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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파 보수들은 빨갱이들에게 항상 죽어야 만 하는가 ?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056 등록일: 2025-05-09


   그  이유는 빨갱이 같은 투사들이 없기 때문이다.

 

참으로 자유 민국 대한민국이란 국호를 가진  이 나라가 더럽고 치사하고 병신 같고 과거 이조 시대의 양반이라고  우쭐대는 고관대작들이 중국을  상국으로 모시면서, 자기 종년을 따먹고  자기 마누라 첩년들은  대갓집 하인들과  거시기를 하면서, 그 집의 대를 이어준  더럽고 불결한 민족의 디엔에이가  바로  우리 백의민족이란 자들이다.   사실  우리 깨놓고 역사 얘길 한번 해보자.   고려 왕조부터  역사적 진실을  까 발겨 보면, 우리는 청나라 누루하치의 속국이 아니었던가 말이다.   광활한  중국 북반부의  영토를  반 이상이나 차지하면서, 사막의 불모지에서  일부분의  평야 지대에서  소 먹이고  양치는  소수의  몽골 민족의  추장인

 

징기스칸이란  위대한  선도자가  태어나서, 그 당시  불과  수십 만의  인구밖에  되지 않은 소수 민족이면서, 말 타고  유목하면서  기마술과  전투력이 출중한  디엔에이를 가진 몽골족들이  어느 날  광활한  중국을  통일하고, 수만 키로를  건너뛰면서  유럽까지  거의 점령할  정도로  강성한  나라가  바로  지금의 몽골족의  선조인, 누루하치가  거느리고 중국 대륙과  유럽 대륙을  통치한  위대한  민족이 바로, 모래 사막의  영웅  징기스칸이다.  그리고  우리 고려는  그들에게 항전했지만, 썩어 빠진  문신들 때문에  결국은  저들에게  항복을 했고 60 년 간  고려는  해마다  금이나  은, 귀한  보물들을  저들에게  상납하고, 저들의  가짜  공주들에게

 

우리 왕자들과  정략결혼을 했고, 저들에게  엄청난  수탈을  당했다.  그리고 반 반한  여자들은  저들의  첩이 되고, 양반 집  규수들은  청나라에  끌려가서  능욕을  당하고  저들의  대신들이나  권력 있고, 돈 많은  그들에게  정자 받이가  된 것이다.   심지어는  우리나라에서  끌려간  반 반한  여자들은  저들  권력자들  한 사람에게  수십 명이  첩 살이를 했다는  엄연한  사실들을  지금  종북 역사 학자들은  모든  진실을  감추려 하고 있다. “, 우리가  백의 민족이고 ~ 단군의  자손이라고, 야 얼빠진 역사 학자 놈들아 !  우리가 어떻게  곰의  새끼란 말이냐 ?    단군  왕 검 시조도  사실  위작이다.   단군 왕 검이란 자체는

 

모두 중국 놈들과  일본 놈들과  우리  매국노  역사 학자들이  거짓으로  만들어낸  가짜 역사란 말이다.  어떻게  사람과  곰이  교배를 해서  거기에서  단군이  출생한단  말이다.   사람과  짐승은  우생학적으로  디엔에이  자체가  틀리는데, 어떻게  곰과  사람이 교배를 해서  단군을  낳는단  말인가 ?  이런  허무맹랑한  가짜  역사를  가르치는  종북 주사들과  매국노 역사 학자들이  기생하는 한, 우리나라는  더러운  짐승의  피가  흐른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 된다.   지금  중국 놈들과  일본 놈들은  저들이  유리하게  역사를  동북 공정이니  하면서, 바꾸어  치기 하고 있는  대도  빨갱이  역사 학자들은  저들과 부화 내동하고  있다.

 

중국은  왕을  황제[皇帝]라  칭하고, 일본은  한 술  더 떠서  저들의  임금을  천황[天皇]이라고  부르고  있고, 우리 한민족은  곰의  새끼로  둔갑 시키는데  그 어떤  역사 학자놈들도  이에  대하여, 국제 학술 대회에  나가서  반론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삼국 유사나  삼국 사기조차  진 본은  일본 놈들이  한일 합병을 하면서  모조리  소각해 버리고, 가짜로  만들어서  진 본이라고  국립 박물관에  버젓이  진열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백의 민족이란  놈들이  서울  이태원에  한번  나가  보아라 !  검둥이와  노란색  빨간색  흰색  온갖  잡종들이  뒤 석여서, 자유민주대한민국의  백성이라고 설레발을 치고 있고,

 

발가 벗겨 보지  않고서는  성별을  알아 보지 못할  정도로  트렌 제스터  들인지 ? 풀 십쟁인지 하는  자들이  성차별  금지 법을  해제하라고, 온갖  개 질 얼을  다 떨고 들  있다. 이놈들은  남녀 간에  음양 배합이  무언지도  모르는지, 남자의  똥 구멍이  여자의  거시기인 줄  착각하고, 밤이나  낯이나  좋아 라 하고  성차별이  어떻고  하는  인간  말종들이다또 어떤  뇬 들은  남자의  거시기가  아닌, 개하고  거시기  하면서  남편으로  극진히  모신다고 하니,  이놈의 나라가  개판이다.  이것을  조장하는  놈들이  바로  빨갱이들이다저들은  가짜  민주화  운동 할 적에  어떤  놈인지 ?  어떤 년인지 가리지 않고 요상한  짓거리를  하면서,

