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무법자 이재명에 대권주는 것은 강도에 융기를 쥐어주는 것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059 등록일: 2025-05-07

[칼럼]무법자 이재명에 대권주는 것은 강도에 융기를 쥐어주는 것

 

[칼럼]무법자 이재명에 대권주는 것은 강도에 융기를 쥐어주는 것


  


대법원이 2심의 무죄선고가 황당한 판결이라는 비난을 바로 잡아

2심 판결의 잘못 명확 강력하게 지적하 전부 파기돼야 한다고 밝혀

파기환송심은 대법원 선고로 유죄는 확정된 셈이고형량 결정만 남아


   image.png
  

이재명이 인간이라면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해야

윤호중 선대위원장 입법부에 국민이 부여한 모든 권한을 동원해서 이 사법 쿠데타가 진행되는 것을 막겠다


   image.png
  

법사위원장 정청래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도 2명씩이나 탄핵한 국민이라며 대법원장이 뭐라고라고

재판 미뤄달라 요청 법원이 거부하면 대법원장까지 탄핵하겠다고 협박


   image.png
  

유권자들은 피선거권 박탈 가능성이 큰 선거 범죄자에게 투표하고 대통령으로 선출할 수도 있는 상황

유죄가 사실상 확정된 범죄자 국민이 뽑을지 말지 결단할 수밖에 없어


   image.png
  

이 재명도 국민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히며 법도 국민의 합의라면서 대통령이 되면 선거법 유죄도 면죄부를 받는 것처럼 주장한 것은 만민평등의 법의 공평성을 무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강도에게 흉기 쥐어 주는 것과 같아


   image.png
  

 

법원이 이재명 요구 수용 안 하면 대법원장 탄핵

대법원은 이재명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2심 판결을 파기환송했다. 2심 판결의 잘못을 명확하고 강력하게 지적하면서 전부 파기돼야 한다고 밝혔다. 2심 선고 당시 황당한 판결이라는 비판이 쏟아진 것을 제대로 바로잡았다파기환송심은 대법원 선고로 유죄는 확정된 셈이고형량 결정만 남았다.

벌금 100만 원 이상만 선고되면 피선거권이 5년 간 박탈된다조희대 대법원장을 포함대법관 12명이 참여한 전원합의체에서 10명이 유죄 취지로 판결하면서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 논리를 거의 그대로 인용했음을 고려하면피선거권 박탈형이 선고되는 게 정상이다이재명이 인간이라면 대통령 후보직을 사퇴해야 한다.

그런데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5월 12일 이전까지 선거운동 기간 중 잡혀 있는 이재명 후보 공판기일을 모두 대선 이후로 변경하기 바란다고 공개 요구했다.

그런데 후안무치하게도 서울고법에 파기환송된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첫 공판 기일을 15일로 지정하자 6월 3일 대선일까지 재판 출석을 대선 후로 미뤄 달라는 것이다.

민주당 윤호중 총괄선대본부장은 대법원장이나 대법관 탄핵에 돌입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입법부에 국민이 부여한 모든 권한을 동원해서 이 사법 쿠데타가 진행되는 것을 막겠다고 답했다.

법사위원장인 정청래 의원은 김어준씨 유튜브 방송에서 우리 국민들이 대통령도 2명씩이나 탄핵한 국민이라며 대법원장이 뭐라고라고 말했다피고인 측이 재판을 미뤄달라고 요청하면서법원이 거부하면 대법원장까지 탄핵하겠다고 협박한 것이다.

민주당은 이재명이 대선 당일까지 5번이나 재판에 출석해야 한다며 사법부에 의한 사실상의 선거 방해라고 주장하고 있다하지만 이 후보가 12개 혐의로 5개 재판을 받게 된 것이 조기 대선이 확정된 후 갑자기 일어난 일도 아니고그 책임이 법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재판을 끌어온 이재명에게 있다.

 

재판 연기해서 대선 당선 면피하려는 파렴치한 이재명

유권자들은 피선거권 박탈 가능성이 큰 선거 범죄자에게 투표하고 대통령으로 선출할 수도 있는 상황이 빚어진다따라서 행정적 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선거일 전에 피선거권 박탈 여부를 확정하는 게 최선이다.

