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하는 나라 구할 영웅 김문수!
이재명을 경찰과 검찰 법원 판사도 잡지 못했다.
그런데 한덕수가 이재명을 잡을 수 있을까. 잡을 수 없다.
서영교의 명에 따라 대통령을 욕보인 한덕수가 대통령을 한다?
이런 코미디가 어디 있을까. 쌍권이 연출하는 코미디이다.
조폭과 양아치는 경찰과 검찰이 잡아야하지만,
이들은 이들을 잡지 않고 대통령을 잡겠다는 놈들이다.
그러면 장군이라도 나서서 잡아야 한다.
전장도 아닌데 장군은 죽었고 똥별은 그들과 내통했다.
이재명의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법을 만든단다.
이재명이 링컨이라도 되는가.
이런 이재명을 무슨 수로 웰빙 족이 잡을 수 있다는 말인가.
전투력 넘치고 검증된 장군 김문수가 필요한 시점이다.
그러나 쌍권은 작당하여 김문수를 내치려 수작질이다.
탄핵도 이제 신물이 됐는가. 성동아! 영세야!
당원과 국민이 뽑은 후보를 흔드는 반란, 반역이 이 아닌가.
이게 국 힘 당의 정체성이다.
이들은 대통령이 누가 되든 상관없다.
대통령과 후보를 흔드는 알량한 권력이 전부다.
그 권력으로 대통령 권력을 알량한 권력이라며 만족한다.
당권을 쥐고 흔들고 공천권 장사가 그들의 천직이란 말인가.
김문수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이들은 발붙일 곳이 없다.
국 힘 당 쌍권과 그 하수인은 김문수가 너무나 두렵다.
민노총의 불법 시위를 단숨에 잠재운 김문수다.
그 카리스마와 내공은 김문수의 정체성과 DNA로부터 나온다.
작은 욕심을 버리면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자기만의 웰빙으로는 나라의 웰빙을 구할 수 없다.
김문수는 나라의 웰빙에 특화된 인물이다.
그래서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도 거부한 것이 아니겠는가.
보상금은 국민의 재산으로부터 나온다.
그는 차마 받을 수 없었고 국록으로 보상을 받았다고 했다.
이재명처럼 땅 튀기 해 권력을 사려하지 않았다.
일자리 뻥튀기로 빛을 발했을 뿐 자랑하지 않았다.
이제 삼권을 틀어쥐고 자유민주주의를 말살하려는 조폭 앞에 섰다.
경찰도 검찰도 법원도 장군도 사라진 암흑천지에 천심이 그를 부른다.
누가 민심을 천심을 거스를 수 있다는 말인가.
김문수 그는 위대한 영웅으로 등극할 것이다. 나는 그를 믿는다.
2025.5.8
이재명을 경찰과 검찰 법원 판사도 잡지 못했다.
그런데 한덕수가 이재명을 잡을 수 있을까. 잡을 수 없다.
서영교의 명에 따라 대통령을 욕보인 한덕수가 대통령을 한다?
이런 코미디가 어디 있을까. 쌍권이 연출하는 코미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