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90% 대선 후보 이재명 믿을 수 없는 이유, 전과4범·5재판·거짓말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236 등록일: 2025-04-29
[칼럼]90% 대선 후보 이재명 믿을 수 없는 이유전과4·5재판·거짓말

 

[칼럼]90% 대선 후보 이재명 믿을 수 없는 이유전과4·5재판·거짓말


  


"한덕수 카드이재명 골로 간다" ‘어대명’ 김빠진 콜라됐다

권성동 "李, 조선노동당 득표율…경선 아닌 총통 추대식"


 


이재명 북한 노동당 히틀러 나치당에서는 볼 수 있는 90%에 당선

반대파와 소수파의 목소리가 묻힐 경우 독이 될 수도 있어

이재명 수락 연설 통합 14성장을 5번 언급 했지만 믿을 국민 없어

   



센 상법·양곡법 개정 노란봉투법 강력 추진 기업잡아 표사겠다는 전략

언행에서 거짓말 내로남불에 전과4범에 5개 재판받는 동안 6명 자살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피비린내 나는 보복 정치 숙청 할 것 소문


  image.png
  

민주당이 장악한 입법부가 이재명의 정치적 방탄에 동원 극일체제

이재명은 국가의 부는 기업이 창출한다며 연일 친기업·친시장을 강조

지난 3년간 중대재해처벌법 노란봉투법’ 같은 반기업법을 쏟아내


  image.png
   

국민들 그의 말 믿어도 되느냐는 불안감을 품게 된 것은 잦은 거짓말

분배에 중점을 두던 이재명이 대선을 앞두고 성장을 앞세워

관거 국토보유세 주장 대신 인공지능(AI) 100조원 투자가 1호 공약


   image.png
  

(AI) 공약하고 여기에 필요한 원전특별 법이 민주당 반대

“52시간 예외로 하겠다고 했다 돌아 서서 반대를 했고

기업 살리겠다며 기업 잡는 더 세진’ 상법 개정안 재추진 공약


   image.png
  

우리 경제의 발목 잡는 것은 안보 위협 아니라 기업 발목 잡는 민주당

12개 혐의로 5개 재판받는 이재명 대선에 출마해서는 안 될 사람

벌써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이라는 말이 나와


image.png
 

입법 독재 이재명에 행정권까지 쥐어주면 흉기가 되어 피의 숙청 단행


   image.png
  

문재인 적퍠청산에 5명자살이재명은 대통령도 되기 전에 6명 자살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선 당내 경선에서 89.77%로 당선되어 북한 노동당 히틀러 나치당에서는 볼 수 있는 90%에 육박했다. 90%의 득표율은 당내 기반이 확고했던 김대중·박근혜 전 대통령도 근접하지 못한 수준이다. ‘당심 90%’라는 경선 결과로 이어졌지만반대파와 소수파의 목소리가 묻힐 경우 독이 될 수 있다헌재가 탄핵 결정문에서 민주당을 향해 관용과 자제대화와 타협을 주문한 것도 거듭 되새길 필요가 있다.

이재명은 수락 연설에서 이념과 진영에 얽매여 분열을 반복할 시간이 없다며 통합을 14성장을 5번 언급했다그러나 그의 성장과 실용을 강조한 것은 중도층의 거부감을 줄이려는 전략일 뿐이다그는 더 센 상법이나 양곡법 개정 등 표가 될 정책들은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것은 기업 잡아 표를 사겠다는 전략이다그래서 그의 우클릭’ 진정성을 믿을 수 없는 것이다.

이재명은 그동안 언행에서 거짓말 내로남불에 전과4범 5가지 재판받는 동안 6명이 자살해도 나 몰라라 했다그래서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피비린내 나는 보복 정치 숙청을 할 것이라고 국민들이 두려워하고 있다문재인 적폐청산에 5명이 자살했는데 이재명은 대통이 되기도 전에 6명을 자살시켰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 때 거짓말로 끝난 정치생명을 대장동 주범 김만배가 대법관 권순일 여러 차례 만나 판결을 뒤집었다지난 대선에도 거짓말로 2년 반이 되어가는데 끝나지 않고 이재명에게 대선출마 면죄부를 주고 있다.

그동안 민주당이 장악한 입법부가 이재명의 정치적 방탄에 동원됐다지난 총선 때 비명횡사’ 공천으로 이재명을 견제할 세력이 사라졌고 전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의 ‘1인 정당이 됐다.

 

국민들 이재명 거짓말에 한 번 속지 두 번 속지 않아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입법 권력과 행정 권력이 1인에게 집중될 것이라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재명은 최근 국가의 부는 기업이 창출한다며 연일 친기업·친시장을 강조했다그러나 민주당이 장악한 국회는 지난 3년간 중대재해처벌법이나 노란봉투법’ 같은 반기업법을 쏟아냈다.

