패어  죽여서  굶은 개들에게  주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왕의  인성은  무엇 보다 가도  성품이  어질어야 하고, 백성들을  사랑하는  성군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한번 보라 !  야당의  당 대표  대통령  후보로  나온  사람의  인성을  한번  자세히  보라 !   자기 어머니와  자기 형과  친형에게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하고, 공갈을  치고  음주운전  전과에 다가  검사 사칭  공무원 수뢰 죄등  지금까지  그 는  전과 5 범의  중죄인의  기록을  가지고도, 아직  그가  지은 죄를  다 합해서  재판을 받는  것 까지  합하면, 공직자로서는  세계  기네스북에  오를  위대한  폭 군이다.   그가  만약에  지금처럼  행동한다면,

 

연산군과  광해군  세조 같은  왕들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성격이  포악한  사람이 될 것이다.   자기의  멀정한  친형을  성남 시장  시절에  자기와  사상과  정치  노선이  틀리 다고 해서  어거지로  정신병  수용소에  잡아 넣고서  그 형은  정신병에서  퇴원하고, 그 후유증으로  얼마 되지  않아서  세상을  떠났다.   그렇다면  이재명이가  자기 형  재선을 고의적으로  살인한  것으로  바야 한다.   그리고  그의  얼굴에는  왕의  관상은  전혀 나타나지 않고, 포악하고  심술궂은  양아치의  얼굴  형상이다.   그런 대도  그가  좋아라 따라다니는  골 빠진  군상들이  있으니, 이 세상은  말세이다.  그런데  그와 맞서는  김문수  후보는

 

자기가  고등학교  다닐 적부터, 학생 운동을  한 사람이고  서울 대학 경제 학과를  들어가서  두 번이나  재적을  당한  사람이고, 한때는  북한  공산사회주의  프롤레타리아  혁명론에  미쳤던  소위  공산 혁명가였던  사람이  동구권  공산권이  망하고, 그는  정신이  돌아와서  공산 사회주의는  거짓이고  위선이고, 가짜란  것을  알고서  자유 민주 보수로 전향한 것이다.   그리고  그는  박정희 정권 시절에  옥중에서  두 번이나  옥고를  치렀고, 그 당시  중앙정보부  대공 분실에서  물 고문 까지 받은  사람이였지만, 자기의  동료들에  이름을  결국  밝히지 않았던  골수 빨갱이었으나, 허상의  맑스레닌의  사상이  허구라는 것을  알고  지금  진정한  자유 우파로

 

과거를 청산하고, 잘못된 사상의  길로 가는  후배들을  바른 길로 가도록  강연과  지도를 하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억울하게  국가  내란 죄로  빨갱이들에게  옥고를 치르고, 청문회를  할 적에는  그는  한점  흐트럼이  없이  윤 통은  대통령으로서  당연히  주어진  임무를  다한 것이라고, 빨갱이  국회에서  한 점 흐트러짐 없이  자기의  소신을  밝힌 사람이다.  별 내 개, 새 개  단 군인 놈들도  눈물 콧물 흘리면서  있지도 않는  거짓말을  하는데, 오직  김문수만이  자기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는  것은  그의  인성과  대통령  감으로서는  손색이  없는  사람이고, 하늘이  낸  올바른  군주의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이재명은  자기가  저지른  불리한  재판을  받으면서, 판사에게  무릎을  꿇고서  판사님 ! 내가  이번에  감옥에  들어가면 50 년을  살아야 하는데, 한번 용서를  해 달라고  손이 발이  되듯 빌었다는  개 쌍놈이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판 검사 군인  장성들  경찰  간부들은  거의 피 바람이  불 것이고, 자기의  잘못을  주구 장창  글로  옮기는  안동 촌노야, 연산군  당시  후궁들처럼  갈기  갈기  찢겨서 젖갈 통에  담굴 것이다.   김정은이가 자기 친고모부  장성택의  머리를  아직도  자기  책상머리에  알콜로  담구어  놓고서, 자기 방을  드나드는  고위 간부들의  심장을  벌렁이게  하고  있다는데, 아마  이재명은

 

김정은의  악랄한  심성 보다가   몇 배나  더할 것이다.  어 자피  나는  이제  팔순이  넘도록  살만큼  살았으니  미련을  없지만, 젊은  너희 놈들은  참으로  피눈물이  한강을  넘쳐 날 것이다.   그리고  경상도는  금년 7 월에  엄청난  대 홍수로  여러 댐이  위험할 것이고, 전라도는  가뭄 때문에  풀 한 포기  보기  어려운  것이다.   하늘은  공평하다. 백성이  우매 하고  군주가  포악 하면  하늘은  이것을  천지 조화로  다스릴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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