대법원 판결문에는 실질 심리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혐의의 중대성에 대한 내용도 담겨 있다그럼에도 대법원이 파기자판 대신 파기환송을 택한 것은 정치적 부담 때문으로 보인다결국 유죄가 사실상 확정된 범죄자를 국민이 뽑을지 말지 결단하는 수밖에 없다이 재명도 국민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다만 법도 국민의 합의라면서 대통령이 되면 선거법 유죄도 면죄부를 받는 것처럼 주장한 것은 만민평등의 법의 공평성을 무시한 것이다.

그런데 민주당이 고등법원의 심리와 재판 진행을 막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힌다고 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의 경우, 2022년 9월 검찰의 기소 이후 이미 2년 7개월이 지났다이는 법원책임도 있지만 이재명 민주당이 각가지 방법을 동원 재판을 방해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민주당 내에서는 이 재판을 진행시킨 대법원장과 대법관들또 앞으로 재판을 맡을 서울고등법원 판사의 탄핵까지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법원이 이 후보 선거법 위반 사건의 파기환송심을 신속하게 진행하는 데 대해 사법 쿠데타라며 대법우너장 탄핵을 의결했다.그러면사 대통령은 국민이 선택하는 것인데 법원이 개입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이라는 주장했다.

12가지 사건 5가지 중범죄자가 법원에서 판결할 수 없게 법꾸리지 역할을 해온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 것은 강도에게 흉기 쥐어 주는 것과 같다현명한 유권자들의 판단이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하지는 우를 범하지는 않을 것이다. 2025.5.7

