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정말 오랜만에 뵀겠습니다.
자유 논객 연합을 사랑하시는 독자님 여러분들과 논설 위원님들과 회원 여러분들, 정말 오랜만에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소생의 운이 불행하여 3 월 15 일 소생의 텃밭에 43 년이 넘는 저 가 생명같이 여기면서 저에게는 없어서는 아니 될, 재산 제 1 호인 소형 관리기 추 레 라를 저의 경사진 텃밭을 오르내리다가 브레이크가 고장 나서 약 10 미터의 벼랑으로 추락하여 간신히 목숨은 건졌지만, 저의 오른쪽 갈비뼈와 왼손가락과 좌측 머리를, 추락하는 관리기 추레라에 세게 부딪쳐서 그나마 운이 좋게도 생명에는 이상이 없지만, 다치고 병원 입원 후 25 일 경에 엠 알 아이와 앰 알 에이란 정밀 사진을 촬영해본 결과,
좌측 뇌에 혈전에 뭉쳐져 있고, 평생을 약을 먹고 살아야 하는 뇌경색이란 불치의 상처를 남기게 되었고, 병원에 입원 한지 46 일 만에 어제 오후에 퇴원을 했습니다. 그나마, 과거 여러 가지 운동과 정신력을 간직한 것이 어느 정도 이번 사고에 도움이 된 모양입니다. 주치의 교수 분께서는 몇 달 간 더 입원을 하시라고 강권 했지만, 저는 지금까지 수 없는 사건과 사고를 당했지만, 병원 생활은 정말 견디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주치의 선생님과 다섯 번에 걸쳐서 조기 퇴원을 요구했으나,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환자의 치료를 위해서 퇴원을 반대하셨고, 무려 다섯 번 퇴원을 요구했지만 어저께 간신히 퇴원 승낙을 받고
계속 통원 치료와 약을 복용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그토록 원했던 퇴원을 해서 46 일 만에 모처럼 귀가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병원에 46 일간 입원 생활을 하면서도 티브이도 신문도 휴대폰도 전혀 보지 않고, 치료에만 전념했습니다. 혹여 다른 환자들이 이 재명 개잡놈이 나오는 방송을 틀어 놓으면, 저의 두 귓속에는 그 악마의 소리가 들리지 않게 이어폰으로 저의 두 귓속을 꼭 틀어막아버렸습니다. 깊은 산골 암자에서 도를 닦는 도인들처럼, 이 세상의 더러운 소음을 듣지 않게 솜을 틀어 막듯이 말입니다. 저는 이제 방금 오랜만에 인터넷 좌 판 기에 보이는 신문 기사 몇 줄을 보니 온통 그저께 대법원에서
대법관 12 명이 이 재명 개 잡놈에 대한 판결문에 대한 신문사 논객들의 설왕 설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우리 국민들과 소위 세계에서 지도 국에 있다는 머리 좋은 궁민[窮民]들이 아직도 정신 차리 질 못하고, 망국의 길로 좌충우돌하고 있다는 것을 세 삼 깨 닳았습니다. 사실 국민의 힘이란 정당은 원래 쓰레기통에 벌서 구겨져서 살아져야 할 오물입니다. 저는 이미 윤석열이가 지난 대선 당시 많은 우파 보수들의 지지를 받고, 대통령 후보로 당선 되었을 당시에 저는 분명하게 언급했습니다. 절대로 국민의 힘이란 정당 이름으로 대선에 나가면, 대통령 임기를 마치지 못하고 박근혜의 전철을 밟을 것이고,
역시 그 정당 이름으로 총선을 치룬 다 면 국힘 당은 일 백석도 얻지 못할 것이고, 결국 나라는 빨갱이 손에 넘어 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하늘이 내리신 영웅인데, 그의 부인 김 건희는 윤석열 대통령을 해치는 상이고, 결국 그로 인하여 윤 통은 임기 삼 년을 넘기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의 부인인 김 건희의 과거 이름이 김 명신[金明信]의 이름이 참으로 잘 지어졌는데, 오행에 극하는 김 건희[金建希]란 이름은 개명을 했지만, 잘못 지어진 이름이다. 김 건희란 개명을 누가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은 오행의 기본도 모르는 역학을 맹 탕으로 배운 사람이다.
