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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 통수 한덕수. 껍데기를 벗겨 개새끼에서 던져 줘야할 역적 권성동 |
작성자: 정문 |
조회: 979 등록일: 202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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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새끼들이 염병지랄이 점입가경이다. 깽깽이 한덕수 이새끼 대통령질 해처먹겠다고 나왔으면 토너먼트에 참여해서 디지든 살든 대갈빠리 부딪혀야 했다. 쥐새끼처럼 수서양단하다 주머니 돈 없다고 발광질 하고 자빠졌다. 하!! 시발 홍어 통수 지린다. 지려...... 내 몸에 흙 뭍는 것 싫고 비단길 걸어 대통령질 해처먹겠다는 홍어 심보 한번 더럽다. 평생 국민혈세 빨아 처먹고 살은 공무원 나부랭이 새끼에게 뭘 바라겠으며, 더구나 깽깽이 새끼 질린다. 질려 시발~~~~ 뭐 3년만 해처먹고 내각제 개헌에 빤쓰벗어주도 도망가겠다는 것인데 참 버르장머리 한번 더럽고 진정 개새끼 중에 개새끼다. 피가 더러운 역적새끼 3족의 살가죽을 벗겨 개밥으로 던져 주어야 할 권성동 이새끼 평생 공무원질이나 해처먹은 복지부동의 한덕수 수하에 두고 막후에서 해처먹겠다고 대갈빠리 굴리는 꼬라지라니 시발새끼 단식을 시작했으면 디질때까지 단식하다 디질 것이지 그저 아가리질만 개소리만 짖다 지금 단식 안하고 뭐하고 있냐 시발새끼야.... 내각제로 해처먹겠다고 나라 거덜낼 역적새끼는 그저 삼족을 잡아 죽여 나라의 기강부터 세우는 것이 먼저다. 야시발새끼야 내가 한덕수 찍느니 연장질 찢재명 찍는다 시발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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