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대통령 후보님께
지금 하는 이재명의 여론조사 지지율을 나는 믿지 않는다. 부정선거 탄로를 방지하기 위한 밑밥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우리 법 연구회 등은 일부 주류언론과 사법 언론카르텔을 이루어 민의를 왜곡하고 또 자기들의 이념에 맞춰 편향된 판결을 일삼고 있다. 광화문 태극기 우익 세력과 좌익 민노총 등 극좌 종중 종북 주사파 반국가세력 간의 시위 현장 모습을 왜곡 보도하는 행태가 이를 대변하는 증거가 아닌가.
우익 단체를 극우로 폄훼하지만, 극좌는 절대로 극좌로 부르지 않는다. 오히려 주사파 나부랭이 등을 진보라고 칭한다. 이들에 따르면 애국 우파를 극우로 몰아세우고 나라에 반기를 들고 편향된 판결 방망이를 두드리는 일부 우리 법 연구회 판사와 민노총 등 극좌세력을 진보로 포장 대중을 세뇌한다. 이런 행태는 부정선거 결과를 민심이라고 포장된 가짜여론을 엇비슷하게 일치하도록 짜 맞추는 공작이다.
사전선거와 본 선거의 개표 결과 터무니없는 큰 차이에 대한 합리적 논리적 설명 없이 무조건 믿으라는 것은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것으로 정치권은 모두 선관위와 선관위원장인 법원 판사 대법관 등과 공범 관계에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국회와 사법기관 헌재 등은 상호 견제기능이 있으나 국회의 막강한 탄핵 기능에 필적할 수가 없다. 특히 거대 야당의 입법 독재는 그들이 제왕적 대통령제라고 대통령 권력을 축소해야 한다. 라고 나발 불지만,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정을 보면 거대 일당 국회의 독재는 대통령 권한을 무기력하게 하고도 남는다.
이런 제도 아래에서 부정선거 근절은 불가능하다. 집행과 판결을 같은 기관에서 하는데 부정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권력의 균등하지 않은 분립의 폐해는 선관위의 직원 부정채용에서 여실히 증명되지 않았는가. 수많은 부정선거 의혹이 드러나도 사소한 실수라고 둘러대면 끝인가. 그들에게는 사소한 실수일지 모르나 당사자는 운명이 뒤바뀌는 일이며 주권자라는 국민의 주권행사는 짓밟혀 그 피해를 보상받을 수가 없게 된다. 이런 행태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당사자인 선출직은 입 다물고 만다.
그 이유는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선관위에 밉보이기 싫어서다. 그러니 선관위의 집행기능과 감시 감독 기능을 분리하여 운영해야 한다. 자유당 정권 때의 집행은 행정부 즉 내무부에서 했다. 집행은 행정부가 하고 감독감시 기능은 국회에서 최종 판단은 법원에서 하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남북이 갈린 상태에서 대통령의 권력을 축소하고 내각제를 채택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이번에 한덕수와 헌정회 원로들과의 회동은 내각제를 위한 밑밥이라고 본다. 지난 역사가 내각제의 폐해를 잘 증명한다. 이 내각제의 국정 혼란이 박정희의 516 군사혁명을 부른 것 아닌가. 결과적으로는 조국 근대화로 번영을 누리게 되었지만 말이다.
법원과 선관위 헌법재판소 공수처 경찰 검찰 등 권력기관이 일당 국회의 독재 권력에 대해서는 견제할 수단이 거의 없다. 또 국회의원의 불체포 특권을 폐지하여 불법을 저지르고도 특권을 무기로 사법 기능을 무력화하고 행정기관이 입법기관의 하수인으로 전락하는 행태를 윤석열의 비상계엄령 아래에서 목도 하지 않았나. 군 통수권자의 명령에 항명하는 것을 넘어 국회의원의 협박에 놀아나 그들과 한편이 돼 군 통수권자, 국가원수인 대통령마저도 불법으로 체포 감금하지 않았나.
고로 대통령의 국회해산권을 부활하고 국회의 무분별한 국정 마비로 정권을 탈취하기 위한 탄핵 남발을 하지 못 하도록 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30여 차례가 넘게 탄핵발의 한 목적은 그들의 죄 때문이 아니라 이재명의 죄를 방탄하기 위해 벌인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파괴행위였다. 만약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고 해도 지금과 같은 제도에서는 또 탄핵당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또 부정선거의 온상이 된 사전선거제도를 지금과 같이 운영한다면 아무리 국민의 지지를 많이 받는다고 해도 당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좌우 대립 구도에서 여론지지율은 거의 1/2 구도가 맞다. 그러므로 부정선거가 없다면 전투력 강하고 청렴하고 검증된 김문수 후보가 당연히 큰 표 차이로 당선될 것이다. 발표되는 지지율은 부정선거 밑밥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국민은 개돼지가 아님을 이번 지도부의 억지 단일화 과정에서 증명해 줫다.
이재명은 이미 범죄자로 판결 난 사람으로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를 교체하는 게 순리다. 그의 폭력성에 미리 겁에 질려 국회의원 당원 등이 입 다물고 있는 것만 봐도 그는 김정은을 능가하는 독재자임이 증명된 셈이다. 그가 대통령에 만약 당선된다면 법으로는 유죄판결이 가능하다고 해도 절대로 그냥 유죄판결을 지켜만 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권순일 등의 50억 클럽 카르텔이 증명하고 이화영 경기도 부지사의 대북 불법 송금 사건의 유죄판결은 곧 이재명이 주범이라는 판결과 다름없다. 그렇지 않다면 이재명은 참으로 무능한 핫바지 두목이 된다. 이런 자를 대통령으로 뽑을 이 나라 바보 국민이 아니다.
2025.5.11
지지율 여론조사는 믿을 바가 못된다.
김문수와 한덕수 지지율 변동이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위대한 지도자는 지지율을 끌고간다. 결코 끌려가지 않는다.
김문수가 기필코 범죄자 이재명을 꺽을 수 있다. 킹문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