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번 대선에서 하나님이 거짓말쟁이 이재명 심판에 개입하시리라 믿어본다.
작성자: 도형 조회: 1101 등록일: 2025-05-12

反이재명 빅텐트는 물건너 간것 같고 이제부터 이재명에게 승리하기 위해 국민을 反이재명 대 親이재명으로 끌고가야 하는데 김문수 후보의 어깨가 무겁겠다. 대선 승리하면 대통령, 패배하면 역적이 될 것인데, 하나님이 이재명 심판을 개입하시리라 믿는다.


신실한 후배가 전화를 해서 형님 요즘 걱정 많으시겠다며 자신은 추상적인 희망과 현실적인 희망을 가지고 있다며 추상적인 하나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버리시지 못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이재명을 심판하지 못해도 거짓말을 싫어하시는 하나님께서 거짓말쟁이 이재명을 심판하실 것이라 했다. 


시편 102편 7절 거짓 행하는 자가 내 집 안에 거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가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라고 했다. (아멘!)


두 번째는 중국이 시진핑의 독재로 인하여 요동칠 것이라며 이제까지 중국이 한국 선거에 개입했는데 이번 선거에는 개입하지 못할 것이라고 하며 자신은 하나님의 심판을 믿겠다며 새벽기도를 하겠다고 하였다. 그래 제발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오늘 부로 국힘의 대선 후보는 김문수로 결정이 되었으니 이제 국힘의 분열 사태가 정리되었으니 똘똘 뭉쳐서 反이재명 빅텐트를 쳐야 하는데 이것도 하나님이 개입하셔야 가능할 것으로 믿는다.  


저는 지난 대선 끝나고 이재명측으로부터 고발을 당해서 수서경찰서에 가서 2시간 반 동안 수사를 받았던 몸으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에 결사적으로 반대를 하여 왔는데 지금 이재명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후배가 말한 추상적이지만 하나님이 이재명 심판에 개입하시는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오후 11시에 열린 심야 비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전 당원 ARS 투표에서 ‘한덕수로 후보 변경’ 안건이 부결돼 김문수 대선 후보 자격이 즉시 회복됐다”며 “김 후보를 내일 공식 후보로 등록하겠다”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충정으로 당원 뜻에 따라 내린 결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당원들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며 “절차와 과정의 혼란으로 당원과 국민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린 점을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덕수 후보 변경안’은 찬성과 반대의 근소한 차이로 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권 위원장은 “당원투표 부결로 비대위의 관련 결정들이 무효화돼 김문수 후보의 대통령 후보 자격이 즉시 회복 됐고 내일 공식 후보등록 절차가 이뤄질 것”이라며 “후보 단일화를 이뤄내지 못한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만 이 또한 저의 부족함 때문이라 생각한다. 모든 책임을 지고 제가 물러난다”고 비대위원장직 사퇴를 선언했다.

권 위원장은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 우리 당이 이재명의 독재 막아내고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힘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짧은 기간 어려운 시기에 저와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했다.

권 위원장은 향후 당 지도부 체제에 대해선 “지금 아주 중요한 시기라 권성동 원내대표의 대행 체제로 진행될 것이고, 또 그렇게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김-한 후보간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나아가지 못해 오후 11시 비대위를 개최했고, 당원 ARS 투표 결과는 현장에서 개봉했다”며 “(이같은 결과에) 비대위원들은 물론 원내대표까지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현실적으로 내일 당장 후보 등록을 해야하고 다음주부터 선거 운동을 해야하는 상황이어서 비대위원장이 책임지고 사의를 밝혔다. 정치적으로는 다같이 책임진 것으로 본다”고 했다.

신 대변인은 “사무총장의 경우엔 김 후보가 후보 등록을 하게 되면 즉각 새 사무총장으로 임명할 것”이라며 “한덕수 후보의 지위는 이미 상실해 평당원이 됐고, 입당 자체가 무효가 되지는 않았다”고 했다.

이어 신 대변인은 “저희가 이 절차를 진행한 것은 여러번 설명했듯이 당원 뜻에 따라서 한 것”이라며 “당원 83%가 단일화에 찬성했고, 그 중 86%는 후보등록 이전에 해야한다는 뜻을 모았기 때문에 저희가 압축적으로 절차를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고 했다.

