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언제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을 대표 한적이 있었는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149 등록일: 2025-05-10


              미친놈들의  국개 [鞫揩] 를 해체하라 !



사실 우리나라  헌법 상에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가  나란히 공동으로  권력을  나눠 갖고서, 나라의  발전과  국리 민복을  위하는 것이  첫째 목표인데, 지금  우리나라 헌정 질서는  그야말로  개판이고, 구더기들이  자기 애비 어미를 잡아먹는 패륜아들이  몰려서  서로  먹이를  찾아서  아둥 바둥  하는  꼴이다.   자유 민주 공화국이  건국  된 지가  어언 77 년 만이다.   그런데  인간의  수명으로  치면  살만큼  살았고, 온갖  고진감래  산전 수전  희노애락을  다 겪어본, 백전노장들이  인생의  마지막  종점을  향하여  새로운 세상으로  다시  환골 탈퇴하려는  중요한  시점에 와있다.   그런 대도  국민들은  아예 정치 판의  수준을  개 양아치  수준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도  저들이 하는 꼴을 보면,  이것은  개 양아치  구더기 보다 가도  더 못한, 암 덩어리로 도려내어야  할  바이러스들이다.   지금  우리나라  입법부의  잡 종견들이  하는  꼴을 한번 보자.   입법부는  국민들을  대표하는  기관이고, 국민들에게  그 지역의  문제들을  해결하여  달라는  심부름꾼에  불과하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국회의  의원 나리라고  하는  자들을 보면, 이것은  미친개가  하품하는  수준이다.   아마  우리 집  고양이들을  국회에 다가  갖다 놓아도  정치를  저들  보다가는  더 잘  할 것이다.   지금 국회의원들의  체계를  보면, 소위 여당이란  자들은  야당의  3 분의 1 정도이지만, 실제 저들이 하는  짓은  여당이  아니라,

 

빨갱이  더 불당이  죽으라 하면  죽을  놈들이고, 바짓 가랭이  밑으로  기어가라면  두말하지 않고, 빨갱이  바짓 가랭이  밑으로  기어  다닐  놈들이다.   참으로  요상한  지난 21 대 총선과  22 대  총선에서  더 불당의  선거를  총괄하는  여의도  민주연구원장이라는  선거 때 만  얼굴을  살짝  보였다가, 선거가  끝나면  중국 베이징  고급 호텔에서  무얼 하는지  보이지  않다가  선거 때 만 되면, 그놈이  중앙 선관위를  좌지우지  한다고  했고, 그놈이  이번  선거는  야당이  몇 퍼센트  이긴다고  조동이만  열면, 그놈이  박수 무당 점쟁 인지 ?  북한산  도사인지는  모르지만, 그놈의  말  한마디에  선거를  치루고 개표를 하면,  실제  그놈이  말했던  대로


개표 결과가  소수점 이하까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진다고  하니, 정말  그놈은  하늘에서  천 신의  능력을  수여 받은  놈인  모양이다.   지난  21 대  총선과  20 대  대선과 지난  21 대  총선과  지선에서  그놈들이  말 한대로  단 0,3 로의  격차로  저들이  대승을  했는  대도  좋아서  방방 뛰고, 개 질 알을  뻐들어야  할 놈들이  벌레 씹은  얼굴을  하면서, 기자들의  질문에도  답변하나  하지 않고  더 불당  총괄  개표 장에서  뱀  꼬리 감추듯  사라지고  말았다.  양정철이와  양무시기란  놈이  말한  그대로  개표 결과가  나오니까, 저들도  당황 했는  모양이다.   지난 개표  결과를  세계적인  수학 교수들과 물리학  교수들과  심지어는  저들을

 

대변하는  점쟁이들조차  조동이  닫고  숨어버렸다.  천기 누설을  했는  것이  들통이  나자, 겁이 났던  모양이다.   어떻게  한 동네의  개표함에서,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단 930 명인데  투표함을  개표하니까, 투표함에서 1,200 표가  나왔다는  것이다그리고 죽은 지,  이미  백 년이  넘은  유권자가  귀신이  나와서  투표를  하지 않 았 나 ?  그리고  두표함을  개봉하니, 다른  정당의 표는  단  한 장도  나오지  않고 1,000 표가  넘는  무더기  표가  쏟아 졌고  그  투표구는  여러  각성들이  살고 있는  지역인데, 어째서  한 정당에  무더기  표가  나온단  말인가 ?  그리고  전광훈의  당인  자유 통일 당  당원이 650 만 명인데, 그것도  골수  전광훈의  펜인데,

