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자 ~ 이제는 똥 별들이 군사 혁명을 해야 한다.
작성자: 안동촌노 조회: 1231 등록일: 2025-05-07

                            나라가  개 판인 대도  똥별들이  그냥 보고 있다고 ?

 


아무리  나라가 개판이고, 군대가  썩었다고 해도  이것은  절대  아니다.  군은  무엇 때문에  존재하고  있는가 ?   "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   ! 쓰 벌 놈의  똥 별들아 !   오 천 년  역사 이래  이런   개 가튼  정치는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   공산 사회주의에  새빨갛게  물 들은  망국의  나라를  보고서도  뭐 !  세계적인  방산 국가이고, 핵무기에  버금가는  현무 십을  만든다고  해도  이것은  절대  아니다.   나라가 있고  백성이 있고, 그리고  군이  있는  것이다.   만약에  내가  박정희처럼, 소장 계급이  아니라  소령 계급만 달았다고 해도  탱크 한대  몰고 가서  여의도  빨갱이  삼 백명과  국힘당 더불당  빨갱이  소굴에다가

 

현무 한방  내 한 몸  조국을  위해  결사 항전 하다가  군복을  수의로  장렬하게  전사하는  것이  군인의  임무이다.   군복을 입고, 육사  해사  공사를 가는 것도  나를  희생하여  적군과  싸우다가  나라를  위해서  장렬히  전사하는  것이  바로  화랑도의  의기인 것이다.   그냥  가족들을  먹여 살리고  맘 편히  군대  정년을  채우고, 연금이나  받아 쳐 먹다가  죽어지는  것이  군대  정신이  아니란  말이다.   전 세계에서  특수 병과의 육군 특전사와  해병  유 디티  공군의 707 정보사의  2 만 오천의  정예병들은  나의  말을 잘 들으라 !   나는  너희들을  역적 질 하라고  선동하는  것은  분명히  아니다.  나  또한 과거 젊은 시절

 

군 번도  계급도 없는  이름 없는  QMFFOR 요원으로  한때는  활동하였지만, 우리가  가장 적대시하는  것은  바로  공산사회주의자들인  빨갱이들이다.   우리 같은  전우들은  죽어도  이름도  알려지지 않고, 자식들은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조국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위해서, 오직  나의  한 몸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초개처럼  생각했고, 임무 수행에  전념했다.   그런데, 요즈음 보면  참으로  배꼽이  빠질  일들이  언론의  통제를  벗어나서  육군 특수부대  사령관이란  별 새 개를  단 놈이  인민군 앞잡이 정청래  박범개 같은  놈에게  고개를  푹 숙이고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북괴  노동당  통전부  직 파 간첩인

 

털 복숭이  방송에  나가서, 지 놈 하나  살려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상관의  명령을  허위로  날조하여  거짓으로  언론에  흘리는  꼴을 보니, 지금  나의  심정으로는  나의  손에  권총  한 자루  수류탄  몇 발만 있으면, 그놈의  아가리에  쑤셔 넣고 싶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기의  목숨을  초개 같이  여기면서, 적진  깊숙하게  은신하면서  임무 수행에  전념하는  우리 후배들의  심정은  어떠 할 가  말이다.   사상 전과가  4 5 범이나 되는 놈이  국방위 위원장과  정보위 위원장, 법사 위원장에  앉자 서  국가의  중요 기밀을  김 정은  책상머리에  올려주는  역적들을  과연  보고만  있을  것인가 ?   저들은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신봉하는  자들이  아니고,

 

오직  중공의  십진핑과  북괴  김정은  통전부와  인민 무력부의  지령을 받는  골수 간첩들이다그런 대도  과연  전쟁이 나면, 저들과  맞서  싸울  용기가  있는가  말이다.  나는  노무현과  문재인  일당들에게  테러를  당해서  병신이  되었지만, 양심 있는  군인들은  지금이라도  죽어가는  나라를  바로  잡으라 !   고려의  무신  정중부  이성계가  무신이면서  무엇 때문에  역성혁명을  했는가  말이다.   국민이  선출한  나랏님을  빨갱이들이  내란 수괴로  몰아서  대통령직을  탄핵 파면하고, 감방에  쳐 넣고 있는  대도  너희들은  가족들  먹여  살리는데  눈 꼴이  쉰다면,  그것은  군복을  입을  자격도  없는  놈들이다.   사나이  한번  태어나서

 

나라를  평정 못하면, 그것은  군인이  아니고  썩어 빠진  동태 대가릴  뿐이다.   역사는 쉬임 없이  흘러간다.   역사의  물줄기는  바꿀 수가  없다고  하지만, 역사는  반드시  되 돌아 온다.   박정희는  육군 소장  미관 말직으로  오 일륙  거사를  하면서, 자기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금  당신과  우리 가족들이  헤어지면  죽어서  만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절대로  불의에  굴복하지  말고  애들을  잘 부탁한다. 라고  하면서, 역사의  길로 들어섰다.  후일  역사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박정희는  미관 말직의  육군 소장으로  오 일륙  혁명을 하면서, 그는  군인  한 사람  민간인  한 사람  손가락  한 개 다친  적이 없었고, 그의  오 일륙  군사 혁명은

