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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시한폭탄 터져 파멸하는 민주당 |
작성자: 남자천사 |
조회: 1062 등록일: 2025-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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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이재명 시한폭탄 터져 파멸하는 민주당 [칼럼]이재명 시한폭탄 터져 파멸하는 민주당 
이재명 선거법위반 대법원 10:2로 파기 환송에도 이를 거부한 민주당 1분기 -0.2% 역성장 경제위기에 최경제부총리 탄핵 사퇴시킨 역적당 민주당 이재명 후보 이승만·박정희 독재자로 매도하더니 묘소참배 가소롭다

이승만 자유민주주의 토대 위에 박정희 산업화가 세계 10대 경제대국 기업 숨통 조이고 포퓰리즘 공약 놀고먹는 사회 만들든 이재명 민주당 대선에 다급해지자 제일 먼저 이승만·박정희 묘소참배 가증스런 인간
 이재명 민주당이 그동안 한일은 자립정신이나 자기책임 대신, 국가를 상대로 ‘응석받이’나 ‘떼쟁이’로 살아가는 법만 국민들에 세뇌시켜 반국가세력이 정권 장악 노동자 선동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 만들어
 주사파라는 반국가세력이 정권 장악하면서 노동자 선동 기업 발목잡아 박정희·전두환 대통령 때 이룬 부를 좌파정권이 퍼주기로 빚더미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 없었다면 우리는 벌써 G2가 되었을 것
 일은 삶의 고통아닌 삶의 원동력이라는 정신이 경제 대국의 초석 민주당 전교조 민노총 주사파운동권이 삶과 노동을 상호 배타적, 상호 모순적 관계로 바꿔
박정희 대통령 만든 근면 국가 이재명의 포퓰리즘 국가 1965년, 박정희 대통령은 연두교서에서 새해를 ‘일하는 해’로 선포했다. 증산, 수출, 건설 등과 같은 단어들이 수차례 반복 되었다. 다음해는 ‘더 일하는 해’로, 그리고 그다음 해는 ‘전진의 해’로 지정되했다. 오늘날 감각으로는 촌스러워 보여도 그게 한때 우리나라의 시대정신이었다. 경제개발이 시작될 때는 착한 흥부 대신 놀부의 생활력이 재평가받기 시작한 것은 근면 혁명이었다. 박정희대통령은 새마을운동으로 국민정신혁명을 먼저 이룬 후에 산업화를 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우리도 한번 잘살아 보세 구호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을 국민들 머릿속에 각인시켰다. 온 나라에 신바람이 불었고 온 천지에 일벌레가 늘었다. 농민이 그랬고 근로자가 그랬으며, 기업인이 그랬고 공무원도 그랬다. ‘한강의 기적’이 만들어지기까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부지런한 나라로 정평이 났다. 경제성장기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 열악한 노동 조건이 노동운동의 시련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지금은 민노총이 기업을 지배할 정도로 노동자들이 기업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뒤에서 노동자들을 조종하는 것이 이재명민주당 같은 주사파세력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민주주 터전 위에서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가 이루졌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그동안 이 두 분을 독재자로 매도해왔다. 그런 이재명이 대선후보가 되자 두분 묘소를 참배했다. 참으로 가증스럽고 가소롭기 그지없다. 이재명 민주당의 퍼주기 정책이 노동 자체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혐로(혐오의 신조어)사회’로 급변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워라밸(일과 삶의 군형)이 좌익력들에 의해 삶과 노동을 상호 배타적, 상호 모순적 관계로 바꿔 놓았다. 이는 2000년대 이후 전교조 민노총 주사파운동권 좌파 정치인들이 확신시켰다. 초기 자본주의 노동 양식에 대한 반감으로 마르크스가 꿈꾼 이상향,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보수를 받는다”는 이상향을 꿈꾼 나라 베네수엘라를 비롯해 중남미 나라들이 다 망한 이유가 포률리즘 정책 때문이었다. 이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이재명 민주당은 퍼주기로 표를 사서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다. 정치는 4류, 관료는 3류, 기업은 2류 이건희 회장이 남긴 말 대한민국은 박정희 대통령 통치철학을 기업정신으로 받아들인 정주영 이병철 박태준같은 기업인들에 의에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성장했다. 그런데 주사파라는 반국가세력이 정권을 장악하면서 노동자를 선동 기업하기 어려운 나라를 만들었다. 획일적 주 52시간제 탓에 일을 더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근로자는 힘이 빠진다. 납세 없는 무상 복지·현금 복지 시리즈에 맛을 들이면 제2의 베네수엘라가 된다. 민주당 퍼주기에 맞들린 노동자들이 노력을 ‘노오력’이라 빈정대는 가운데, 일도 안 하고 일자리도 찾지 않는 ‘그냥 쉬는’ 청년 인구가 노동시장의 구조적 문제가 된 지도 오래다. 초과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 매입하는 방식의 양정은 농업 생산성을 높이려는 농민의 의지를 감퇴시키고 말 것이다. 보여주기식 고용 증대 차원에서 공무원 숫자는 급증했지만 ‘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는 거짓말’의 당사자가 바로 그들이라는 내부 고발서도 시중에서 인기다. 박정희 대통령 근면 정신을 태만 정신으로 바꾼 이재명 민주당 한때 국민 모두 피땀 흘려 일했던 나라를 지금처럼 놀기 좋아하고 공짜 좋아하는 사회로 만든 데는 평등과 분배 가치를 앞세워 왔던 이재명 민주당 쪽 책임이 지대하다. 그런데 퍼주기로 재미 본 이재명 후보가 갑자기 경제성장론을 득고 나와 먹고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느니, 국부는 기업이 창출한다느니, 정부의 역할이 중요한 시대가 다시 도래했다느니 하며 감언이설로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이 그동안 한일은 자립정신이나 자기책임 대신, 국가를 상대로 ‘응석받이’나 ‘떼쟁이’로 살아가는 법만 국민들에 세뇌시켰다. 우리 사회가 다시 성장하려면 무엇보다 지도자 스스로 근면과 성실, 그리고 정직의 롤 모델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전과 4번에 12개 사건 5가지 재판받고 있고 형수에 쌍욕 형은 정신병원 감금 패륜에 거짓말에 내로남불에 그를 보고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일은 삶의 반대가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원동력이다. 바로 그런 정신으로 우리는 지금 같은 경제 대국의 초석이 되었다. 그런데 이를 파괴하는 집단이 어대명이라며 대통령이 된 듯이 날뛰고 있다. 국민들은 참으로 참담한 심정이다. 2025.5.2 관련기사 [朝鮮칼럼] 놀기 좋아하는 대한민국이 만든 '嫌勞 사회’ [양상훈 칼럼] 이건희 폭탄 발언 26년 '정치는 4류에서 G류로’ [박종면칼럼] 정치와 관료는 4류, 기업만 일류 [김세형 칼럼] 25년전 이건희 "기업 2류, 정치 4류" 지금은 몇 류? [사 설] “정치는 4류, 행정은 3류, 기업은 2류” [사설] 4류 정치, 3류 행정이 초일류 기업 발목 잡는 나라 [사설] 25년 전 이건희 회장 '정치는 4류' 발언, 틀린 게 없다 [사설] '정치는 4류, 기업은 2류' 메시지 남기고 떠난 이건희 회장 정치는 4류, 관료는 3류, 기업은 2류 이건희 회장이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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