관련기사

[사설재판 미루라며 탄핵 협박하는 민주당사법부도 통제하나

[사설]선거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할지 국민이 결단할 때

[사설] "재판하면 탄핵하겠다"도 넘은 민주당의 사법부 겁박

[사설법치 살린 대법 파기환송민주 대선후보 교체해야

[사설체코 첫 K-원전민주당 더는 발목 잡지 말라

[사설관세 전쟁 중에 경제사령탑 쫓아낸 국익 안중에 없나-

[사설한 달만 기다려라” “사법 쿠데타” 이성 잃은 듯한 민주당

[사설]판결 승복하라더니 불리해지자 이성 잃은 민주당

[사설대법원장 국정조사 하겠다는 민주당삼권분립 부정하는 건가

[사설대법원 판결이 "해프닝"이라는 대통령 후보참담할 뿐

[사설]민주초유의 대법원장 탄핵 논의… 이 후보가 중단시키라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검증 해야만 할 한덕수
다음글 권성동, 권영세, 만주 개장수들은 이제 그만 사퇴하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7520 오는 5월 18일자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부정선거 까까까-5.18 유공자 운지맨 10749 2024-05-16
47519 희망별숲 맞춤훈련 11일차 노사랑 9382 2024-05-16
47518 與 소장파들의 반성문에 내 탓은 없고 네 탓만 있다. 도형 11150 2024-05-16
47517 국민의 힘 당과 선관위를 손볼 영웅은 없는가. 빨갱이 소탕 11646 2024-05-16
47516 ]‘여의도 대통령·밤의 대통령’ 이재명이 베네수엘라 만들어가는데 남자천사 10874 2024-05-16
47515 역시 뒤 통 수 치는 대는 일곱 시 방향의 사람들이 최고다. [2] 안동촌노 11200 2024-05-15
47514 이화영이 검사 앞에서 탁자를 치고 소리치는 짓까지 했다고 한다. 도형 11450 2024-05-15
47513 이재명과 민주당의 발악이 참으로 가소롭다. 손승록 13051 2024-05-15
47512 여성 안수는 용납될 수 없다 안티다원 12377 2024-05-15
47511 ‘총선 175석 민주당 오만의 극치’ 국민이 수습냐 남자천사 10172 2024-05-15
47510 민노총·언론노조 혁신없이는 대한민국은 바로 설 수 없다. 도형 11216 2024-05-14
47509 중국의 극성기가 저물고 있다. 정문 13351 2024-05-14
47508 안정권 대표, "그동안 배인규 대표가 나한테 받아 간 것들, 전부 운지맨 15641 2024-05-14
47507 거꾸로 가는 세상, 민주화운동을 부른다. [2] 빨갱이 소탕 10311 2024-05-14
47506 [단독: 5·18 진실 찾기] <32> 화순경찰서 ‘유치인 빼내기’… 800명 빨갱이 소탕 9706 2024-05-14
47505 고슴도치 딜레마에 빠진 윤석열 대통령 오대산 19369 2024-05-14
47504 에라이 윤석열 개새끼야!! 정문 9712 2024-05-14
47503 윤대통령 탄핵위해 이재명 홍위병 추미애 국회의장 낙점 남자천사 9212 2024-05-14
47502 우리 군인들이 죽으면 개 값,. 빨갱이가 죽으면 돈방석 안동촌노 9788 2024-05-13
47501 희망별숲 맞춤훈련 9일차 노사랑 8135 2024-05-13
47500 민주당은 참 자신들의 편리한 잣대로만 세상을 본다. 도형 10278 2024-05-13
47499 트럼프 진영의 한반도 노림수 추측 [1] 모대변인 12822 2024-05-13
47498 대통령님, 대법원장님, 국회의장님께 호소합니다. [지만원 옥중서] [1] 하모니십 11390 2024-05-13
47497 정통우파, "굥석렬은 문재앙 시즌2" 노사랑 7921 2024-05-13
47496 허경영교의 괴설 [1] 안티다원 10299 2024-05-13
47495 ‘용산엔 윤석열 대통령·여의도엔 이재명 대통령, 혁명으로 내란 막아야 남자천사 9955 2024-05-13
47494 논객넷을 정비하겠습니다 비바람 20914 2024-05-12
47493 “이승만 죽이기는 北의 공작…이제 ‘진짜 이승만’을 마주하세요” 조고아제 79900 2024-02-03
47492 건국전쟁 후기 정문 82022 2024-02-12
47491 한강철교 폭파에 대한 김현태 박사의 해명 [4] 안티다원 85095 2024-02-06
47490 보수우파는 아직도 부정선거 타령인가 [4] 비바람 8520 2024-05-12
47489 노태악 자화자찬 그만하고 선거관련 감사·수사 받아라! [1] 도형 9260 2024-05-12
47488 이제는 피를 흘리지 않고서는 나라를 구할 수가 없다. 안동촌노 8835 2024-05-12
47487 적그리스도 4인방, 윤석열-한동훈-홍준표-조정훈 운지맨 10383 2024-05-12
47486 윤 대통령의 딜레마 해법을 제시한다. 빨갱이 소탕 9111 2024-05-12
47485 2024.5.12.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8222 2024-05-12
47484 사법부가 이재명 눈치 본다는 것은 사법부가 무력화 됐다는 것이다. 도형 8967 2024-05-11
47483 부정선거를 외면한 검찰과 윤석열은 부정선거의 공범이다. 안동촌노 9351 2024-05-11
47482 ‘보복특검으로 이재명·조국 죄 덮겠다는 막장정치’ 자멸 자초 남자천사 8719 2024-05-11
47481 희망별숲 맞춤훈련 8일차 노사랑 7776 2024-05-10
47480 윤대통령이 반드시 실행해야할 내용! 토함산 13124 2024-05-10
47479 아이 많이 낳는 분들을 애국자로 대우해주기 바란다. 도형 10646 2024-05-10
47478 선거부정 언제까지 방치할 수 있을까? 안티다원 10859 2024-05-10
47477 국가 영웅 안정권의 일갈 : "윤석열-한동훈-국민의힘도 부정선거 운지맨 10574 2024-05-10
47476 김민전 예비의원의 용기로 선관위를 해부 해체하자. 빨갱이 소탕 9965 2024-05-10
47475 ‘이재명 홍위병 혁신회 31명’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받들어 남자천사 9577 2024-05-10
47474 민주당이 의석수만 믿고 처분적 법률로 대통령 거부권도 무력화 시도? 도형 9774 2024-05-09
47473 윤은 이런 그림 만들 수 있나? 까꿍 12532 2024-05-09
47472 윤대통령, 박정희의 혁명이냐·박근혜의 탄핵이냐 선택의 기로에 남자천사 10392 2024-05-09
47471 희망별숲 맞춤훈련 6일차 노사랑 8440 2024-05-08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무법자 이재명에 대권주는 것은 강도에 융기를 쥐어주는 것">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무법자 이재명에 대...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