한편 당원투표 부결 소식에 한 후보 캠프는 “국민과 당원의 뜻을 겸허하게 수용하겠다”며 “한 후보자는 김문수 후보자와 국민의힘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를 거두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그동안 주신 관심과 응원, 질책과 비판에 모두 감사드리며 기자회견 등 향후 일정은 정해지는대로 신속히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1
이전글 프락치 같은 내부 총질, 국힘당은 그 스피커를 꺼라.
다음글 민주당 입법쿠테타에 굴복 이재명 재판 대선후로, 삼권분립 파탄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274 안하무인 천방지축 막가파 민주당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남자천사 2547 2024-10-31
48273 사법부는 이재명 선고 재판 모두 생중계 방송해야 한다. 도형 2425 2024-10-30
48272 존경하는 안티다원 박사님께 주저 넘게 이글을 올립니다. [1] 안동촌노 2725 2024-10-30
48271 10.27대회 무명 참여자의 절규 안티다원 2600 2024-10-30
48270 ‘북한, 러 파병 비판하면 전쟁광 매도 민주당’,은 우리주적 척결하자 남자천사 2516 2024-10-30
48269 북의 러파병 옹호에 나선 민주당은 대한민국 주적·역적·반역정당 남자천사 2396 2024-10-30
48268 야권은 북한 인민위원회와 분간이 안 되는 짓을 그만하라! 도형 2294 2024-10-29
48267 안정권 대표의 국내 정세 분석, 지만원 박사의 국제 정세 분석, 매우 탁월 운지맨 2450 2024-10-29
48266 [re] 먼저 안티 다원 박사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 안동촌노 2432 2024-10-29
48265 그들을 누가 진보라 하는가. [2] 빨갱이 소탕 2417 2024-10-29
48264 취임 한달 된 검찰총장 탄핵하려는 막가파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2178 2024-10-29
48263 야권이 국감이 끝나자 이제 윤석열 대통령 탄핵몰이에 나서고 있다. 도형 2344 2024-10-28
48262 국힘당 총선 백서 공개 : 총선 패배 원흉, 한동훈이 맞았다! (Feat. 제231 운지맨 2510 2024-10-28
48261 10.27 대회의 잔평들 안티다원 2455 2024-10-28
48260 한국교회가 자유대한 살린다 안티다원 2396 2024-10-28
48259 구역질 나는 윤석열의 위선 [1] 정문 2395 2024-10-28
48258 동탄 호수공원 노사랑 2118 2024-10-27
48257 민주당은 북한이 러시아 파병 시인에 북한 규탄은 못하고 정부를 규탄하는가 도형 2474 2024-10-27
48256 최동석-박지윤, 최민환-율희, 배인규-송시인 운지맨 2948 2024-10-27
48255 긴급 속보 천기 누설 안동촌노 2617 2024-10-27
48254 2024.10.2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500 2024-10-27
48253 여러분들 우리 한반도는 내전으로 종말을 고한다. 안동촌노 2510 2024-10-26
48252 이재명은 빼박 증거가 나와도 모른다며 검찰의 정치적 선전이라고 한다. 도형 2452 2024-10-26
48251 윤석열-김건희-한동훈-오세훈-김경율, 한 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 운지맨 2779 2024-10-26
48250 배가 아픈 사람들 [2] 안티다원 2579 2024-10-26
48249 박정희가 대통령이어서 행복했던 그리운 그 시절 까꿍 2324 2024-10-26
48248 민주당 탄핵 내란 막아야 북한 남한 초토화 전쟁 막을 수 있다 남자천사 2344 2024-10-26
48247 이적행위 하라고 5550만원 지원하는 나라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도형 2338 2024-10-25
48246 삼성전자,인텔,보잉 쇠락의 공통점 모대변인 2305 2024-10-25
48245 윤 석 열 대통령께 이제 마지막 충언을 합니다. 안동촌노 2673 2024-10-25
48244 ‘이재명, 1심재판부 겁박 촛불탄핵 동원령은 내란선동’ 남자천사 2569 2024-10-25
48243 또다시 가을이 까꿍 2235 2024-10-25
48242 북한 편을 들고 두둔하는 민주당은 매국노 짓을 멈춰라! 도형 2412 2024-10-24
48241 한동훈의 국민 눈높이란 야바위 빨갱이 소탕 2861 2024-10-24
48240 윤대통령 탄핵을 자초하는 당정 갈등에 민심도 등 돌려 남자천사 2745 2024-10-24
48239 이별할 결심-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748 2024-10-23
48238 여권의 지도자 두 분은 덕장의 모습으로 신뢰회복을 하기 바란다. 도형 2621 2024-10-23
48237 안동 촌노가 그만큼 윤석열 대통령에게 부탁했건만, [2] 안동촌노 2763 2024-10-23
48236 세계관의 선택(13) - 역사 반역의 조선시대 [2] 정문 2560 2024-10-23
48235 ]추미애가 때릴수록 커진 윤석열, 민주당이 때릴수록 커지는 김문수 남자천사 2560 2024-10-23
48234 이재명의 대장동 부정부패 돈 저수지가 발각된 것인가? 도형 2777 2024-10-22
48233 북러 밀착으로 위장한 북중러 삼각동맹 모대변인 2499 2024-10-22
48232 윤석열 탄핵 빌드업, 박근혜 탄핵 때와 매우 유사 운지맨 2828 2024-10-22
48231 세계관의 선택(12) - 조선은 권력과 과거시험이 만든 동족포식의 사회 [1] 정문 2910 2024-10-22
48230 용산의 여우와 간신배들이 나라 망치고 있다'' [1] 토함산 2963 2024-10-22
48229 세계관의 선택( 11)- 조선은 흡혈충 사대부와 양반의 나라 [1] 정문 2751 2024-10-22
48228 이재명 방탄정당 민주당 북한 보다 더한 반역행위 남자천사 2624 2024-10-22
48227 문재인 딸은 우산들 손이 없나 우산 의전을 받고 아버지 후광인가? 도형 2759 2024-10-21
48226 윤재통령 한동훈 권력 투쟁, 죽어가는 이재명에 탄핵 빌미 남자천사 2573 2024-10-21
48225 이재명이 하위 직원들과 잡담하면 체통 떨어진다며 국민과 소통은 하겠는가? 도형 2503 2024-10-20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이번 대선에서 하나님이 거짓말쟁이 이재명 심판에 개입하시리라 믿어본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번 대선에서 하나...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