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이라서 희망이 보인다
작성자: 서 석영 조회: 810 등록일: 2025-05-10
이재명의 기괴함으로 인해 우리는 희망이 약간이라도 보이는 듯 하다 
좌파가 이러할때 우리는 통합으로 승리의 길로 조금이라도 전진할수 없을까 ?
 이재명의 기괴함은 우익의 희망으로 보일수 없을까 ?

그 어떤 대권주자도 이재명 같이 막되먹은 인간은 경험한 적 없다는거 나는 여기서 희망을 보고 싶다
우파의 보통 사람으로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이재명이기에 인간의 상식을 국민에게 기대하고 싶다
지난번 윤석열도 우파의 결집으로 부정선거를 이기고 승리 한 것을 보면 이번에도...

어찌 되었던 이제 남은 희망은 단일화를 기폭제 삼아 이재명의 기괴함을 부각시켜
 다시 한번 우파의 승리를 불러올 가능성을 버리고 싶지 않다는거다
우리는 이번 선거에서 우파를 스스로 작살내지 말고 다시 한번 희망의 불씨를 살려 보자

에이 씨팔 김문수 아니면 투표 안할꺼야 한덕수가 뭐여 하는거 보다는 
이재명을 낙선시키기 위해서라도 우리 우파는 뭉쳐서 기적을 창출해 보자는 주장을 하고싶다는
대한민국의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거 이번엔 분열을 여기만이라도 막아 보고 싶다

허기사 여소야대에서 김문수던 누구던 탄핵으로 박살나고 감옥에 처 박히게 되는것이 필연 같아 보이기는 하다만



图像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축 김문수 후보확정
다음글 이재명이라서 희망이 보인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366 조갑제 대표의 일갈 : "병역 안 치르고 출세한 사람들, 무대 뒤로 운지맨 2375 2024-11-20
48365 이재명 방탄·재판지연·재판부 겁박 결국 자기 발등 찍어 중형선고 남자천사 2157 2024-11-20
48364 사람의 인성과 버릇은 절대로 바뀌지 않는다. 안동촌노 2454 2024-11-19
48363 푸틴·김정은은 세계 3차대전, 민주당은 국방장관 탄핵 추진한다니 에라이? 도형 2210 2024-11-19
48362 최민희와 한동훈은 피장파장 빨갱이 소탕 2291 2024-11-19
48361 사법부는 이재명 선거법재판 6·3·3 기일 지켜 6개월 안에 대법원 확정판 도형 2650 2024-11-18
48360 민주당의 위기와 기회 모대변인 1953 2024-11-18
48359 이재명 재판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정문 2201 2024-11-18
48358 철면피 이재명, 민심법정선 무죄·난 안 죽어·우리가 주인 외쳐 남자천사 2214 2024-11-18
48357 이재명의 적은 판·검사나 尹 대통령이 아닌 옛 이재명이다. 도형 2140 2024-11-17
48356 세계관의 선택 (15)- 히브리즘과 종교개혁 [2] 정문 2372 2024-11-17
48355 세계관의 선택(14) - 중세 카톨릭과 헬레니즘 정문 2308 2024-11-17
48354 거짓말 달인은 죽어야 그 입이 닫힌다! 토함산 2771 2024-11-17
48353 2024.11.1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239 2024-11-17
48352 '리옷좌' 배인규의 '동덕여대 폭동 진압 작전' (Feat. JM'S 민주당) 운지맨 2336 2024-11-17
48351 종북 주사파들은 이재명을 가지고 시체장사를 할 것이다. 안동촌노 2649 2024-11-16
48350 이재명 죄에 대한 수사는 정치보복 선고는 정치판결 참 편리한 잣대를 들이 도형 2207 2024-11-16
48349 한韓씨들의 행진 [3] 안티다원 2330 2024-11-16
48348 법대오빠 안정권의 선거법 특강 노사랑 2042 2024-11-16
48347 ‘민주당 내년예산 이재명 방탄용에’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040 2024-11-16
48346 이재명 방탄 위해 검찰예산 500억 삭감 법원에 240억 선심 남자천사 2203 2024-11-16
48345 간첩죄에 대해 외국인도 처벌할 수 있도록 법개정이 이루어 진다. 도형 2163 2024-11-16
48344 입 떡 벌어지는 문재인의 검은 돈!! 결국 죽는다 까꿍 6491 2024-09-18
48343 글 쓰기가 부끄럽다! 토함산 6761 2024-09-18
48342 ‘천방지축 문재인 딸 문다혜’ 네 눈에는 국민이 가소롭냐? 남자천사 5625 2024-09-14
48341 오늘은 반가운 소식을 들었는데, 가슴은 더 갑갑하다. 안동촌노 2154 2024-11-15
48340 이재명이 무죄라며 왜 이동비까지 주며 당원들 소집령을 내린다는 것인가? 도형 2160 2024-11-15
48339 정문님의 전망을 듣고 싶습니다 안티다원 2008 2024-11-15
48338 신념의 애국자 지만원-김상진-안정권 폄훼하고 5.18 만세-찬양하는 한동훈 운지맨 2399 2024-11-15
48337 아무래도 이 재명의 1 심 판결이 수상하다. 안동촌노 2464 2024-11-13
48336 이재명과 민주당이 선고 재판 생중계를 원치 않는 것은 무죄가 아님을 인정? 도형 2119 2024-11-13
48335 한강의 작은 아버지 안티다원 2289 2024-11-13
48334 이재명 방탄집회, 판사겁박·내란 선동, 이재명 나라가 네거냐 남자천사 2405 2024-11-13
48333 여야는 속히 외국인 간첩법 개정을 추진하기 바란다. 도형 2188 2024-11-13
48332 김 지 하 시인이 토 할 것 같다. 안동촌노 2344 2024-11-12
48331 이재명 Vs. 한동훈 Vs. 전광훈 운지맨 2178 2024-11-12
48330 한동훈 이재명 김정은의 공통점 빨갱이 소탕 2421 2024-11-12
48329 집회 참가자 줄고·민노총 경찰폭행·이재명 판결, 위기의 민주당 남자천사 2213 2024-11-12
48328 미국의 트럼프는 인류를 위해 세계 3 차 대전을 막아야 한다. 안동촌노 2527 2024-11-11
48327 10.27 이후의 한국교회 [1] 안티다원 2275 2024-11-11
48326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성공적인 이유. 손승록 2511 2024-11-11
48325 이재명 방탄위해 간첩활동 민노총과 손잡은 민주당 남자천사 2308 2024-11-11
48324 트럼프가 윤통과의 통화에서 조선업을 꺼낸 이유는 중국제압이 주목적 모대변인 1981 2024-11-10
48323 이재명 선거법·위증교사 하나라도 유죄가 인정되면 치명상을 입게 될 것이다 도형 2100 2024-11-10
48322 [단독] 청와대 이전 배후, 천공도, 백재권도 아닌 명태균이었다 운지맨 2214 2024-11-10
48321 현충사 은행나무길 &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 노사랑 1990 2024-11-10
48320 2024.11.1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211 2024-11-10
48319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 같이 윤 대통령의 탄핵을 안동촌노 2350 2024-11-09
48318 우리 軍이 이스라엘 식으로 미사일엔 미사일로 국가안보를 지킨다. 도형 2173 2024-11-09
48317 ]‘원전 이어 방산 수출 훼방’ 백해무익 망국당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2188 2024-11-09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이라서 희망이 보인다
글 작성자 서 석영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