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개 판인 대도 똥별들이 그냥 보고 있다고 ?
아무리 나라가 개판이고, 군대가 썩었다고 해도 이것은 절대 아니다. 군은 무엇 때문에 존재하고 있는가 ? "뭐"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 야 ! 쓰 벌 놈의 똥 별들아 ! 오 천 년 역사 이래 이런 개 가튼 정치는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 공산 사회주의에 새빨갛게 물 들은 망국의 나라를 보고서도 뭐 ! 세계적인 방산 국가이고, 핵무기에 버금가는 현무 십을 만든다고 해도 이것은 절대 아니다. 나라가 있고 백성이 있고, 그리고 군이 있는 것이다. 만약에 내가 박정희처럼, 소장 계급이 아니라 소령 계급만 달았다고 해도 탱크 한대 몰고 가서 여의도 빨갱이 삼 백명과 국힘당 더불당 빨갱이 소굴에다가
현무 한방 내 한 몸 조국을 위해 결사 항전 하다가 군복을 수의로 장렬하게 전사하는 것이 군인의 임무이다. 군복을 입고, 육사 해사 공사를 가는 것도 나를 희생하여 적군과 싸우다가 나라를 위해서 장렬히 전사하는 것이 바로 화랑도의 의기인 것이다. 그냥 가족들을 먹여 살리고 맘 편히 군대 정년을 채우고, 연금이나 받아 쳐 먹다가 죽어지는 것이 군대 정신이 아니란 말이다. 전 세계에서 특수 병과의 육군 특전사와 해병 유 디티 공군의 707 정보사의 2 만 오천의 정예병들은 나의 말을 잘 들으라 ! 나는 너희들을 역적 질 하라고 선동하는 것은 분명히 아니다. 나 또한 과거 젊은 시절
군 번도 계급도 없는 이름 없는 QMFFOR 요원으로 한때는 활동하였지만, 우리가 가장 적대시하는 것은 바로 공산사회주의자들인 빨갱이들이다. 우리 같은 전우들은 죽어도 이름도 알려지지 않고, 자식들은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조국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위해서, 오직 나의 한 몸을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초개처럼 생각했고, 임무 수행에 전념했다. 그런데, 요즈음 보면 참으로 배꼽이 빠질 일들이 언론의 통제를 벗어나서 육군 특수부대 사령관이란 별 새 개를 단 놈이 인민군 앞잡이 정청래 박범개 같은 놈에게 고개를 푹 숙이고서 눈물 콧물 흘리면서, 북괴 노동당 통전부 직 파 간첩인
털 복숭이 방송에 나가서, 지 놈 하나 살려고 눈물 콧물 흘리면서 상관의 명령을 허위로 날조하여 거짓으로 언론에 흘리는 꼴을 보니, 지금 나의 심정으로는 나의 손에 권총 한 자루 수류탄 몇 발만 있으면, 그놈의 아가리에 쑤셔 넣고 싶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기의 목숨을 초개 같이 여기면서, 적진 깊숙하게 은신하면서 임무 수행에 전념하는 우리 후배들의 심정은 어떠 할 가 말이다. 사상 전과가 4 범 5 범이나 되는 놈이 국방위 위원장과 정보위 위원장, 법사 위원장에 앉자 서 국가의 중요 기밀을 김 정은 책상머리에 올려주는 역적들을 과연 보고만 있을 것인가 ? 저들은 자유민주대한민국을 신봉하는 자들이 아니고,
오직 중공의 십진핑과 북괴 김정은 통전부와 인민 무력부의 지령을 받는 골수 간첩들이다. 그런 대도 과연 전쟁이 나면, 저들과 맞서 싸울 용기가 있는가 말이다. 나는 노무현과 문재인 일당들에게 테러를 당해서 병신이 되었지만, 양심 있는 군인들은 지금이라도 죽어가는 나라를 바로 잡으라 ! 고려의 무신 정중부 이성계가 무신이면서 무엇 때문에 역성혁명을 했는가 말이다. 국민이 선출한 나랏님을 빨갱이들이 내란 수괴로 몰아서 대통령직을 탄핵 파면하고, 감방에 쳐 넣고 있는 대도 너희들은 가족들 먹여 살리는데 눈 꼴이 쉰다면, 그것은 군복을 입을 자격도 없는 놈들이다. 사나이 한번 태어나서
