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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이의 허를 찌르고 혀를 잘라라!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967 등록일: 2025-05-11

재명이의 말본새(말투새/말투)의 특징은 상대방이 자기에게 할 말을 재명이가 먼저 상대방에게 쏟아부어 기선을 제압하고, 상대방이 어안이 벙벙하게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대장동의 주범은 윤석열이다.<==지난 대선)” “국힘당은 내란당이다.<==6.3대선)" ... 등 헤아릴 수 없이 많고 일상적이다.

누가 봐도 대장동의 수괴 주범은 이재명인데, 상대방이 말하기 전에 먼저 윤석열이 대장동의 주범이라고 들입다 쏟아부어 상황을 반전 또는 혼전시킨다. 다수 국회의석을 이용하여 행정부와 사법부 기능을 무력화시키고, 3권분립이란 민주주의 근간이며 삼각축인 질서와 상식을 무너뜨리는 내란정당이 민주당인데, 국힘당에게 민주당이 저지르고 있는 내란을 마구 덮어씌운다.

 내가 할 말 사돈이 먼저 한다. 사돈 남 말한다. 내 부를 노래 사돈이 부른다“는 아가사창 (我歌査唱) - 재명이의 말본새는 상대방에게 부아를 지르고, 어리벙벙하게 만들고, 대답을 잊게 한다. 재명이의 아가사창 (我歌査唱) 말본새를 미리 알고 대비 대처하면 재명이와 토론이나 논쟁 시 가볍고 손쉽게 재명이를 제압하고, 그의 허를 찌르고 혀를 자르고, 벌린 입에 똥을 마구 퍼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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