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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치 같은 내부 총질, 국힘당은 그 스피커를 꺼라. |
작성자: 비바람 |
조회: 1190 등록일: 202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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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치 같은 내부 총질, 국힘당은 그 스피커를 꺼라. 혼란은 끝났다. 이제 남은 것은 김문수를 중심으로 대동단결 전진하는 것 뿐이다. 이 구호는 아주 초딩 수준의 기본적 구호다. 이런 초딩적 수준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국힘당에 있다. 아직도 이런 저런 트집을 잡으며 내부 총질을 하는 사람이들다. 이런 사람들은 큰길에 나가 조폭과 싸우지는 못하면서 대문간 골목길에서 같은 편에게만 공격하는 사람들이다. 선거 중에 내부 총질은 이적행위이거나 프락치의 간첩질이다. 이제는 내부 총질을 멈출 때이다. 국힘당 대선 후보로 김문수가 확정되었을 때 홍준표는 한덕수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당사자인 김문수는 정작 한덕수를 포옹하고 나섰는데 미국으로 도망간 홍준표가 웬 훈수를 두고 있다. 홍준표의 발언은 언론에 도배되며 민주당의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했다. 원칙대로라면 경선 탈락자인 홍준표는 백의종군했어야 맞다. 한덕수는 도망가지 않았다. 비난받아야 할 사람은 오히려 홍준표다.
한동훈도 김문수로 확정된 이후 "친윤 쿠데타 세력에게 챔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상적 상황이라면 한동훈의 주장은 맞다. 그러나 지금은 전시 상황이다. 부지깽이 하나라도 힘을 합쳐야 할 때이다. 한동훈의 개인감정과 파벌 집단의 주장은 잠시 보류시켜야 한다. 지금은 지방 방송을 끄고 오로지 대동단결만이 정답일 뿐이다. 이번에는 김용태 선대위원장 내정자가 발대식에서 "계엄을 과오로 인정하라"고 주장했다. 너무 어려서 철부지인가. 아주 위험천만한 발언이다. 지금 국힘당은 계엄, 탄핵, 후보 교체 등으로 경선 주자와 파벌들의 이해관계는 난마처럼 복잡다단하게 얽혀 있다. 김용태의 주장처럼 차 떼고 포 떼고 하다 보면 남는 것은 쭉정이뿐이다. 선대위원장인가, 자폭위원장인가 의문스럽다. 국힘당 소속 정치인들은 지금부터 내부 총질을 멈춰라. 그 어떠한 발언도 내부를 향한 것이라면 그것은 이적행위이다. 내부를 향한 총구를 이재명에게 돌려라. 지금 국힘당이 싸워야 할 상대는 이재명이다. 윤석렬도, 한덕수도, 한동훈도, 권성동도 아니다. 그 누구를 불문하고 국힘당의 모든 인원은 '원팀'이다. 이재명을 심판하고 반국가, 종북세력의 척결을 원하는 사람들은 모두 같은 편이다. 개인적 감정, 파벌의 시각, 계파의 갈등 같은 것들은 지금은 쓰레기일 뿐이다. 그 모든 잡동사니들은 쓰레기통에 폐기하고 오로지 김문수를 중심으로 대동단결 전진하는 것뿐이다.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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