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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대선 후보 이재명 믿을 수 없는 이유, 전과4범·5재판·거짓말 |
작성자: 남자천사 |
조회: 1212 등록일: 202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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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90% 대선 후보 이재명 믿을 수 없는 이유, 전과4범·5재판·거짓말
[칼럼]90% 대선 후보 이재명 믿을 수 없는 이유, 전과4범·5재판·거짓말

"한덕수 카드, 이재명 골로 간다" ‘어대명’ 김빠진 콜라됐다 권성동 "李, 조선노동당 득표율…경선 아닌 총통 추대식"

이재명 북한 노동당 히틀러 나치당에서는 볼 수 있는 90%에 당선 반대파와 소수파의 목소리가 묻힐 경우 독이 될 수도 있어 이재명 수락 연설 통합 14번, 성장을 5번 언급 했지만 믿을 국민 없어 
센 상법·양곡법 개정 노란봉투법 강력 추진 기업잡아 표사겠다는 전략 언행에서 거짓말 내로남불에 전과4범에 5개 재판받는 동안 6명 자살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피비린내 나는 보복 정치 숙청 할 것 소문
 민주당이 장악한 입법부가 이재명의 정치적 방탄에 동원 극일체제 이재명은 “국가의 부는 기업이 창출한다”며 연일 친기업·친시장을 강조 지난 3년간 중대재해처벌법 ‘노란봉투법’ 같은 반기업법을 쏟아내
 국민들 그의 말 믿어도 되느냐는 불안감을 품게 된 것은 잦은 거짓말 분배에 중점을 두던 이재명이 대선을 앞두고 성장을 앞세워 관거 국토보유세 주장 대신 ‘인공지능(AI) 100조원 투자’가 1호 공약
 (AI) 공약하고 여기에 필요한 원전특별 법이 민주당 반대 “52시간 예외로 하겠다고 했다 돌아 서서 반대를 했고 기업 살리겠다며 기업 잡는 ‘더 세진’ 상법 개정안 재추진 공약
 우리 경제의 발목 잡는 것은 안보 위협 아니라 기업 발목 잡는 민주당 12개 혐의로 5개 재판받는 이재명 대선에 출마해서는 안 될 사람 벌써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이라는 말이 나와

입법 독재 이재명에 행정권까지 쥐어주면 흉기가 되어 피의 숙청 단행
 문재인 적퍠청산에 5명자살, 이재명은 대통령도 되기 전에 6명 자살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선 당내 경선에서 89.77%로 당선되어 북한 노동당 히틀러 나치당에서는 볼 수 있는 90%에 육박했다. 90%의 득표율은 당내 기반이 확고했던 김대중·박근혜 전 대통령도 근접하지 못한 수준이다. ‘당심 90%’라는 경선 결과로 이어졌지만, 반대파와 소수파의 목소리가 묻힐 경우 독이 될 수 있다. 헌재가 탄핵 결정문에서 민주당을 향해 관용과 자제, 대화와 타협을 주문한 것도 거듭 되새길 필요가 있다. 이재명은 수락 연설에서 “이념과 진영에 얽매여 분열을 반복할 시간이 없다”며 통합을 14번, 성장을 5번 언급했다. 그러나 그의 ‘성장’과 ‘실용’을 강조한 것은 중도층의 거부감을 줄이려는 전략일 뿐이다. 그는 더 센 상법이나 양곡법 개정 등 표가 될 정책들은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것은 기업 잡아 표를 사겠다는 전략이다. 그래서 그의 ‘우클릭’ 진정성을 믿을 수 없는 것이다. 이재명은 그동안 언행에서 거짓말 내로남불에 전과4범 5가지 재판받는 동안 6명이 자살해도 나 몰라라 했다. 그래서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피비린내 나는 보복 정치 숙청을 할 것이라고 국민들이 두려워하고 있다. 문재인 적폐청산에 5명이 자살했는데 이재명은 대통이 되기도 전에 6명을 자살시켰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 때 거짓말로 끝난 정치생명을 대장동 주범 김만배가 대법관 권순일 여러 차례 만나 판결을 뒤집었다. 지난 대선에도 거짓말로 2년 반이 되어가는데 끝나지 않고 이재명에게 대선출마 면죄부를 주고 있다. 그동안 민주당이 장악한 입법부가 이재명의 정치적 방탄에 동원됐다. 지난 총선 때 ‘비명횡사’ 공천으로 이재명을 견제할 세력이 사라졌고 전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의 ‘1인 정당’이 됐다. 국민들 이재명 거짓말에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않아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입법 권력과 행정 권력이 1인에게 집중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재명은 최근 “국가의 부는 기업이 창출한다”며 연일 친기업·친시장을 강조했다. 그러나 민주당이 장악한 국회는 지난 3년간 중대재해처벌법이나 ‘노란봉투법’ 같은 반기업법을 쏟아냈다. 이재명은 “전쟁 위협이 사라지면 주가지수 5000도 결코 꿈이 아니다”라고 말다. 그러나 그의 ‘신뢰 리스크’ 극복이 최우선 과제다. 국민들은 그의 말을 믿어도 되느냐는 불안감을 품게 된 것은 잦은 거짓말 말 바꾸기가 주원인이다. 이재명에게 ‘우클릭 진성성’ 거짓말로 보고 있다. 분배에 중점을 두던 이 후보는 대선을 앞두고 성장을 앞세웠다. 국토보유세 같은 과거 주장 대신 ‘인공지능(AI) 100조원 투자’가 1호 공약이다. 하지만 AI 진흥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긴요한데도 최근 원전특별법이 민주당 반대로 의결되지 못했다. 또 이재명은 “52시간 예외로 하겠다고 했다 돌아 서서 반대를 했고 “경제가 너무 망가져 분배고 공정이고 얘기할 틈이 어디 있나”하고 재계가 우려하는 ‘더 세진’ 상법 개정안 재추진 공약을 공식화했다. 지금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는 것은 안보 위협이 아니라 기업 발목 잡는 민주당이다. 이재명은 현재 대법원이 심리 중인 선거법 재판을 포함해 위증 교사, 대장동, 불법 대북 송금, 법인 카드 유용 등 12개 혐의로 재판 5개를 받고 있다. 대선에 출마해서는 안 될 사람이다. 또 이재명은 “이념 논쟁에 빠지지 않고 실용적 관점에서 통합으로 기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의 말을 믿을 국민은 없다. 그러나 국민의힘 후보들 지지율을 다 합쳐도 이 후보에게 못 미친다.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지지율이 높은 만큼이나 그에 대한 거부감 역시 크다는 점에서 대선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그의 손에 흉기를 쥐어주는 꼴이 되고 그 흉기는 피비린내 나는 숙청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국민들은 두려워하고 있다.2025.4.29 관련 기사 [사설] 이재명 세 번째 대선 도전을 바라보는 기대와 우려 [사설]민주 대선후보 이재명 확정… ‘2등 없는 1등’이 넘어야 할 산 [사설]통합·실용 앞세운 이재명 후보, 유권자 신뢰 확보가 관건 [사설]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내 편만 바라보는 정치와 결별하길 [사설]연일 이어지는 이재명 ‘우클릭’, 진정성이 문제다 [사설] 6·3 대선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보는 보수층의 시각과 우려 [사설]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통합의 리더로 거듭나길 [사설] `통합·실용` 외친 李… 국민에게 그렇게 하리라는 믿음 줘야 [사설]통합·경제 내건 李후보, 신뢰·사법 리스크 해소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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