이재명은 전쟁 위협이 사라지면 주가지수 5000도 결코 꿈이 아니다라고 말다그러나 그의 신뢰 리스크’ 극복이 최우선 과제다국민들은 그의 말을 믿어도 되느냐는 불안감을 품게 된 것은 잦은 거짓말 말 바꾸기가 주원인이다.

이재명에게 우클릭 진성성’ 거짓말로 보고 있다분배에 중점을 두던 이 후보는 대선을 앞두고 성장을 앞세웠다국토보유세 같은 과거 주장 대신 인공지능(AI) 100조원 투자가 1호 공약이다하지만 AI 진흥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긴요한데도 최근 원전특별법이 민주당 반대로 의결되지 못했다또 이재명은 “52시간 예외로 하겠다고 했다 돌아 서서 반대를 했고 경제가 너무 망가져 분배고 공정이고 얘기할 틈이 어디 있나하고 재계가 우려하는 더 세진’ 상법 개정안 재추진 공약을 공식화했다지금 우리 경제의 발목을 잡는 것은 안보 위협이 아니라 기업 발목 잡는 민주당이다.

이재명은 현재 대법원이 심리 중인 선거법 재판을 포함해 위증 교사대장동불법 대북 송금법인 카드 유용 등 12개 혐의로 재판 5개를 받고 있다대선에 출마해서는 안 될 사람이다또 이재명은 이념 논쟁에 빠지지 않고 실용적 관점에서 통합으로 기겠다고 했다그러나 그의 말을 믿을 국민은 없다.

그러나 국민의힘 후보들 지지율을 다 합쳐도 이 후보에게 못 미친다.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그런데 지지율이 높은 만큼이나 그에 대한 거부감 역시 크다는 점에서 대선 결과를 예단하기 어렵다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그의 손에 흉기를 쥐어주는 꼴이 되고 그 흉기는 피비린내 나는 숙청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국민들은 두려워하고 있다.2025.4.29

관련 기사

[사설이재명 세 번째 대선 도전을 바라보는 기대와 우려

[사설]민주 대선후보 이재명 확정… ‘2등 없는 1이 넘어야 할 산

[사설]통합·실용 앞세운 이재명 후보유권자 신뢰 확보가 관건

[사설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내 편만 바라보는 정치와 결별하길

[사설]연일 이어지는 이재명 우클릭’, 진정성이 문제다

[사설] 6·3 대선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보는 보수층의 시각과 우려

[사설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통합의 리더로 거듭나길

[사설] `통합·실용외친 … 국민에게 그렇게 하리라는 믿음 줘야

[사설]통합·경제 내건 李후보, 신뢰·사법 리스크 해소가 관건

류근일 칼럼 : 이재명의 위장 우경화본색은 아르헨·그리스·베네수엘라 포퓰리즘  변신·변장술에 속지 말자

최훈 칼럼 절대권력의 우려 해소해야 할 이재명 후보

"한덕수 카드이재명 골로 간다" ‘어대명’ 김빠진 콜라됐다

권성동 "李, 조선노동당 득표율…경선 아닌 총통 추대식"

