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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문수 우리국민은 당신을 믿습니다.
작성자: 손승록 조회: 1037 등록일: 2025-05-06

저는 김문수가 당후보로 선출되던날 그날 저녁 바로 한덕수를 만나러 갈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경선 내내 홍준표와 한동훈은 후보 단일화에 부정적인 생각이었다. 그러나 김문수는 우파 후보 단일화는 우리나라 보수 우파 국민들에 대한 의무와 책임이라는 신념이었다.


김문수가 국회의원, 경기도지사 시절이후 내내 정치야인처럼 떠돌았지만 나는 단 한번도 김문수의 그 숭고한 애국심을 의심해본적이 없었다.


그는 90년대 우파로 전향한 후 오로지 우리조국 대한민국과 우리국민만을 생각해온 진정한 애국자이다.


지금 김문수에게 단일화를 압박하는 국민의 힘 비겁한 스타일리스트들은 당장 아가리 닥쳐라.


아가리 닥치는 것은 물론이고 대통령후보 당선시부터 부여되는 당무우선권을 당장 보장해야 한다.


권영세, 권성동 이 두 쌍놈들은 김문수가 지명한 사무총장 장동혁을 즉각 임명하고 김문수의 당무우선권을 확실히 보장하라.


김문수는 자신이 대통령되는 것보다 우리 보수우파가 이기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늘 강조해온 사람이다. 그의 말은 천금이고 김문수의 약속을 어기는 것을 나는 본 적이 없다.


제말조차도 무슨뜻인지 구별 못하는 홍준표, 자신을 그처럼 아끼던 윤석열을 배신한 한동훈. 그리고 국민의 힘 나약하고 비겁한 인간들과는 비교조차도 되지 않는다.


처음에 종북 주사파 민주당에 맞서 국민의 힘내에서 홀로 단기필마로 대통령후보에 나섰던 김문수다. 마침내 그의 뜻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은 김문수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냈고 기어이 대통령후보로 당선시켰다.


나는 김문수가 반드시 후보단일화를 이룰것이라고 확신하다. 아니 반드시 단일화를 이루어내야 한다.


김문수는 자기사랑보다고 우리조국 대한민국 사랑이 최우선인 사람이다.


김문수의 단일화에 대해 어설픈 아가리질 해대는 쌍권외 국민의 힘 비겁자들은 더 이상 김문수를 욕보이지 마라.


이제 김문수에게도 한말씀 드리고자 한다. 김문수후보가 대선후보에 결정되자. “이번 대선 투표지에 한덕수라는 이름은 없다”고 후보단일화에 찬물을 끼얹고 “김문수 독자출마도 당선 가능성이 높다”이같은 간신배들을 당장 내쳐야 한다.


후보단일화에 대해 모든 것은 국민의 힘. 그리고 김문수캠프측에 일임한다는 한덕수후보의 말대로 김문수도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덕수측에 일임한다고 천명해야 한다.


김문수의 승리의 고고성이 울리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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