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번 대선에서 하나님이 거짓말쟁이 이재명 심판에 개입하시리라 믿어본다.
작성자: 도형 조회: 1204 등록일: 2025-05-12

反이재명 빅텐트는 물건너 간것 같고 이제부터 이재명에게 승리하기 위해 국민을 反이재명 대 親이재명으로 끌고가야 하는데 김문수 후보의 어깨가 무겁겠다. 대선 승리하면 대통령, 패배하면 역적이 될 것인데, 하나님이 이재명 심판을 개입하시리라 믿는다.


신실한 후배가 전화를 해서 형님 요즘 걱정 많으시겠다며 자신은 추상적인 희망과 현실적인 희망을 가지고 있다며 추상적인 하나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버리시지 못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이재명을 심판하지 못해도 거짓말을 싫어하시는 하나님께서 거짓말쟁이 이재명을 심판하실 것이라 했다. 


시편 102편 7절 거짓 행하는 자가 내 집 안에 거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가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라고 했다. (아멘!)


두 번째는 중국이 시진핑의 독재로 인하여 요동칠 것이라며 이제까지 중국이 한국 선거에 개입했는데 이번 선거에는 개입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며 자신은 하나님의 심판을 믿겠다며 새벽기도를 하겠다고 하였다. 그래 제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오늘 부로 국힘의 대선 후보는 김문수로 결정이 되었으니 이제 국힘의 분열 사태가 정리되었으니 똘똘 뭉쳐서 反이재명 빅텐트를 쳐야 하는데 이것도 하나님이 개입하셔야 가능할 것으로 믿는다.  


저는 지난 대선 끝나고 이재명측으로부터 고발을 당해서 수서경찰서에 가서 2시간 반 동안 수사를 받았던 몸으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에 결사적으로 반대를 하여 왔는데 지금 이재명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후배가 말한 추상적이지만 하나님이 이재명 심판에 개입하시는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오후 11시에 열린 심야 비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전 당원 ARS 투표에서 ‘한덕수로 후보 변경’ 안건이 부결돼 김문수 대선 후보 자격이 즉시 회복됐다”며 “김 후보를 내일 공식 후보로 등록하겠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충정으로 당원 뜻에 따라 내린 결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당원들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며 “절차와 과정의 혼란으로 당원과 국민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린 점을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덕수 후보 변경안’은 찬성과 반대의 근소한 차이로 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권 위원장은 “당원투표 부결로 비대위의 관련 결정들이 무효화돼 김문수 후보의 대통령 후보 자격이 즉시 회복 됐고 내일 공식 후보등록 절차가 이뤄질 것”이라며 “후보 단일화를 이뤄내지 못한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만 이 또한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 생각한다. 모든 책임을 지고 제가 물러난다”고 비대위원장직 사퇴를 선언했다.

권 위원장은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우리 당이 이재명의 독재 막아내고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힘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짧은 기간 어려운 시기에 저와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권 위원장은 향후 당 지도부 체제에 대해선 “지금 아주 중요한 시기라 권성동 원내대표의 대행 체제로 진행될 것이고, 또 그렇게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김-한 후보간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나아가지 못해 오후 11시 비대위를 개최했고, 당원 ARS 투표 결과는 현장에서 개봉했다”며 “(이같은 결과에) 비대위원들은 물론 원내대표까지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현실적으로 내일 당장 후보 등록을 해야하고 다음주부터 선거 운동을 해야하는 상황이어서 비대위원장이 책임지고 사의를 밝혔다. 정치적으로는 다같이 책임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신 대변인은 “사무총장의 경우엔 김 후보가 후보 등록을 하게 되면 즉각 새 사무총장으로 임명할 것”이라며 “한덕수 후보의 지위는 이미 상실해 평당원이 됐고, 입당 자체가 무효가 되지는 않았다”고 했다.