 

어떻게 10 분의 1 인 65 만 표만  달랑  나오는가  말이다.   그리고  사전 선거  이튿날, 봉인된  선거 투표함  사무실에  새벽  두 시 에서  세 시 사이에  봉인된  투표함을  뜯어 버리고, 다른 곳의  투표함에  선거 봉투를  5 명이나  집어넣고, 봉인지도  저들  마음대로 다시  붙여 놓고, 봉인된  투표함  사무실  문을  버젓이  봉인 지를  뜯고서  경찰은  한 놈도  보이지 않고, 저들만의  작업이  가능하단  말인가 ?   그런데  그 부정 선거를  밝히는 감시 단에  한다는  말인 즉, 늘 상  자기들은  지금까지  그렇게  해왔다 라 고, 설레발을 치는 것을  보니  참으로  인면 수심들이다.   그리고  윤석열이가  무엇을  잘못 했길레, 국민들이  선출한  대통령을

 

국민들의  의사도  물어  보지 않고, 사상 범이  우글거리는  헌재에 다가  탄핵 소추까지 맡겨서  탄핵은  물론이고, 빨갱이 8 명  재판관  개 잡종들이  현직  대통령을  이유도  없이  내란  수괴 범으로  몰아서  전원 일치  파면 시키는  것인가 ?  그리고  국힘당의  당명은  김종인  전라도  빨갱이와  박지원이와  김무성  전라도  광주 출신  빨갱이들이  작명하여  죄 없는  박근혜를  탄핵 파면하고, 어쩌다가  강골  검사  윤석열이가  대통령에 천신 만고  당선 되었지만, 더불당  전라도  빨갱이들이  합심하여  한덕수와  짜고서, 윤통을  실각 시킨  것이다.   엄밀이  말하면, 강릉 출신  천하의  상 간신  권성동이와  시진핑의  직파 간첩  권영세 란  두 놈이

 

김무성과  박지원  전라도  빨갱이들에게  지령을  받고서, 어제  새벽 3 시에  저들끼리 몇 놈이  문을  걸어  잠그고서  역시  전라도  빨갱이  한덕수란  개 색귀를  국힘 당원으로 긴급  접수하여, 국 힘당  정식 후보  김문수도  모르게  저들만이  새치기  토끼 몰이를 한 것이다.   나는  나의  모든  명예와  목숨을  걸고서  단언컨대,  한덕수는  절대 양아치 이재명을  이기지  못한다.   그리고  한덕수를  국 힘당 후보로  앞장 세운  놈들이  바로 늙은  여우  백락청  김종인  이해찬  김무성  개잡종 놈들이다.   저들은  한덕수를  앞장 세워서  내각제  개헌을  주도할  것이고이재명이  또한  저들의  말을  듣지 않으면  이재선과  김문기처럼  쥐도  새도  모르게,

 

이재명을  죽여서  목포  신안  바닷 속에  젓갈을  담굴  것이다.   이재명은  오리지널 빨갱이가 아니고, 그냥  동네  양아치로  어릴 적 부터  도적질로  잔뼈가  굵은  놈이어서  지 놈이  죽는 것은  가장  두려워한다.   이재명이가  저들의  말을  안 들으면, 안동호  깊은  물에  자살로  위장  시킬  줄도  모른다.   이재명은  그냥  동네  양아치일 뿐이다.  대한민국의  정치와  지하의  비밀 금고를  좌지우지  하는  놈은  박지원과  김무성이고, 이해찬  백락청은  그냥  저들의  시다 바리다.  사실  더불당  놈들과  국힘당  놈들과  한덕수 같은  놈들은  솔직이  박지원의  돈을  안 받은  놈 있으면  나하고  내기 하자.  검찰 경찰 판 검사들  요놈들은  돈에  귀걸이  들린  놈들이다.