 

그야말로  전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무혈 혁명의  역사를  썼다.   그리고  부패한 정치 관료들과  사회에서  온갖  행패를  부리는  깡패들을  일소했고, 그렇다고  무고한  사람들에게는  단 한 사람도  고통을  주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집권 19 7 개월 동안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요순 시대였고, 정의가  바로서는  자유민주대한민국이었다.  그리고  새마을  운동과  농어촌  젊은이들을  일깨우는  4-H 운동을  활성화하여,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 속에  강대국으로  웅비하고  있다.   60 년 전  초가 지붕에  구렁이가  참새를  잡아먹으려고  기어 다녔고, 썩은  초가 지붕에는  구더기가  우글거리고  우리들은  세 끼 식사도  죽과  풀뿌리로

 

간신히  연명을 하면서, 우리  자식들은  공부 많이  시켜서  검 판사  공무원 만드는  것이 우리  육 십대 이상  늙은이들의  소원이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한 것이  바로, 우리 자식들에  학교  교육에는  열심이었지만, 가정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했고  역사를 바로 가르치지 못한 것이, 이제  우리 자식들은  모두  북한공산사회주의자들의  요 설에  속아서  진성 빨갱이가  된 것이  천추의  한이다.   그러 나, 우리는  이제  석양에 지는  해이다.   나 역시  팔순을  넘겼으니, 이젠  살만큼  살았으니  후회는  없다.   그러나  우리 보다가  50 배나  더 못사는  거지  집단인  북한  간첩들의  세치 혀에  쇠 뇌가 된, 우리 자식들이  불쌍할  뿐이다.

 

기초 자원도  매장된 지하 자원도  없는  오직  손재주로만  먹고 사는  우리가  이제  여기서  무너지면, 다시  일어설  여력은  없을 것이다.   엉큼한  트럼프는  립 서비스만 할 뿐이지, 자유민주대한민국이  중공에  넘어 가던, 김정은과  악 마  이재명에  넘어가던, 그들은  자국의  이익만  챙길  것이다.   이번  조기  대선도  하나  마나다.   악독한  이재명이란 놈이  중공의  십진핑에게  엄청난  군자금을  받아서  어리석은  자들에게  돈으로 표를  매수할 것이고, 중공  간첩들과  전라도  고정 간첩 90% 가  차지하고 있는  중앙 선관위의  부정 선거를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 ?   그것도  이미  우파로  위장한  가짜 보수들이

 

김 문수를  죽이려고  온갖  개 질 알을  떨고 있는  대  말이다이제는  미국도  믿지 말고, 국힘당  더불당  빨갱이를  척결하는  것은  양심 있는  군의  혁명 뿐이다.  어 자 피 흘려야 할  더러운 피는  살 속에  묻어두면  암이 되고  썩는  법이다.   나도  내일 쯤, 양지 바른  곳에 다가  내가  묻혀 질  터나 하나  봐두어야 겠다어 자 피, 더러운  빨갱이들의  죽창에 찔려 죽는 것  보다는  사랑하는  나의  조국이나  불러보면서  조용히  살아 질 란 다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충 성 !

 