[단독] 이재명민주, '통진당 후예' 진보당과 단일화 준비 … '재벌·한미동맹 해체' 받나

이재명, '주52시간 예외' 반대해 놓고 "정부·여당 몽니로 특별법 어렵다" 적반하장

이재명, '후보 첫 일정' 이승만·박정희 묘역 참배 … 여전한 '위장 통합' 의구심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오지랖은 또 다른 똥별 조폭 양아치
다음글 이재명이 대선에 당선되면 사법리스크 모두 셀프 사면할 것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927 백종욱 전 국정원 3차장과 선관위 사무총장 누구 말이 맞을까? 도형 2321 2025-02-12
48926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에 대한 자평自評 [1] 안티다원 2354 2025-02-12
48925 개 작두에 목을 올려야 할 놈들! 빨갱이 소탕 2574 2025-02-12
48924 ]‘놀부 된 이재명민주당’ 예산 삭감 공무원화장실 문닫자 추경선심 남자천사 2321 2025-02-12
48923 헌법재판관들 지금이라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면서 형평성에 맞게 진행하 도형 2238 2025-02-11
48922 조선일보 사설은 시진핑이가 즐겨 참고하는 신문인가? 모대변인 1896 2025-02-11
48921 권력기관이 조폭이 됐다. 빨갱이 소탕 2450 2025-02-11
48920 ‘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남자천사 2237 2025-02-11
48919 김대중 칼럼 유감 안티다원 2551 2025-01-25
48918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날이 갈수록 부끄러워진다 서 석영 2278 2025-01-21
48917 공수처장 오동운 목을 개작두에 올려라 빨갱이 소탕 2620 2025-01-21
48916 난세(亂世)는 김문수를 부른다 비바람 2489 2025-02-11
48915 헌재가 대통령 탄핵심판을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서 형식적 진행으로 보인다 도형 2227 2025-02-10
48914 김부선이 김용 다음은 이재명 네 차례로 쓰XX 새X가 대통령 까는 소리 마 도형 2014 2025-02-10
48913 ]‘이재명 중국에 쎄쎄⭑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아부’ 국제망신 남자천사 2191 2025-02-10
48912 안정권의 광주 대첩 시즌 2, 매우 성공적 (Feat. 각종 연예가 Hot New 운지맨 2380 2025-02-09
48911 2025.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320 2025-02-09
48910 검·경찰은 이재명을 내란선동 혐의로 즉시 체포하여 처벌하기 바란다. 도형 2289 2025-02-08
48909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ㅡ이재명 큰 실수 했다! 토함산 2421 2025-02-08
48908 영혼에 대한 기독교와 플라톤의 견해 차-신학- 안티다원 2231 2025-02-08
48907 헌재가 우리법연구회에 의해 민주당 정치도구로 전락 남자천사 2149 2025-02-08
48906 여당 의원들도 이제 이재명 피고인·범죄자라고 호칭을 하라! 도형 2140 2025-02-07
48905 ]‘이재명 위해 무법천지⭑무정부사태⭑공포정치’ 국민 남자천사 2023 2025-02-07
48904 으따 전라도 홍어 개 빨갱이새끼들 국가영웅 안정권이 무섭긴 무서운갑네 ㅋ 노사랑 1942 2025-02-07
48903 이재명의 선거법위반 2심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이 재판지연이 아니라 누가 믿을 도형 2288 2025-02-06
48902 홍장원 발 내란 프레임은 박살났다. 빨갱이 소탕 2721 2025-02-06
48901 ‘울산시장 부정선거 2심 무죄’ 원님재판 국민조롱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388 2025-02-06
48900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헌재 진술로 탄핵심판은 기각되어야 한다. 도형 2276 2025-02-05
48899 부정선거 외면은 죄악. 정문 2592 2025-02-05
48898 김정민-안정권-지만원의 정확한 지적 : "윤석열 탄핵 막으려면 5.1 운지맨 2930 2025-02-05
48897 ‘이재명에 장악된 입법부·사법부의 법치 농단’ 피해자는 국민 남자천사 2326 2025-02-05
48896 민주당은 왜 동해에서 석유 시추 예산전액을 삭감하는 매국당 짓을 하느냐? 도형 2174 2025-02-04
48895 새로운 전사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70 2025-02-04
48894 우리법연구회 민형배·이미선·정계선이 탄핵인용해도 믿을 국민 없어 남자천사 2327 2025-02-04
48893 정치는 움직이는 생물일 뿐이다. 안동촌노 3102 2025-02-03
48892 윤의 리더쉽과 이의 리더쉽 차이 모대변인 1855 2025-02-03
48891 이재명이 한미일 관계를 더 심화·협력 지속해야 하고 진짜인 줄 알더라! 도형 1951 2025-02-03
48890 그래도 대통령은 탄핵 될거다 서 석영 1863 2025-02-03
48889 ]‘이제명 민주당 거짓으로 국민 농락 분노한 2030’ 국민혁명 시작 남자천사 2063 2025-02-03
48888 美 기독교인들도 韓 자유민주주의 지키겠다는데 韓 기독교인들 모두 일어나라 도형 1970 2025-02-02
48887 트럼프식 아메리카 파이도 경계해야ᆢ 오대산 2617 2025-02-02
48886 2025.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994 2025-02-02
48885 이 기회에 헌재의 세 년놈들은 물론 소위 '우리법 연구회'를 완전 해 까꿍 1759 2025-02-02
48884 어리석은 안동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알린다. 안동촌노 3015 2025-02-01
48883 검찰이 간첩에겐 불구속 기소, 현직 대통령은 구속기소 이게 나라인가? 도형 2133 2025-02-01
48882 최후의 적그리스도는 중국 공산당 운지맨 2341 2025-02-01
48881 전한길 강사의 매력 [1] 안티다원 2180 2025-02-01
48880 동물의 왕국 까꿍 1452 2025-02-01
48879 ‘탄핵·특검으로 무정부사태 만든 이재명이 내란 수괴’ 국민혁명 할 떼다. 남자천사 2078 2025-02-01
48878 헌재에서 공정성과 중립성을 위반하는 좌편향 재판관들은 스스로 물러나라! 도형 1988 2025-01-31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90% 대선 후보 이재명 믿을 수 없는 이유, 전과4범·5재판·거짓말">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90% 대선 후보 이...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