 

공정과  상식  준법을  조둥이에  달고서  육법 전서를  달달  외우고  있지만, 박지원과  김무성  이재명에게  돈 안 받은  놈 있으면  나하고 천지신명께  목숨 걸고  내기 하자이번에  김문수가  아니면, 한덕수  고조 할애비  백 명이  다  달려들어도  악귀  이재명을 이길  놈들이  없다는  것이다.  "야" ! 이 바보  등신  궁민  새끼들아 !   정신 차려라 ! "뭐", 한덕수가  경제 살리고, 나라를  반석 위에  놓겠다고, ?   "야" ! ~ 쓰벌놈들아.  주군을  배신하는  너희 놈들이  무엇으로  경제를  살리고, 이미  미치괭이  트럼프에게  요절이 난  대기업을  다시  가져  오겠다고 ?  트럼프가  한덕수의  말을  들었으면, 배꼽 잡고  똥 구멍이  튀어  나오도록  가가 대소 할  것이다.

 

어리석은  백성들아 !  이제  정신 줄이  조금 들었냐 ?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는  중화 인민 공화국  남조선이  될 것이고, 한덕수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  대기업이고, 방산 업체고  홀 닥  벗고  미국으로  달려갈  것이다.   그리고  민 노총  개 쇅귀들, 어디  지하철  노숙자  신세  한번  되어 바라 !  "얼 시 구"  나는  춤을  출 것이다. 김대중  슨상이  아낀다는  전라도  군산에는  이미  길거리에  노숙자가  즐비 하다 고 ? 조금  있어보아라 !  쌀 한 말에  백 만원  이상 갈 것이고, 라면  한 봉지에  2 만원  갈 터이니 !  그리고  너그 놈들  연봉  일억 받고  2 억 받던 것, 한 달에  쌀 반말 값  받아보아라 !  눈 깔이   튀어나올  것이다,


 