 

그것도 민주화라고 하는  개호로 색귀들이다.   인간은  인간 다워야 한다.  사람의  가죽을  둘러 쓰고  사람으로  행세를  하려면, 인간 다워야 한다.   지금  정치 판을  보면  전라도 출신  정치인들은  유독  별종들이다.   그들은  아무리  낯선  사람이라도  통 성명을 하고  전라도가  같은  고향이라면, 저들은  곧바로  형님  동상으로  연이  맺어진다. 좋게 보면  나무랄 일은  아니지만, 유독  전라도  정치인들의  하는 짓이  꼴불견이란  것이다.  그런데, 묘한 것은  저들 끼리는  절대로  배신하지  않지만, 자기들과  출신 지역이  다른  사람들은  언잰 가는  뒷 통수를  세게  갈기고  만다는  것이  저들의  숨겨진 디엔에이인  모양이다.

 

그래서  고려 태조  왕건은  훈요 십조를  만들어서  전라도  출생인 들은  절대  높은  관직을 주지  말라고  유훈으로  남겼을 가  말이다.   나는  전라도 인  정치인 중에  과거 고건  총리와  장세동  두 분은  존경하는  사람이다.   장세동은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이 역사적인  충신이지만, 고 건 역시  사심이 없는  정치인이였다.  그리고  근래에  한덕수총리를 좋게 받는데, 역시  응 큼하고  교활한 것은  박지원을  능가할  정도이다.  사실 윤석열이가 대통령  취임 후 부터 1 기 총리로  발탁하여 무리 없는 국정을 펼친 것은 나도 인정을 하지만, 역시 전라도 인의  습성은  버리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이제  깨 닳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 3 계엄 당시  국무회의에서  계엄령을  언급했을  당시에,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 통의 계엄령을 반대했고  김문수는 적극 찬성했고, 국회 법사위 청문회에서도  한덕수는  윤통의 계엄령을 지지하지 않았다고, 전라도 사기꾼 정치인들에게 아부를 떨었지만, 김문수는 대통령의  계엄령은  정당했다. 라 고 초지 일관했다.   런데  김문수는  국힘당인지  빨갱이 당인지 하는  대통령 후보 선거 경선 장에서  무려 국힘당 후보 명을 제치고, 그는  한동훈과  마지막 경선에서  한동훈 보다가  절반이 넘는  지지율로  경선을 통과 했는데, 느닷없이  한덕수가  국무 총리직을  그만두고  무소속으로 나와서,

 

김문수를 보고서는  정치에는  내가 경륜이 많으니까, 당신이 후보 직을  자기에게  양보하라고  으름장을 놓는 것을 보니, 한덕수가  저런 인간인가 싶을  정도였다.  사실  정치 경력은  김문수가  한덕수에  비하면  하늘과  땅 차이다.   김문수는  국회의원  선출직 삼 선을  했고, 경기 도지사 역시  선출직으로  두 번을  지낸 사람이고, 김문수는  정치판에서  불알이 빨갛때부터  빨갱이 핵심에서  민주화  투쟁을  한 사람이고, 프롤레타리아  혁명 론을  달 달  외운 오리지널  공산사회주의자였지만, 공산 사회주의  종주 국인  소련이  망하는 것을  보고서는  그는 공산 사회주의로는  절대  백성들을  먹여  살리지  못한다는 것을 가슴속  깊이  느끼고,

 

자유 진영으로  전향한  사람이고, 지금도  공산 사회주의  이론을  가장 싫어하고, 공산주의 전체주의를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다그러나  한덕수는  부유한  브르죠아  집안에서 성장해서  미국 하버드를 들어가고, 졸업해서  하버드대 교수까지 지낸  임명 관료직이다.  즉 정치판에서는  임명직으로 50 년을 보낸  해바라기  정치인이다.   그의  좌우명은 지나친  좌파나  지나친  보수도  싫어하는 즉, 중도파를  주창하는  사람이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극좌를  주창하는  공산 사회주의  빨갱이들이 350 만 이다.   과연  한덕수가  저들의  잘못된  극좌의  사상을  끌어내어서  중도로  만들 수  있는가  말이다.  이런 점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임명 직에서  이제는  조용히  아수라의  정치  판에서  하산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그리고  극좌 빨갱이 350 만을  자유민주대한민국으로  돌아오게  할  적임자는  과거  직접  공산 사회주의를  열창했던,  김문수가  이번  대선에서  이재명을  꺽고서  천년의  대국으로  발 돋음 하게, 그에게  사명을  주는 것이  역사의  순리이다.   그리고  한덕수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악착같은  전라도  빨갱이들에게  둘려 쌓여서  우리가  남이가, 할 사람으로  나는  확실하게 본다   그래서  이번  조기 대선 후보로는 김문수가 가장 적합

하다고 본다.  그리고 가장 시급한 것은 국힘당 이름으로는  역시 이번 선거에서  필 패

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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