                                -- 안동 촌노 --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민주당 지지자들 안에서도 이재명 백업 후보를 준비하자고 한다.
다음글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내각제였으면 한글도 새마을운동도 없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030 똥팔육 역적 모가지를 따라 정문 2434 2025-03-05
49029 ‘3.1절 탄핵찬성 집회 참패한 이재명 민생법 외면’ 국민혁명이 답 남자천사 2295 2025-03-05
49028 국힘은 조기 대선 꿈도 꾸지 말고 모든 당력 윤석열 대통령 복귀에 걸어라! 도형 2362 2025-03-04
49027 미국의 트럼프는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안동촌노 2932 2025-03-04
49026 트럼프에 대해 우매한 대한민국 보수우파들... [1] 모대변인 2063 2025-03-04
49025 3.1의 여의도와 광화문-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425 2025-03-04
49024 ‘부정선거 원흉·마피아 선관위’국민혁명으로 쓸어내야 나라가 산다. 남자천사 2204 2025-03-04
49023 선관위 소쿠리 투표함에 들통난 채용비리만 878건으로 해체가 정답이다. 도형 1943 2025-03-03
49022 민주당의 하수인 선관위'' 를 방탄해준 헌재! 토함산 2079 2025-03-03
49021 트럼프는 미국의 '리죄명'이 될 것인가 [1] 비바람 2312 2025-03-03
49020 ‘경제망친 망국당 이재명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089 2025-03-03
49019 지금 미국의 트럼프 정권은 국익에 대한 계산만 한다. 안동촌노 2290 2025-03-02
49018 한전 흑자이면 전기료 인하를 해야지 웬 배당잔치를 한단 말인가? 도형 1849 2025-03-02
49017 헌재의 위법 사유 10가지 (펌) 나그네 1698 2025-03-02
49016 후레자식들 하고는 안티다원 3158 2025-02-10
49015 헌재 판레기들아!! 달그림자 그 허상에 빠져 죽지 말라 정문 3278 2025-02-05
49014 대통령을 지키는 국민저항권, 혁명. 빨갱이 소탕 3433 2025-02-03
49013 트럼프는 미국의 '문재앙'이 될 것인가 [1] 비바람 2129 2025-03-02
49012 안정권-왕자(배인규)-시골오빠-킬문-FTN, 우파 아스팔트 전사들 총출동 운지맨 2424 2025-03-02
49011 2025.3.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883 2025-03-02
49010 헌재 재판관 8명이 아닌 9인체제 탄핵심판 하려는 것은 6인으로 탄핵하겠 도형 1741 2025-03-01
49009 반동(분자)을 입에 올리는 자를'' 공산주의자라 일컫는다! 토함산 2015 2025-03-01
49008 아무튼, 신념(信念) [1] 오대산 2188 2025-03-01
49007 ‘민노총, 간첩질·폭력파업 문 닫는 기업’ 경제 암 민노총 제거시급 남자천사 1909 2025-03-01
49006 무능한 백성들아 ! 아직도 정신들 차리지 못하는가 ? 안동촌노 2426 2025-02-28
49005 민주당과 문재인이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양 국정원이 간첩단 사건을 방치한 도형 1987 2025-02-28
49004 바울은 지옥을 부인했는가?-신학- 안티다원 1950 2025-02-28
49003 선관위는 가족기관이다?ㅡ친인척/가족은 양심고백 안 할테니깐! 토함산 2227 2025-02-28
49002 ‘대한민국 경제발전 암 이재명민주당’ 대청소가 기업·국민 살길 남자천사 1925 2025-02-27
49001 이재명 2심 재판부는 반드시 징역형 선고와 법정구속 시켜야 한다. 도형 2002 2025-02-27
49000 피가 튀는 숙청 없이 조센진은 밥먹고 살 자격이 있을까? 정문 2045 2025-02-27
48999 3.1절 전광훈교와 함께 할 수 없다-전광훈 명암- [8] 안티다원 2153 2025-02-27
48998 ]‘이재명 민주당 입법권 이용 공포정치 ’ 내란선동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1866 2025-02-27
48997 선관위 없애고 국회의원 재선거 하지 않고는 모든 것이... 까꿍 1292 2025-02-27
48996 종북 주사파들의 악랄함이 극에 달하였다. 안동촌노 2285 2025-02-26
48995 尹 대통령 2시간 반 계엄과 2년 반 국정마비 시킨 野 누가 권능을 더 침 도형 1999 2025-02-26
48994 ‘민주당 탄핵 조작·문형배 이재명 하수인’ 탄핵 인용시 국민혁명폭발 남자천사 1934 2025-02-26
48993 홍장원 필적 관련, 안정권과 변희재의 논쟁 운지맨 2101 2025-02-25
48992 역사적 3.1 국민저항운동 현장에 논객넷은 어떻게 참여하는지? 까꿍 1591 2025-02-25
48991 Ai활용전문강사 2급 안정권 노사랑 1505 2025-02-25
48990 민주당 부속기관 된 헌재 ‘사상적 판결·엉터리 탄핵’은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1789 2025-02-24
48989 윤통의 탄핵은 종 북 골수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이다. 안동촌노 2183 2025-02-24
48988 중도보수 헌법재판관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탄핵기각을 시켜야 한다. 도형 1932 2025-02-24
48987 역적새끼는 피가 더러여 권성동 씨발새끼 정문 2106 2025-02-24
48986 이재명, 형~보수지? 비바람 2310 2025-02-24
48985 탄핵 사태와 문명의 충돌 [2] 정문 2179 2025-02-24
48984 이재명 망친 K반도체·문재인 K원전 두역적 반드시 단두대에 세워야 남자천사 2035 2025-02-24
48983 2025.2.2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180 2025-02-23
48982 35년 법조계 출신 변호사가 헌재의 탄핵심판이 엉망진창이라고 했다. 도형 2059 2025-02-22
48981 종 북 종 중 골수 주사 파들은 기 것 130 만이다. 안동촌노 2342 2025-02-22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자 ~ 이제는 똥 별들이 군사 혁명을 해야 한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자 ~ 이제는 똥...
글 작성자 안동촌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