얼시구  지화자  춤이  절로 나온다.  이래서  냄비들과  엽전들은  죽어야  죽는 줄  알지


, 이제는  나도  나라에  충성  안 할 란다.  빨리  망해라  !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2025.5.11.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다음글 국힘 단일화 협상이 역선택 문제로 결렬되었다니 이율배반적이 아닌가?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205 서울대는 고려대 핑계대지 말고 조국 딸 장학금 환수조치하라! 도형 2473 2024-10-16
48204 우리는 미국에 의존하지 말고 자주 국방 하자. 안동촌노 2834 2024-10-16
48203 거짓 선동에 휘둘리는 여,야 정치권. 손승록 2846 2024-10-16
48202 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남자천사 2721 2024-10-16
48201 안정권 대표, "앞으로 한동훈 퇴출에 내 인생 올인할 것... 한동훈 운지맨 2507 2024-10-15
48200 헌법재판소가 야권의 꼼수를 통쾌·상쾌·유쾌하게 저지시켰다. 도형 2479 2024-10-15
48199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똥꼬충 똥료시민 한똥훈의 붉은 정체 노사랑 2460 2024-10-15
48198 민주당 거짓말·괴담·플레임 정치에 헌재까지 마비시켜 국민 분노 폭발 남자천사 2482 2024-10-15
48197 민주당이 종북정당이 아닌데 왜 北 공격 엄포 앞에 우리 정부를 공격하는가? 도형 2484 2024-10-14
48196 한 줄 영어 -6- 한국군은 평양의 어떠한 도발에도 강력히 대응할 [1] 까꿍 2293 2024-10-14
48195 정치를 증오하게 만드는 민주당 막가파 정치 끝장내자 남자천사 2534 2024-10-14
48194 교육감 사전선거 토론회 한번 없이 했는데 시·도지사 러닝메이트제 도입하 도형 2568 2024-10-13
48193 2024.10.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648 2024-10-13
48192 검 판사들이 썩었으면 차라리 나라가 망해야 한다. 안동촌노 2911 2024-10-12
48191 2024.10.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2308 2024-10-12
48190 이재명 재판들 속히 진행해서 차기 대선에 출마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도형 2458 2024-10-12
48189 자유우파에겐 한강이 불편하다 [2] 안티다원 2902 2024-10-12
48188 군사정부 강군 양성 북을 제압,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핵개발 남이 인 남자천사 2902 2024-10-12
48187 대한민국 국회인지, 북한 인민위원회인지 분간이 안 된다. 도형 2648 2024-10-11
48186 채식주의자의 편식과 역사 왜곡 빨갱이 소탕 2978 2024-10-11
48185 운지맨 님 독자님들에게 피해가 가는 글 은 자제해 주시길 안동촌노 2871 2024-10-11
48184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붉은 정체 운지맨 2785 2024-10-11
48183 노벨 문학상이란 게 그렇게 의미가 있는 것인가!? 까꿍 2468 2024-10-11
48182 문재앙 이새끼 낮짝 두꺼운 것은 악마도 울고 간당께 [1] 정문 2618 2024-10-11
48181 ]‘거짓말 달인 이재명 숨소리 빼고는 다 거짓말’ 국민 조롱 남자천사 2651 2024-10-11
48180 공중에 떠있는 양산 문재인 아방궁 노사랑 2604 2024-10-10
48179 역시 빨갱이들은 친일 파였나 ? 안동촌노 2841 2024-10-10
48178 이재명이 거짓말 대왕답게 탄핵 얘기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누가 믿을까? 도형 2446 2024-10-10
48177 김문수의 사상 검증과 간첩 질 처벌. 빨갱이 소탕 2770 2024-10-10
48176 한 줄 영어 -5- [1] 까꿍 2373 2024-10-10
48175 나라가 망하면 나쁜건가 ??? 서 석영 2418 2024-10-10
48174 지만원과 조갑제-서정갑의 이구동성 : "윤석열은 역대 최악의 대통 운지맨 2558 2024-10-10
48173 어제 전광훈 목사님께서 안정권 대표님 머리에 손을얹고 안수기도를 해주시 운지맨 2454 2024-10-10
48172 ‘민주당 엉터리 사관 뒤집은 용감한 김문수 장관’ 대선후보 1위 [1] 남자천사 2746 2024-10-10
48171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거대 야권에 의해 거꾸로 정치보복을 당하고 있다. 도형 2538 2024-10-09
48170 우파분열의 장본인-전광훈- 안티다원 2802 2024-10-09
48169 막가파 정청래법사위원장 검사탄핵 청문회, 이화영 거짓말 경연장 남자천사 2459 2024-10-09
48168 인권위 10년 만에 학생들 휴대폰 수거 인권 침해 아니다. 도형 2328 2024-10-08
48167 재앙이랑 정수기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노사랑 2220 2024-10-08
48166 이런 발언에도 아뭇소리 못하는 :부산 386 서 석영 2082 2024-10-08
48165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이재명·기회를 위기로 만드는 대통령·한동훈 남자천사 2462 2024-10-08
48164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중증 태블릿 망상병 환자 변똥이희재의 붉은 정체 운지맨 2443 2024-10-08
48163 尹 대통령·韓 대표의 대립이 민주당에 집권을 꿈꾸게 하고 있다. 도형 2482 2024-10-07
48162 오직하면 검찰과 경찰을 권력의 개라고 하겠는가 ? 안동촌노 2834 2024-10-07
48161 웃을 수 있는 희귀한 악마 문재인의 딸 문다혜. 손승록 2805 2024-10-07
48160 문다혜 술취해 비틀비틀 영상 나그네 2296 2024-10-07
48159 여당의원 4명 대통령 배신, 4명만 더 배신하면 탄핵위기 남자천사 2458 2024-10-07
48158 이재명을 끌어내려서 감옥에 보내는 것이 법치주의 국가를 살리는 길이다. 도형 2585 2024-10-06
48157 문재인 대통령의 명언 : "음주운전은 살인행위, 솜방망이 처벌 안 운지맨 2433 2024-10-06
48156 2024.10.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03 2024-10-06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언제 국회의원들이 국민들을 대표 한적이 있었는가 ?">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언제 국회의원들이 ...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