나라를 평정 못하면, 그것은 군인이 아니고 썩어 빠진 동태 대가릴 뿐이다. 역사는 쉬임 없이 흘러간다. 역사의 물줄기는 바꿀 수가 없다고 하지만, 역사는 반드시 되 돌아 온다. 박정희는 육군 소장 미관 말직으로 오 일륙 거사를 하면서, 자기 부인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금 당신과 우리 가족들이 헤어지면 죽어서 만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절대로 불의에 굴복하지 말고 애들을 잘 부탁한다. 라고 하면서, 역사의 길로 들어섰다. 후일 역사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박정희는 미관 말직의 육군 소장으로 오 일륙 혁명을 하면서, 그는 군인 한 사람 민간인 한 사람 손가락 한 개 다친 적이 없었고, 그의 오 일륙 군사 혁명은
그야말로 전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무혈 혁명의 역사를 썼다. 그리고 부패한 정치 관료들과 사회에서 온갖 행패를 부리는 깡패들을 일소했고, 그렇다고 무고한 사람들에게는 단 한 사람도 고통을 주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집권 19 년 7 개월 동안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요순 시대였고, 정의가 바로서는 자유민주대한민국이었다. 그리고 새마을 운동과 농어촌 젊은이들을 일깨우는 4-H 운동을 활성화하여,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 속에 강대국으로 웅비하고 있다. 60 년 전 초가 지붕에 구렁이가 참새를 잡아먹으려고 기어 다녔고, 썩은 초가 지붕에는 구더기가 우글거리고 우리들은 세 끼 식사도 죽과 풀뿌리로
간신히 연명을 하면서, 우리 자식들은 공부 많이 시켜서 검 판사 공무원 만드는 것이 우리 육 십대 이상 늙은이들의 소원이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한 것이 바로, 우리 자식들에 학교 교육에는 열심이었지만, 가정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했고 역사를 바로 가르치지 못한 것이, 이제 우리 자식들은 모두 북한공산사회주의자들의 요 설에 속아서 진성 빨갱이가 된 것이 천추의 한이다. 그러 나, 우리는 이제 석양에 지는 해이다. 나 역시 팔순을 넘겼으니, 이젠 살만큼 살았으니 후회는 없다. 그러나 우리 보다가 50 배나 더 못사는 거지 집단인 북한 간첩들의 세치 혀에 쇠 뇌가 된, 우리 자식들이 불쌍할 뿐이다.
기초 자원도 매장된 지하 자원도 없는 오직 손재주로만 먹고 사는 우리가 이제 여기서 무너지면, 다시 일어설 여력은 없을 것이다. 엉큼한 트럼프는 립 서비스만 할 뿐이지, 자유민주대한민국이 중공에 넘어 가던, 김정은과 악 마 이재명에 넘어가던, 그들은 자국의 이익만 챙길 것이다. 이번 조기 대선도 하나 마나다. 악독한 이재명이란 놈이 중공의 십진핑에게 엄청난 군자금을 받아서 어리석은 자들에게 돈으로 표를 매수할 것이고, 중공 간첩들과 전라도 고정 간첩 90% 가 차지하고 있는 중앙 선관위의 부정 선거를 어떻게 막아낼 것인가 ? 그것도 이미 우파로 위장한 가짜 보수들이
김 문수를 죽이려고 온갖 개 질 알을 떨고 있는 대 말이다. 이제는 미국도 믿지 말고, 국힘당 더불당 빨갱이를 척결하는 것은 양심 있는 군의 혁명 뿐이다. 어 자 피 흘려야 할 더러운 피는 살 속에 묻어두면 암이 되고 썩는 법이다. 나도 내일 쯤, 양지 바른 곳에 다가 내가 묻혀 질 터나 하나 봐두어야 겠다. 어 자 피, 더러운 빨갱이들의 죽창에 찔려 죽는 것 보다는 사랑하는 나의 조국이나 불러보면서 조용히 살아 질 란 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충 성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