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이미 공산혁명의 초기단계에 와 있다
백만명의 노조원을 거느린 양대 노총 ㅡ민노총/한노총이
이재명 지지선포를 하였다
또한 출신지가 호남인 한덕수의 출마가 확정된 상태에도
호남의 지지도는 10%를 겨우 상회할 뿐이다
또한 공산화 시작 초기에 필수적인 홍위병인 촛불부대가
이미 완전 조직화되어 그 첮 신호로 조희대 대법원장을
선거법으로 공수처에 고발하고 한덕수를 직권남용등으로
공수처 국수본에 고발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놓았다
민주당에는 수많은 책사들이 보수란 적의 괴멸에 필요한
이중 삼중의 전략을 세운 상태다
반면에 국힘은 지원군은 커녕 내부분열과 나만 살아보자
와 전략하나 없이 75세의 한덕수를 내 세워 정치판 노인
들과 정치 폐기물을 모아 혹여나 상대의 사법리스크가
대법에서 유리하게 판결해 줄지 모른다는 허공에 구름잡는
헛발질만 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이재명이란 조조가 제갈공명과 맞먹는 책사
사마의같은 지략가 수십명을 거느린 최고의 군대로 천하
통일을 노리고 있다
반면에 국힘은 나약한 유비들이 모인 체계적인 조직도 없이
각자도생을 최후의 36계 줄행랑을 최고의 전술로 여긴다
이재명은 자신의 뼈마디에 새긴 원한과 태생적 공산주의
본성으로 대한민국을 반드시 전체주의 독재국가로 만들어
확신컨데 내란동조자 색출이란 미명하에 사실상 보수 정치
인을 대청소하고 체제 변경에 반대하는 국민들을 반동분자로
제거하리라 매일 매시간 이를 갈고 혀를 깨물고 있다는 것이다
솔직히 니 죽고 나도 죽을 각오를 가진 열혈 애국자는 차고 넘
치지만 그 실천은 거의 불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적어도 2천만명이 넘는 국민들이 세상이
바뀌는 것을 학수고대하고 있다는게 대재앙이란 거다
국민의 30%는 부채와 좌절로 나라가 없어져야 지금의 곤경
에서 벗어날 수 있다 결심을 굳힌 상태다
기적은 없다
백성이 나라가 망하기를 염원 한다면 하늘도 그 나라를 버리
는게 정답이다
아무튼 다가오는 최악의 삶에 천지를 모르고 게임방에 놀며
부모 피를 빠는 수백만은 젊은층은 부모세대들의 선택잘못
으로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그러나 요 죠센징 옆전들은 단 몇십년 호사 누렸다고 밥통
걷어차는 그 천성을 우리 모두는 가슴치며 통곡해도 그 業
은 못다 갚을게다
그러나 어차피 세상의 끝은 저기 멀지 않은 곳에서 심판의 칼을 곤두 세우고
오고 있으니 크게 한탄할 일은 아니다
인간의 죄업은 그 댓가로 갚아야 하기 때문이다
남은 여생 즐기다 함께 동행하면 그리 억울하진 않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