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는 자신이 잘 나서 국힘 후보가 된거 아니다
이재명의 대한민국 해체를 막으려면 한덕수를 비롯한 모든 인물을
결집시켜 빅텐트를 치겠다고 외쳤고 이를 원한 당원과 여론이 총집결
하여 김문수를 선택한 것이다,
막상 여당의 대선후보가 되니 욕심이 생기더냐?
운동권은 빨갱이 근성을 절대 버리지 않는다
김문수는 탐욕자 김재원의 지시를 따르면 공멸한다
노인 고집은 이럴 때 발휘하고 단일화 약속을 지키는게 고집스런 애국이다
운동권 출신의 잔재된 영혼을 버려라!
빅텐트니 단일화로 한덕수 선택하겠다는 대국민 약속을 지켜야 한다
이낙연은 국힘 소속으론 합세하지 않겠다는데 이낙연은 버려라
이준석은 제 2의 유승민 한동훈이다
달래면 오만방자할 놈이다
그냥 놔 두면 제 발로 기어 들어 오던가
출마 하던가 아 색끼가 못땐거만 배워 큰 인물 안된다
정치는 인간성 밑바닥만 하는 도박인데 한덕수는 착한
떡집 사장님같애 늑대 잡는 사냥개로 변해야 승부라도 한번 해 볼수 있다
나라 운명이 다해 이재명 마귀가 나라 거덜 낼게 분명타
보수는 자기도취에 대업을 배신하고 결국 박살나고 니탓
책임 전가하는 비겁하고 추악한 남탓에 함께 무너진다
이재명은 국힘의 진흙탕 개싸움을 예측하고 보수의 자멸을
즐기면서 대통령이 된다
요 족가튼 나라의 옆전 근성은 또 죽을 고생을 해도 이젠
재기도 희망도 없다
젊은것들은 미래를 포기하고 조폭단체에 속속 가입하여
부모세대들을 뜯어먹는 하이에나가 되고 이런 조직이 전국 수십개
수백으로 불어날 전망이라 한다
대한민국은 반드시 그 후과로 100년전 거지나라로 돌아간다
김문수는 대선패배후 맞아 죽느니 지살해라ㅡ자슥아!
운동권 뱃짱만 가지곤 이재명 적수는 턱도 없다
멧돼지 같이 꽥 꽥 거리다 사자 밥만 된다
한덕수가 기적을 불러올 수 있다
승부는 서로 욕심 내면 필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