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번 대선에서 하나님이 거짓말쟁이 이재명 심판에 개입하시리라 믿어본다.
작성자: 도형 조회: 1041 등록일: 2025-05-12

反이재명 빅텐트는 물건너 간것 같고 이제부터 이재명에게 승리하기 위해 국민을 反이재명 대 親이재명으로 끌고가야 하는데 김문수 후보의 어깨가 무겁겠다. 대선 승리하면 대통령, 패배하면 역적이 될 것인데, 하나님이 이재명 심판을 개입하시리라 믿는다.


신실한 후배가 전화를 해서 형님 요즘 걱정 많으시겠다며 자신은 추상적인 희망과 현실적인 희망을 가지고 있다며 추상적인 하나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버리시지 못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이재명을 심판하지 못해도 거짓말을 싫어하시는 하나님께서 거짓말쟁이 이재명을 심판하실 것이라 했다. 


시편 102편 7절 거짓 행하는 자가 내 집 안에 거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가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라고 했다. (아멘!)


두 번째는 중국이 시진핑의 독재로 인하여 요동칠 것이라며 이제까지 중국이 한국 선거에 개입했는데 이번 선거에는 개입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며 자신은 하나님의 심판을 믿겠다며 새벽기도를 하겠다고 하였다. 그래 제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오늘 부로 국힘의 대선 후보는 김문수로 결정이 되었으니 이제 국힘의 분열 사태가 정리되었으니 똘똘 뭉쳐서 反이재명 빅텐트를 쳐야 하는데 이것도 하나님이 개입하셔야 가능할 것으로 믿는다.  


저는 지난 대선 끝나고 이재명측으로부터 고발을 당해서 수서경찰서에 가서 2시간 반 동안 수사를 받았던 몸으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에 결사적으로 반대를 하여 왔는데 지금 이재명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후배가 말한 추상적이지만 하나님이 이재명 심판에 개입하시는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오후 11시에 열린 심야 비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전 당원 ARS 투표에서 ‘한덕수로 후보 변경’ 안건이 부결돼 김문수 대선 후보 자격이 즉시 회복됐다”며 “김 후보를 내일 공식 후보로 등록하겠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충정으로 당원 뜻에 따라 내린 결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당원들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며 “절차와 과정의 혼란으로 당원과 국민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린 점을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덕수 후보 변경안’은 찬성과 반대의 근소한 차이로 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권 위원장은 “당원투표 부결로 비대위의 관련 결정들이 무효화돼 김문수 후보의 대통령 후보 자격이 즉시 회복 됐고 내일 공식 후보등록 절차가 이뤄질 것”이라며 “후보 단일화를 이뤄내지 못한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만 이 또한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 생각한다. 모든 책임을 지고 제가 물러난다”고 비대위원장직 사퇴를 선언했다.

권 위원장은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우리 당이 이재명의 독재 막아내고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힘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짧은 기간 어려운 시기에 저와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권 위원장은 향후 당 지도부 체제에 대해선 “지금 아주 중요한 시기라 권성동 원내대표의 대행 체제로 진행될 것이고, 또 그렇게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김-한 후보간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나아가지 못해 오후 11시 비대위를 개최했고, 당원 ARS 투표 결과는 현장에서 개봉했다”며 “(이같은 결과에) 비대위원들은 물론 원내대표까지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현실적으로 내일 당장 후보 등록을 해야하고 다음주부터 선거 운동을 해야하는 상황이어서 비대위원장이 책임지고 사의를 밝혔다. 정치적으로는 다같이 책임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신 대변인은 “사무총장의 경우엔 김 후보가 후보 등록을 하게 되면 즉각 새 사무총장으로 임명할 것”이라며 “한덕수 후보의 지위는 이미 상실해 평당원이 됐고, 입당 자체가 무효가 되지는 않았다”고 했다.