사람의 이름이나 상호의 이름이나, 기관 단체의 모든 이름에는 음 양, 오 행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수리 상으로 아무리 좋은 이름이라도 음 양, 오 행에 벗어난 이름은 그 이름 자체가 빵점이란 것이고, 역학의 기본 원리에 어긋나는 잘못된 역학 술을 배운 것이다. 다 같은 이름자라도, 그 사람의 선천적인 사주[생년 월 일시]와 후천적인 이름이 서로 보완 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재명은 사실 자기의 사주도 속이는 사람이다. 그의 생일과 시도 모른다고 하면서, 잘 아는 점쟁이에게 물어서 자기의 본래 사주를 찾았다고 하지만, 그것 또한 삼천 갑 자 동 방석이가 웃을 일이다. 아무리 도가 최고의 경지에 이르러도,
그 사람의 생년 월 일시는 천 존[天尊]과 천궁 天宮에 비치 된 사주 일지를 보아야 안다. 그런데 하물며, 미물인 인간들이 하늘의 천 존도 사주 일지를 보지 않고서는 모르는데, 점쟁이가 안다고 ? 참으로 욱기는 일이다. 그런데 이재명의 이름자는 누가 지었는지, 정말 기가 막히게 잘 지어졌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활한 이재명이가 지금 것 잘 버티고 있는 것이다. 다 같은 이름자라도 귀자[貴子]란 이름을 주 씨 성에 귀자 자를 붙이면, 죽이 자가 되는 것이고, 이 씨 성에 붙이면, 이 귀 자가 되는 것처럼, 이름을 작명이나 개명을 할 적에는 첫째 태어난 사주와 음 양, 오 행이 맞아야 하고 둘째 부르기가 좋아야 하고
상대방이 들었을 때 쉽게 잊혀 지지 않아야 하고, 셋 째는 이름자가 고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에 윤석열이가 도중하차 한 것은 전적으로 부인의 사주와 이름자와 부인의 지나친 성형 술로 결국 인위적으로 지나치게 고친 것이 사주를 망친 것이고. 대운을 받은 윤석열 역시 부인의 사주에 도매금으로 날아간 것이다. 내가 애초에 말한 대로 자기 부인과 잠시라도 별거를 하던지, 위장 이혼을 했더라도 이런 사단[死斷]은 없었을 것이다. 이번에도 국힘당 이름으로 대선을 치루거나 지 선을 치룬 다면, 국힘당은 개 박살이 날 것이다. 윤 통은 저 가 말한 대로 애초에 국힘당에 들어가지 말고,
정의 민주당으로 창당하였다면, 대선에도 수백 만 표 차로 이재명을 이겼을 것이고, 총선에서도 윤석열 신 당은 대승을 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번 조기 대선은 김 문수가 후보자가 되어야만, 이재명을 이길 수가 있다. 김문수가 아니면, 예수와 부처가 출마해도 백 전 백 패다. 한 덕수는 일인 지하 만인 지상의 상은 되지만, 왕이 될 상과 이름은 절대 아니다. 김문수가 이번 대선에 나간다면, 그를 도와주는 우방도 많고 지인도 많고, 그의 청렴 강직 함이 이제까지 더러운 정치 판을 대대적으로 개혁하는 길이 될 것이다. 한동훈은 절대 대통령이 되어서도 아니 되고, 돼지 발정제 홍 준표의 말대로 정치 초년생으로
햇 병아리처럼 솔개를 몰라보는 정도를 걷지 않는 아 집과 교활함은 결국 망국을 불러올 것이다. 천기 누설이 많지만, 이제 나라를 살리는 운명의 구원자는 정치인들도 아니고, 검 판사 군인들도 아니다. 오직 국민들의 몫일 뿐이다. 오랜만에 좌 판 기를 두들겨 보니, 미 흡한 문장들이 많아서 정말 죄송합니다. 빨갱이를 박살 내자. 건 행 ! 충 성 !
-- 안동 촌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