이어 신 대변인은 “저희가 이 절차를 진행한 것은 여러번 설명했듯이 당원 뜻에 따라서 한 것”이라며 “당원 83%가 단일화에 찬성했고, 그 중 86%는 후보등록 이전에 해야한다는 뜻을 모았기 때문에 저희가 압축적으로 절차를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한편 당원투표 부결 소식에 한 후보 캠프는 “국민과 당원의 뜻을 겸허하게 수용하겠다”며 “한 후보자는 김문수 후보자와 국민의힘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그동안 주신 관심과 응원, 질책과 비판에 모두 감사드리며 기자회견 등 향후 일정은 정해지는대로 신속히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1
이전글 프락치 같은 내부 총질, 국힘당은 그 스피커를 꺼라.
다음글 민주당 입법쿠테타에 굴복 이재명 재판 대선후로, 삼권분립 파탄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75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570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279 2025-06-12
49632 이재명 트럼프와 회담 불발 빨갱이 소탕 29 12:00:03
49631 통진당 당규와 동일한 위헌정당 민주당이 국힘당 해산한다니 적반하장 남자천사 19 06:10:22
49630 이재명이 대통령실 입성 첫 일성으로 거짓말부터 하였다. 도형 59 2025-06-16
49629 지부상소(持斧上疏)]탄압과 왜곡, 이것이 이재명과 민주당 독재의 실체 하모니십 63 2025-06-16
49628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1292 2025-06-04
49627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1010 2025-06-04
49626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582 2025-06-04
49625 ‘보복정치 않겠다던 이재명 1호법안 3개 특검법’ 검사 120명 반대파숙청 남자천사 137 2025-06-16
49624 이재명 국민주권정권이 아니고 전과자정권이라고 불러야 맞겠다. 도형 143 2025-06-16
49623 윤석열은 찐 우파일까 안티다원 156 2025-06-15
49622 핵으로 수뇌부 핵가닥 갔다. [1] 빨갱이 소탕 187 2025-06-15
49621 2025.6.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04 2025-06-15
49620 김민석도 조국과인지, 뭔가 꺼림직한 것이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온다. 도형 182 2025-06-14
49619 이재명 탄핵 청원 빨갱이 소탕 221 2025-06-14
49618 부정선거를 보라-2 빨갱이 소탕 223 2025-06-14
49617 부정선거를 보라 빨갱이 소탕 254 2025-06-14
49616 법관 출신 이재명에 아부꾼 김기상·김주옥 사법부 망쳐 남자천사 265 2025-06-14
49615 기적의 나라 조센진 나라 정문 237 2025-06-13
49614 선관위는 반드시 살가죽이 벗겨지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정문 203 2025-06-13
49613 선관위는 벼락으로 심판 받을 것이다 정문 218 2025-06-13
49612 이재명의 임기는 헌법에 5년이 아닌 전임자의 후임자로 전임자의 임기까지다 도형 264 2025-06-13
49611 국민의 개좆밥당을 태워 죽여야 보수가 산다. 정문 266 2025-06-13
49610 이재명의 '라면값 2000원' 라면값도 모르면서 경제 살리 겠다고 남자천사 276 2025-06-13
49609 언제부터 투표지가 신권 돈다발처럼 바꼈냐 선거사기가족관리 위원회 벼락 맞 정문 256 2025-06-13
49608 이재명과 한동훈은 공범 빨갱이 소탕 347 2025-06-13
49607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 받은 국무위원들 거시기 떼고 내시로 살거라! 도형 255 2025-06-12
49606 보수의 궤멸이 시작되었다! 토함산 278 2025-06-12
49605 이재명 기업잡아 표를 사겠다는 상법개정 국민혁명으로 심판하자 남자천사 267 2025-06-12
49604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빨갱이 소탕 312 2025-06-12
49603 현재 인터넷에 이 보다 쉬운 설명은 읎따! [2] 까꿍 334 2025-06-11
49602 이재명이 복지부장관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라고 물었다니? 도형 430 2025-06-11
49601 법위에 황제 이재명, 사법부 이재명 5개 재판 포기,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430 2025-06-11
49600 헌법이 법치파괴의 주범? 빨갱이 소탕 432 2025-06-11
49599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 거는 기대와 우려 운지맨 410 2025-06-10
49598 이재명과 민주당이 예산안 추경 뻔뻔하고 비양심적인 위선자들 아닌가? 도형 339 2025-06-10
49597 니체의 헛된 사상들-哲學- 안티다원 418 2025-06-10
49596 법관이 판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눈치보는 것으로 말한다. 도형 363 2025-06-10
49595 친중 이재명 ‘중국에 쎄쎄 미국에는 무어라 거짓말할 건가’미·중 이간질 남자천사 391 2025-06-09
49594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부도덕을 부끄럽고, 미워하지 않는다면 인간 하모니십 332 2025-06-09
49593 한동훈은 국힘당과 보수우파의 암이다! [2] 진실과 영혼 763 2025-06-09
49592 헌법을 파괴하는 법원과 판사 놈들 개작두가 답이다. 빨갱이 소탕 369 2025-06-09
49591 윤석열 정부 때 삭감한 예산이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니 추경이 필요한가? 도형 291 2025-06-08
49590 2025.6.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35 2025-06-08
49589 국힘 의원들 민주당 입법독주에 퇴장만이 능사 아니고 피터지게 싸워라! 도형 346 2025-06-07
49588 대선 후보자 별 득표율, 재판 진행 출구조사, 당선자 발표에 대해 빨갱이 소탕 432 2025-06-07
49587 취임사서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던 이재명 초장에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387 2025-06-07
49586 니체의 영원회귀 -哲學- 안티다원 388 2025-06-0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번 대선에서 하나님이 거짓말쟁이 이재명 심판에 개입하시리라 믿어본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번 대선에서 하나...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