이어 신 대변인은 “저희가 이 절차를 진행한 것은 여러번 설명했듯이 당원 뜻에 따라서 한 것”이라며 “당원 83%가 단일화에 찬성했고, 그 중 86%는 후보등록 이전에 해야한다는 뜻을 모았기 때문에 저희가 압축적으로 절차를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한편 당원투표 부결 소식에 한 후보 캠프는 “국민과 당원의 뜻을 겸허하게 수용하겠다”며 “한 후보자는 김문수 후보자와 국민의힘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그동안 주신 관심과 응원, 질책과 비판에 모두 감사드리며 기자회견 등 향후 일정은 정해지는대로 신속히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1
이전글 프락치 같은 내부 총질, 국힘당은 그 스피커를 꺼라.
다음글 민주당 입법쿠테타에 굴복 이재명 재판 대선후로, 삼권분립 파탄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598 생전 처음 고소를 해 보았습니다 서 석영 7473 2024-06-03
47597 ‘이재명 방탄위해 법치·민생도 버린 민주당’ 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7754 2024-06-03
47596 북한 돼지새끼가 좌익 공산주의 실체를 잘 보여주고 있다. 도형 8611 2024-06-02
47595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조국 이제 최후가 보이는가. 손승록 10416 2024-06-02
47594 [서울대 트루스포럼 대자보] 선거부정 논란, 국민의 검증권을 보장하라!(펌 빨갱이 소탕 10658 2024-06-02
47593 2024.6.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7752 2024-06-02
47592 여름성경학교 유치부 교사 강습회 노사랑 6973 2024-06-02
47591 윤 대통령은 문재인의 사람처럼 보이는군요 서 석영 7480 2024-06-01
47590 민주당은 왜 김정숙과 김혜경은 특검 추진하지 않는가? 도형 9242 2024-06-01
47589 안정권 대표, "한동훈과 변희재는 일란성 쌍둥이, 한동훈-유승민-이 운지맨 9593 2024-06-01
47588 5.25 건 사과 하는 게 맞다-전광훈교- 안티다원 9399 2024-06-01
47587 [박정훈 칼럼] 文 회고록과 평산마을 '이상한 고양이' [1] 조고아제 8688 2024-06-01
47586 ‘이재명 살리기 위해 윤대통령 탄핵’ 방탄국회 혁명으로 끝내자 남자천사 8631 2024-06-01
47585 김호중 죄는 이재명·조국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도형 9088 2024-05-31
47584 SK회장 손실의 또 다른 원인 [3] 안티다원 9896 2024-05-31
47583 AI(인공지능)과 인간이 두뇌 경쟁서 패하여 파멸하는 것 막아야 남자천사 8731 2024-05-31
47582 종 북 주사 파 사기꾼들과 국 짐 당 아가들이 안동촌노 10556 2024-05-30
47581 희망별숲 맞춤훈련 21일차 노사랑 7687 2024-05-30
47580 이래서 국회해산권을 속히 부활시켜야 한다. 도형 9147 2024-05-30
47579 국가 영웅 안정권의 홍준표 Vs. 한동훈 비교-분석 운지맨 10305 2024-05-30
47578 스웨덴보리에 대한 칸트의 평가-神學- 안티다원 9596 2024-05-30
47577 ‘탈원전으로 한전·가스공사 빚더미’ 문제인 단두대에 세워야 남자천사 8867 2024-05-30
47576 윤석열 대통령은 야권과 거부권 전쟁을 선포라도 해야 하겠다. 도형 9828 2024-05-29
47575 이재명 윤대통령 탄핵보다, 윤대통령이 먼저 혁명해야 나라지킨다 남자천사 9307 2024-05-29
47574 여의도 사이비 정치 사기꾼 개 세끼들이 없다면 ? 안동촌노 9380 2024-05-28
47573 현 사법체계는 유권 불구속, 무권 구속인 불평등한 법치국가이다. 도형 9571 2024-05-28
47572 부정선거 전수조사 국회청원 동의를!!! 빨갱이 소탕 10264 2024-05-28
47571 ‘국회가 이재명 개딸들 놀이터인가’ 윤대통령 혁명으로 끝장내라 남자천사 9298 2024-05-28
47570 정규재-변희재, 윤석열 깔 때 까더라도 선은 넘지 말라 운지맨 10208 2024-05-27
47569 군통수권자가 軍 지휘부에 격노했다고 탄핵을 거론하는가? 도형 9744 2024-05-27
47568 희망별숲 맞춤훈련 18일차 노사랑 8884 2024-05-27
47567 대한민국 악마의 성역 3가지는? [1] 하모니십 12969 2024-05-27
47566 폼페이오와 20인의 의원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11509 2024-05-27
47565 ‘정청래, 개딸들에게 추미애 낙선 미안합니다 사과’ 미쳐가는 민주당 남자천사 9609 2024-05-27
47564 청와대 그새끼 탄핵 당해도 싸지 써글놈의 새끼 ㅉㅉㅉㅉ 정문 11287 2024-05-26
47563 법치주의가 무너지니 야권이 대통령 단핵을 입에 달고 산다. 도형 9890 2024-05-26
47562 안정권 대표가 말하는 강형욱 사태의 진짜 본질 (Feat. 기독교 우파의 3대 운지맨 9876 2024-05-26
47561 이걸 보고 누가 아니라 할까요? 자유수호 3권 분립 최고위 님께 하모니십 10315 2024-05-26
47560 2024.5.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8647 2024-05-26
47559 국민의힘은 의원직 걸고서 법사위·운영위원장 자리 사수하라! 도형 9537 2024-05-25
47558 ‘어쩌다 이재명·조국같은 가족범죄집단’ 지배받는 나라가 되었나? 남자천사 9690 2024-05-25
47557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건넨 USB 3급 국가기밀로 간첩죄로 처벌하라! 도형 10408 2024-05-25
47556 김호중·이재명·조국은 법 앞에 왜 평등하지 못할까? 도형 10514 2024-05-24
47555 40일 단식 마감일에 안티다원 11420 2024-05-24
47554 공산주의자 간첩 문재인이 김정은·김정숙위해 쓴 거짓말 회고록 남자천사 10472 2024-05-24
47553 민주당 최고위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공개 언급했다. 도형 10816 2024-05-23
47552 사법 방해''행위는 이재명/민주당이 세계 최고다! 토함산 16150 2024-05-23
47551 문재인과 조국 가족 그리고 민주당의 폭주. 손승록 12919 2024-05-23
47550 부정선거를 단죄 않고 518을 헌법에 넣겠다는 윤 정권 빨갱이 소탕 11443 2024-05-23
47549 윤대통령, 자기 살기 위해 이재명과 타협하면 끝장, 혁명이 답 남자천사 9673 2024-05-23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이번 대선에서 하나님이 거짓말쟁이 이재명 심판에 개입하시리라 믿어본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번 대선에서 하나...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