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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울한 우리조국 대한민국...그래도 힘내라 김문수.
작성자: 손승록 조회: 991 등록일: 2025-05-01
첨부파일: 20250501132836.jpg(230.7KB)Download: 10

오늘 아침 국민의 힘 경선후보에게 모바일 투표를 마쳤다. 투표를 마치고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나왔다. 60이 훨씬 넘어 살면서 여태껏 이런 일이 있어쓸까.

 

지금 우리조국 대한민국은 죽었고 국민들은 제정신이 아닌 것 같다. 사법부의 재판 판결에서는 죄가 있고 없고가 아니고 판사가 전라도냐 아니냐에 귀추가 주목이 되고 있다.

 

화려한(?) 전과 4범의 천하의 잡놈이 세계의 최빈국에서 세계 10위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설치고 있다. 그 잡놈은 국회에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이야기하면서 자신처럼 청렴결백한 사람은 불체포특권이 필요없다며 입에 침도 안바르고 주둥아리 놀리고 있다.

 

그 잡놈을 추종하는 일명 “개딸”들은 그 잡놈을 비판하는 언론인, 학자, 정치인, 사법부 그누구라도 자기자신의 부모를 죽인 원수보다도 더 저주하고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그리고 자신의 민주당 진영내에서도 겉은 파랗고 속은 빨간 수박들을 가려낸다고 온갖 패악질을 부리면서 마침내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진짜 수박을 밟아 짓이기는 퍼포먼스도 마다하지 않는다.

 

언론계에서도 미치기는 마찬가지다. 보수 우파논객도 모자라 극우논객이라 불리던 조갑제는 일찍부터 이재명의 편들에 서있다.

 

중앙일보 논설위원 직을 맡았고 경력이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보수 언론인이었고 천하의 보수우파 공당인 지금 국민의 힘 전신인 자유한국당 19대 대선경선에 나서서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김진태 당시 후보를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겠다면 큰소리 쳐대던 이제는 변절자 김진.

 

난장이 똥자루 정규재도 말 할 것도 없고 정치계에서는 보수책사라 불리면서도 이쪽 저쪽 진영을 가리지 않고 붙어서 화려한 변절기술을 보였던 정치계의 팔색조 윤여준도 이재명 캠프에서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이제 이들은 우리 보수우파 진영에서 지워버려야 한다. 아니 꼭 지워야 한다.

 

조갑제, 정규재 이들이 문재인 정권시절 문재인 정권에 대해 가혹하리 만큼 비판을 했다.

 

한때 보수 우파논객을 대변했고 좌파진영에서 극우논객이라 불리던 조갑제 그가 문재인보다 백배는 더 흉악한 범죄 피고인 이재명에 붙어 80이 훨씬 넘은 그나이에 무슨 부귀영화를 바래서 그따위 추악한 짓거리인가.

 

한때 우리 보수우파 국민들에게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된다고 앵무새처럼 짖어대던 이 네명의 변절자들.

 

또 김부겸 전총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 강금실등등 추악한 이재명의 과하지욕(跨下之辱)을 기꺼이 감수하는 쓰레기같은 인간들.

 

이들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의를 부르짖는 맑은 눈과 뜨거운 가슴을 가진 대한민국의 젊은 청년들과 오로지 우리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숭고한 애국심만을 가진 우리국민들에게 뭐라는 궤변을 늘어 놓을까.

 

나는 오늘 투표를 마치고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자 안경너머 그 선한 눈빛의 김문수 얼굴을 떠올랐다.

김문수는 전설적인 노동운동가 이전에 그 투쟁으로 온갖 고문과 고초를 겪어면서도 그 고문과 고초를 이겨낸  강철같은 신념과 의지를 가진 신화적인 인물이었다. 하지만 그 신화적인 인물 이전에 그는 너무나 선한 사람이다.

 

김문수는 눈위에 선 백설공주보다 더 깨끗한 사람이다. 세번의 국회의원 두번의 도지사 또 장관까지 30여년의 그 정치 이력에 단한번도 검은 돈에 연루된 적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는 김문수의 그 청렴함을 좋아하고 존경한다.

 

이제 우리국민들은 김문수의 그 청렴함에 그 도덕성에 보답해야 할때가 아닌가.

선장 김문수가 이끄는 대한민국호 생각만해도 가슴벅차지 아니한가.

 

그와 함께 그의 아내 설난영 여사와 딸 김동주가 생각났다.

 

경기도지사 재선 8년에 경기도지사 관용차 한 번 타지 않았던 설난영 여사.

 

그 8년동안 단 한번도 도지사 관사에 출입 한번 하지 않았던  딸 김동주.

 

김문수와 함께 전설적인 여성 노동운동가 설난영 여사 81년 경찰버스들에 둘러쌓여 경찰들의 환호(?)속에 올린 결혼식이후 단 한점의 의혹없이 살아온 청렴한 대한민국 여성들의 사표(師表) 설난영.

 

아버지 김문수는 세 번의 국회의원 또 두 번의 도지사 하지만 평범한 복지사 남편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우리주위의 어렵고 힘든 노인분들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숭고한 희생정신으로  복지센터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딸 김동주.

 

혼자된 여배우 총각사칭하며 농락하고 검사사칭에 술처먹고 운전에 현재는 12개 범죄혐의에 5개의 재판에 아들 이동호는 평소 도박중독에 할머니 발인날 스파르타 마사지샾 방문해 성매매의혹에 여편네는 도지사 법인카드로 고급초밥에 소고기 과일 백숙 제수용품등 마치 지 주머니 쌈짓돈같이 사용하는 쓰레기같은 여편네 김혜경에... 

 

그런 더러운 잡놈과 경쟁하는 김문수가 한없이 안타깝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건국하시고 부국강병이루신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각하!

부디 이나라를 지켜주소서!


김문수 힘내라!!!

김무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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